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후반부터 시작하여 약 3년4개월 가량 진행해온 한얼학당(비영리민간단체)의 영종지역 영어공용화 사업을 내년 1월부터 다음과 같이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ㅇ 사유 :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는 센터를 사용할 수가 없답니다.
지금까지는 주민자치위원회로 부터 위탁받아 운영하였으나, 영어원어민 선생님 귀국, 추가확보의 어려움 등 강사의 공백발생문제로
위탁받아 하기는 너무 부담스러워 한얼학당에서 자율적으로 운영, 센터시설 사용 요청을 하였으나 이는 동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는 센터 시설을 이용이 불가하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ㅇ 결론 : 이는 시설관리자 편의주의의 일방적 통보이긴 하지만 시설의 주인(?)인 동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라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장소가 확보가 아직 되고 있지 않은 12월 말 현재 내년 1월부터 당분간(장소확보) 영어교육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한얼학당을 성원해 주시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계속 영어교육을 지속해야 되는
수강생 여러분들께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여 확보되는 대로 다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의 세금으로 만든 센터인데 영리도 아니고 비영리단체를 쓸데없는곳 줄이고 주민자치프로그램에 흡수해주면 좋을텐데요~ 글고 주민의 공간을 시간조절해가며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함 더 좋지 않을까요? 관리상 핑계를 댄다면 그것도 웃긴거죠~참고로 울아이는 한얼학당 보낸적은 없네요~ 거의 비어있다시피한 공간이 아까워서요~ 사용료도 비쌀텐데....
첫댓글 이런...어려움이 있으셨군요.
주민의 세금으로 만든 센터인데 영리도 아니고 비영리단체를 쓸데없는곳 줄이고 주민자치프로그램에 흡수해주면 좋을텐데요~ 글고 주민의 공간을 시간조절해가며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함 더 좋지 않을까요? 관리상 핑계를 댄다면 그것도 웃긴거죠~참고로 울아이는 한얼학당 보낸적은 없네요~ 거의 비어있다시피한 공간이 아까워서요~ 사용료도 비쌀텐데....
그러게요. 거의 비워있던데, 우리 세금으로 만든 공간 사용이 이렇게 어려워서야.... 정말 안타깝네요.
너무 속상해요~~ 주민자치라는 명칭이 무색하네여.. 주민자치라센터라면 진정 주민이 원히는걸 들어줘야져!! 명칭바꾸세여! "무늬만 자치센터"라구!!!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신 김광열님께 박수 보냅니다.
한얼학당 여시느라 무지 애 쓰셨는데 그동안 너무 고맙구요..이제부터라도 동사무소,지치센타에 열심히 민원 넣어야 되겠네요..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