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서울 연합뉴스에 다녀울때
상행선을 출발하는
세가지 열차시간표를 첨부했습니다.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와
서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게이티엑스와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에
열차시간표를 켑처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서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 아침 8시 10분 열차이지만
그런데 연합뉴스까지가면 오전 10시 5분정도 도착하니까
시간이 조금 늦고
그런데 벌곡에서 거주할때
연합뉴스안다녀오고 서울만다녀올때 항상 그거를 탔고
두번째 사진에서 네번째 사진까지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열차시간표인데
원래 아침 첫차에 5시 55분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내리면 오전 7시 9분에 도착하면 휠씬 빠르고
연합뉴스에 도착하자만 아마도 7시 40분이나 50분이나 도착하는데
거기서 한가현 기상캐스터나 외부방송촬영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있지만
김민지 기상캐스터는 7시 10분에 방송에 나오니까 당연히 얼굴보기도 힘들고
이왕이면 방송끝나고 7시 30분에 퇴근하는데
만약 김민지 기상캐스터가 7시 40분이나 50분에 늦게 퇴근하면
쉽게 만날수있었고
그런데 버스첫차때문에
벌곡에서 아침 첫차인 6시 30분버스를 타고
그리고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아침 7시 44분 열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8시 53분에 도착하고
아니면 아침 7시 51분 열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9시 5분에 도착하는데
먼저 첫번째 열차탔을때는 연합뉴스에 도착하는데 9시 25분에
두번째 열차탔을때는 연합뉴스에 도착하는데 9시 45분에 도착하고 그래도 훨씬 빠르고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 정각 8시에 출발하는데 서울역까지 내리면 10시 5분에 도착하는데
연합뉴스에 가면 10시반에 도착하자마자 그거타면 너무 늦고
그날 명절지나고 바로 평일날인 아침 케이티엑스열차표를 끊으려고 하닥
갑자기 매진이 되어어서 이걸타고 시간이 너무 두시간넘게 걸려서
늦은 경험이 있었고
이때는 집에 왔을때는 오후 5시반이나 오후 6시반에 도착했고
다섯번째 사진은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열차시간표인데
다만 상행선에만 하루에 두대밖에 되지 않지만
아침에는 7시 36분이고
저녁에는 6시 33분차이지만
현재 연무대로 거주하니까 항상 아침 7시 36분 열차를 타는데
연합뉴스에까지 도착하면 오전 10시 5분이나 10분에 도착하고
그래서 시간도 조금 늦고
집에서 연합뉴스까지나
연합뉴스에서 집에까지가면 소요시간이 4시간정도되고
집에 오면 오후 6시 40분에 도착을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