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영화]신도 막지못한 거대한 분노가 폭발한다-타이탄의 분노 1

[스피드피스]

어느 한 바닷 마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 있었음. 

아버지는 페르세우스로서, 인간에게서 낳은 자식이자 메두사의 목을 베었던 주인공. 

 그에게는 헬리오스라는 아들이 있음

 아들을 재우고 밖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더니 진동이 느껴짐

 집으로 들어가보니 어느 남자가 서있음

주인공인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임을 알아봄. 그리고 제우스는 페르세우스에게 부탁을 함. 

 하지만 제우스가 말하기도 전에 거절함.

제우스는 계속 부탁하자 한숨을 쉼 

 "재앙이 올거임."

 제우스는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신들이 힘을 잃고있다며 인간처럼 될거라고 말함.

 근데 갑자기 천장에서 먼지가 떨어지더니 땅이 흔들림.

                     지옥인 타르타로스의 괴물들이 깨어나고 있다며 부탁함. 그리고 신의 힘이 약해지면,

자신들이 가둬놓은 아버지(크로노스는 자식들을 집어 삼켜 키우지 않으려고 함.)인 크로노스가 깨어나,

    세상은 대 재앙에 빠질것이라고함.

그러고는 눈 깜짝할 새 사라짐

 아들은 곤히 자고 있음

 페르세우스는 걱정하며 잠에 빠짐

 꿈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지르며 도망다님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폭발함.

 땅속에서 불이 솟아오르더니 손모양으로 변함

손이 대지를 휩쓸어감. 

 페르세우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들을 감싸안음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나는 페르세우스.

 밖에서 갑자기 땅이 갈라짐

 그 틈새로 계속 내려감

 그 속에는 제우스가 있었음 제우스는 어디론가 가고있음

 자신의 형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만남

 서로를 알아보고 인사를 나눔

 그 옆엔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자신의 아버지인 제우스를 야림

 이곳이 지옥인 타르타로스

 제우스와 포세이돈은 지옥의 신인 하데스를 부름

 하.데.스 등장!

 깜놀. 그리고 제우스가 부탁을 함. "너랑 같이 케르베로스 다시 만들자."

그러자 하데스 쌩깜"니들이 크로노스나 감시하라고 여기로 내몰은 주제 깝ㄴㄴ"

 갑자이 이상한 괴물이 나타남

 알수없는 미소

 괴물이 불을 쏘아대며 공격함

 포세이돈은 공격받음

 그리고 아레스는 아버지랑 쌩까고 하데스랑 손잡았기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의 머리를 몇대나 후림

제우스 기절.

[구랭]

신도 기절하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이랑가치놀아효]

헐 ㅋㅋㅋㅋㅋㅋ 재밋게볼게여

[닼나]

타이탄 후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