<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영화 권사 (70세)/ 기관지 확장증
현재 중환자실에 있으며, 자가 호흡이 되지 않고 몸 안에 이산화탄소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을 준비 하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지만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 하오니 살려주시옵소서.
■ 양 길상 집사 ( 72세) / 급성 백혈병
혈당 때문에 하루에 5회씩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으며 오전에는 주사로 오후에는 먹는 항암제로 치료 합니다. 면역력 저하로 항암이 불가 하지만 백혈병이라 원래 양의 75%로 항암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증가로 모든 치료를 잘 감당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 안 재모 형제 ( 22세)/ 투명세포형 신세포암
별 다른 치료 없이 다른 장기로의 전이나 재발 되는지 관찰 추적 검사만 합니다. 안전하고 완벽하게 치료 되고, 믿음의 아들로 잘 성장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 조 경운 집사 ( 53세)/ 치과수술
상악골 수술은 회복 중이며, 앞으로도 시간이 더 필요 합니다. 온전하게 잘 아물고, 임플란트가 필요한 부분들을 완전하게 장착 되도록 잇몸 건강과 임플란트 식립 과정을 지켜 주옵소서.
■김 혜연 자매 ( 42세) / 거대 세포 림프종 재발
위의 쓰림을 치료 되게 하시고 면역력과 체력이 좋아져서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김 치삼 집사 ( 66세)/ 뇌졸중
6월 24일부터 재활병원에서 주2회 재활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어깨와 팔의 통증은 심합니다.
재활을 통하여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치료 하여 주옵소서.
■최영두성도(60세) 골육종
전이된 페 의 종양이 커져 복용하는 약을 중단하고 관찰중입니다. 주님의 보호 하심을 간구합니다.
■정경자권사(80세)
호흡 곤란, 가래 배출 등으로 많이 힘듭니다. 인공호흡기는 10시간 정도 끼고 있으며, 행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간호로 힘들어 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안보영성도(71세)말기 신부전증
투석 도중 컨디션 이상으로 멈추는 일 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저혈압으로 인하여 힘들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서 영자 권사 ( 74세)/ 관절염
통원치료를 1주일에 2번 정도 합니다. 아직 붓기가 있고 통증이 심하고, 꺽기가 잘 안됩니다.
재활을 잘 마치고 속히 일상으로 돌아 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 추 권사 ( 64세) 다리 공황장애
염증 분석후 항생제를 찾아서 다시 무릎 절개하고 내부를 항생제로 씻어 낸 후 봉합 했습니다.
이번 수술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고 완전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김 순자 권사 ( 83세)/ 외상성 뇌출혈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는 훈련을 계속하고, 또 바퀴 달린 것을 의지해서 걷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훈련이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유 초등부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유초등부 자녀들의 믿음이 잘 자라나며, 예배에 성령의 역사가 넘쳐나고, 많은 아이들이 모이게 하소서.
전도사님과 두 분의 교사 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잘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중 고등부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중 고등부 지체들이 찬양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는 일들이 있게 하시며, 매 주 설교를 듣고 진리 앞에 반응하게 하옵소서. 입시와 학업에 수고하는 지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격려가 날마다 있게 하옵소서.
방학이 시작되는 7월, 수련회 및 교회 활동을 통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지체 서로가 공동체로 하나됨을 경험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온라인으로 성실하게 예배에 참여하는 주윤이에게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온라인 예배를 위한 준비가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소서.
김성호 목사님의 젊은이 사역에 성령의 도우심이 나타나게 하시고 보조교사 ( 김성호 목사님의 조카)로 섬기는 자매를 축복 하옵소서 이번 주 27일~28일 (토.일) 중 고등부 수련회에서 자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갱신공동체와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 합니다.
골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첫댓글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