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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님은 먼곳에/김추자
철민 추천 6 조회 333 24.02.02 23: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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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2 23:24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몇일전만 해도
    체감온도가 영화20도
    까지 올라 가더니
    언제 그랬나 듯이
    내일 모래가 입춘이라
    그런지 낮에는 봄날
    같네요 우리님들
    따사로운 주말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3 15:18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업무가 갑자기 많은
    양이 쏟아져 새벽까지
    일 하셨나 봅니다

    애태워 하지 마세요
    감정에 취해서
    불러본 곡일 뿐입니다

    노래의 고수께서 이리 격려를 해주시니
    노래 부를 힘이 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 24.02.03 08:08

    철민님 넘 방갑네요.
    넘 좋은 노래 선물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과 박수 드리고 갑니다.
    2월 첫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3 15:20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여기 시흥시에는
    봄비가 곧 올듯합니다
    내일이 입춘이라고
    봄맞이 하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4.02.03 08:52

    철민님
    방가워요

    김추자씨
    명곡을 가지고 오셨네요

    이제는
    어느 장르의 노래든
    소활 잘시키 시네요

    제비꽃이
    노래 평론가는.
    아니지만 ㅎ

    두눈 지긋이 감고
    편안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3 15:24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요즘 같이 계시는분이
    많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 입니다

    아마도 제비꽃님께서
    수발을 잘하셔서
    좋아 지신듯 합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세요

  • 24.02.03 11:46

    철민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차분하게 불러주셨네요
    감상 잘하면서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2.03 15:28

    안녕하세요
    옥선님

    오래전에 좋아했던
    곡인데
    모등대 고문님께서
    너무 멋지게 부르셔서
    저도 그시절 생각 하며
    불러 보았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4.02.03 15:35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있잔아요 이건 비밀인데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면
    거침없이 말하는 스탈이
    랍니다~

    일단 사랑이 시작되면
    맘에서 울어 나올때만
    사랑해.. 말해 준 한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이 입춘이니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4.02.03 22:21

    님은 먼곳에...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철민님 께서 감정깊게 잘 불러 주시어 덕분에 즐거이 듣고 다시또 들어 봅니다.
    듣기 보다 어려운 노래를 잘도 불러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빕니다.
    추천과 박수 올려 놓을께요.

  • 작성자 24.02.04 15:11

    안녕하세요
    이강원님

    오늘 입춘이라고
    절기를 단단히 느끼게 끔
    완연한 봄처럼 느끼게
    해 줍니다

    저도 오랜만에 불러본
    곡이라 어설프게
    불러 보았는데 이리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사로운 휴일이 되세요

  • 24.02.03 22:23

    김추자 김추자 이노래 가 들어본지 얼마 만인가요
    언제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지 이노래 힛트 할때가
    그져게 같은데 이제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2.04 15:13

    안녕하세요
    빨간모자님

    저도 예전에 김추자님이
    긴머리 휘날리며
    춤추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24.02.03 23:44

    가슴깊은곳에서
    나오는 울림이 있는 가창이시네요.
    화려한 성량은 아니더라도 듣는이가 감정이 실리는 묘한 보이스이셔요.
    2월의 시작부터 좋은 울림듣게
    되어감사합니다.
    홧팅하십시요.

  • 작성자 24.02.04 15:22

    안녕하세요
    생각나무님
    반갑습니다

    네 전 노래실력은
    없는데 감정은 좀
    잡히는것 같아
    어설프게 불러본 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24.02.04 05:30

    철민님 안녕하세요
    입춘날 아침입니다
    님은먼곳에 아주 애절한
    감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사랑 한다면 망설이지말고 고백해야지요
    표현을 않하면 모른다니까요 멋진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 작성자 24.02.04 15:56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네 17년만에
    봄처럼 포근한 입춘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좀 여유로워
    지는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푸른바님
    진심으로 사랑 한다고
    말하겠습니다 푸른바님^^
    좋은 휴일이 되세요~

  • 24.02.04 10:48

    항상 좋은 곡으로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부르신노래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날 만드시구요

  • 작성자 24.02.04 15:59

    안녕하세요
    신재균갑장님

    급한 성격 때문인지
    오늘이 꼭 봄처럼
    느껴집니다
    입춘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제는 추운날 보다
    포근한 날이 더 많을듯
    합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24.02.05 10:58

    안녕하셍세요 철민아우님.
    그동안도 잘지내시리라 생각 합니다
    김추자 가수님의 이곡은 따라 부르기가 엄청 힘든 곡으로 생각합니다.
    난 몇번 불러 보다가 포기 하였어요.ㅎㅎ
    김추자님 곡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철민님은 쉽게 감정도 깊이가 있게 잘 불러 주시네요..
    ㄱ음 처리도 무난히 잘 하시구요,,
    영상도 멋지게 만들구요,,난 영상 만들지도 모릅니다.ㅋㅋ
    잠시 틈내어 방문 하였습니다..항상 좋은 시간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5 16:35

    앗!!
    보고싶고 듣고싶은
    제로형님
    반갑습니다

    전 언제나 흥으로만
    부르니 못불러도
    회원님들께서 이해 해
    주실꺼라 믿고 냅다
    불러 된답니다^^

    영상 다비님께서 파워드렉터 에 대해
    갈차 주셔서 하고 있습니다
    유투버에 파워드렉트
    자세희 설명 해주는게
    많이 있으니 함 사용
    해보세요 의외로
    쉬어요 형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들만 되세요~^^

  • 24.02.05 18:06

    엄청 반가운 노래를
    철민님께서
    이토록 근사하고도 멋지게 불러 주셨군요~~
    젊은시절
    터질듯한 빵빵한 청바지에
    흐느적 거리는듯한 몸놀림으로
    무대를 휘어잡던 인기짱 김추자님의 모습이
    지금도 철민님의 노래와 함께
    훠~어~~~ㄴ히
    눈에 보이는 듯 하답니다~
    저도 역시 많이도 따라 부르기도 했던
    참 정든 노래 였었네요~~
    오랫만에
    멋진 열창으로
    그리운 추억을 소환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뜨거운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24.02.05 18:21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어제 입춘은 날씨도
    포근하고 미세 먼지도
    없고 해서 봄날 같았는데
    오늘은 바람도 불고
    눈비가 사이 좋게오니
    약간 쌀싼한것 같습니다

    네 저도 김추자님의
    섹쉬한 춤이 좋고
    노래 또한 너무
    좋아 했었습니다

    어설프게 불렀는데
    이리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세요

  • 24.02.06 11:24

    철민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노래 한곡 명절전 올리고

    울님의 ~님은 먼곳에 감상하내요.
    감정 감성 가득히 심어가시며
    잘부르신 노래 ~~좋아요~~최~고

    이번 주말이면 분위기는 내려 있지만
    즐거운 설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박수~~ㅉㅉㅉ~추천 꼭 남기며
    물러갑니다.

  • 작성자 24.02.06 15:19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님은먼곳에 형님의
    음색에 도취 되 있다가
    따라쟁이가 되고싶어서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불러 보았습니다

    어설프게 불렀는데
    이리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24.02.08 17:12

    보고싶은 철민님
    제가몸이 아파서 아주
    멀리 요양차 왓네요ㅠ
    유독 님은 먼곳에 어쩜
    내맘을 아리게 하네요
    새삼 스럽게 이제와
    사랑한다면 그것은 반칙아닌가유~..
    내가 뭐 죽엇나요
    슬퍼서 자꾸만 눈물이
    아주잠시 건강관리 잘혀서 만나요
    울지말고 밥 잘먹고
    잠도 코자하고
    잘잇어요 ㅎ
    아라써유!?
    약속 도장 손바닥 복사

  • 작성자 24.02.08 00:17

    버들천사님
    몸이 아픈거 보다
    마음이 아픈게 더 많이
    힘들죠
    차라리 내가 병원 생활을
    많이 해보았으니
    내가 병원에 대신
    가 있는게 내맘이 더
    편할거 같아요
    님은 먼곳에 를 부를때
    맘이 많이 아팟어요

    그래요 난 잘하고
    있을테니 병원생활
    많이 힘들더라도
    잘 이겨 내리라 믿고
    손꼽아 기다릴 께요
    꿈길에서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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