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작년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부터
어제 2023년 12월 8일 금요일까지 1년넘게 그동안 연합뉴스에 많이 다녀갔고
거리가 가까우면 아무상관없지만 거리가 멀어서 차비도 보통 장난도 아니고
만약 서울 연합뉴스가 대전 연합뉴스로 사옥하면 딱좋은데
그래서 거기가기가 좋고 그리고 교통편도 편리하고
그런데 안가면 눈물나오고 슬퍼서 눈물이 나옵니다.
다만 연합뉴스다녀올때 연합뉴스지하내부에 있는
플랩 30번정도 베이징코야 20번정도 씨유 50번정도 스타벅스 70번정도
그리고 연합뉴스이외에 다른 음식점에는 테라로사 1번정도
나주곰탕 3번정도 비비돈가스 2번정도
토소정백반식당 1번정도 김가네김밥 30번정도 갔었고
이제 지난 월요일부터 어제 금요일까지
15차적으로 첫번째에서 다섯번까지 닷세동안
정상적으로 연합뉴스에 무사히 잘다녀왔고
다만 아직까지도 분명히 정말로 실물로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단한번도 보지도 못한 여기에서
서태왕 아나운서
오세혁 아나운서
왕준호 아나운서
이남규 아나운서
이보현 아나운서
정영빈 아나운서
황인성 아나운서
유채림 아나운서
이나연 아나운서
이보현 아나운서
장혜린 아나운서
모세원 뉴스캐스터
신제인 뉴스캐스터
함예진 뉴스캐스터 등이고
반대로 분명히 정말로 실물로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제눈을 서로 마주친 여기에서
성기홍 대표이사
김민광 아나운서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
김승재 아나운서
박진형 아나운서
이영택 아나운서
이정섭 아나운서
강다은 아나운서
박선영 아나운서
성유미 아나운서
신재은 아나운서
조서연 아나운서
한보선 아나운서
박서휘 뉴스캐스터
이민재 뉴스캐스터
정주희 기자
강지수 기상캐스터
구본아 기상캐스터
김민지 기상캐스터
김하윤 기상캐스터
진연지 기상캐스터
한가현 기상캐스터 등이고
다만 여기에서 연합뉴스에 실물로 처음으로 단한번을 만났지만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던 이승희 아나운서만 딱한명뿐입니다.
그리고 어제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동아운수 소속인 151 번 서울시내버스를 타는데
2023년 12월 5일에 4대를 도입한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인데
내부에는 저상버스는 물론이지만
엄지봉은 없고 격벽만 달려있고
역시나 비만원버스이고
일단 화요일날 타본버스는 1차적이고
어제 금요일날 타본버스는 2차적이지만
이번에는 차남바가 서로 다릅니다.
버스내부에는 손잡이만 없고
회색봉만 ) ( 자형으로 지하철열차처럼 그렇게 나열되었고
그리고 중문 바로옆에는 시트가 희안하게 나열되어서
경로석이나 임신부석이 있어서
그리고 장애인이 타는 휠체어석도 있지만
옆에서 앉아타기 좋은 공간도 넓고 유에스비충전도 가능하고
무계단버스이다보니
소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