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안녕하셍세요 철민아우님. 그동안도 잘지내시리라 생각 합니다 김추자 가수님의 이곡은 따라 부르기가 엄청 힘든 곡으로 생각합니다. 난 몇번 불러 보다가 포기 하였어요.ㅎㅎ 김추자님 곡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철민님은 쉽게 감정도 깊이가 있게 잘 불러 주시네요.. ㄱ음 처리도 무난히 잘 하시구요,, 영상도 멋지게 만들구요,,난 영상 만들지도 모릅니다.ㅋㅋ 잠시 틈내어 방문 하였습니다..항상 좋은 시간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엄청 반가운 노래를 철민님께서 이토록 근사하고도 멋지게 불러 주셨군요~~ 젊은시절 터질듯한 빵빵한 청바지에 흐느적 거리는듯한 몸놀림으로 무대를 휘어잡던 인기짱 김추자님의 모습이 지금도 철민님의 노래와 함께 훠~어~~~ㄴ히 눈에 보이는 듯 하답니다~ 저도 역시 많이도 따라 부르기도 했던 참 정든 노래 였었네요~~ 오랫만에 멋진 열창으로 그리운 추억을 소환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뜨거운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몇일전만 해도
체감온도가 영화20도
까지 올라 가더니
언제 그랬나 듯이
내일 모래가 입춘이라
그런지 낮에는 봄날
같네요 우리님들
따사로운 주말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업무가 갑자기 많은
양이 쏟아져 새벽까지
일 하셨나 봅니다
애태워 하지 마세요
감정에 취해서
불러본 곡일 뿐입니다
노래의 고수께서 이리 격려를 해주시니
노래 부를 힘이 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철민님 넘 방갑네요.
넘 좋은 노래 선물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과 박수 드리고 갑니다.
2월 첫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여기 시흥시에는
봄비가 곧 올듯합니다
내일이 입춘이라고
봄맞이 하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철민님
방가워요
김추자씨
명곡을 가지고 오셨네요
이제는
어느 장르의 노래든
소활 잘시키 시네요
제비꽃이
노래 평론가는.
아니지만 ㅎ
두눈 지긋이 감고
편안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요즘 같이 계시는분이
많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 입니다
아마도 제비꽃님께서
수발을 잘하셔서
좋아 지신듯 합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세요
철민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차분하게 불러주셨네요
감상 잘하면서
박수박수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옥선님
오래전에 좋아했던
곡인데
모등대 고문님께서
너무 멋지게 부르셔서
저도 그시절 생각 하며
불러 보았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있잔아요 이건 비밀인데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면
거침없이 말하는 스탈이
랍니다~
일단 사랑이 시작되면
맘에서 울어 나올때만
사랑해.. 말해 준 한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이 입춘이니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님은 먼곳에...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철민님 께서 감정깊게 잘 불러 주시어 덕분에 즐거이 듣고 다시또 들어 봅니다.
듣기 보다 어려운 노래를 잘도 불러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빕니다.
추천과 박수 올려 놓을께요.
안녕하세요
이강원님
오늘 입춘이라고
절기를 단단히 느끼게 끔
완연한 봄처럼 느끼게
해 줍니다
저도 오랜만에 불러본
곡이라 어설프게
불러 보았는데 이리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사로운 휴일이 되세요
김추자 김추자 이노래 가 들어본지 얼마 만인가요
언제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지 이노래 힛트 할때가
그져게 같은데 이제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모자님
저도 예전에 김추자님이
긴머리 휘날리며
춤추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가슴깊은곳에서
나오는 울림이 있는 가창이시네요.
화려한 성량은 아니더라도 듣는이가 감정이 실리는 묘한 보이스이셔요.
2월의 시작부터 좋은 울림듣게
되어감사합니다.
홧팅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생각나무님
반갑습니다
네 전 노래실력은
없는데 감정은 좀
잡히는것 같아
어설프게 불러본 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철민님 안녕하세요
입춘날 아침입니다
님은먼곳에 아주 애절한
감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사랑 한다면 망설이지말고 고백해야지요
표현을 않하면 모른다니까요 멋진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네 17년만에
봄처럼 포근한 입춘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좀 여유로워
지는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푸른바님
진심으로 사랑 한다고
말하겠습니다 푸른바님^^
좋은 휴일이 되세요~
항상 좋은 곡으로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부르신노래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날 만드시구요
안녕하세요
신재균갑장님
급한 성격 때문인지
오늘이 꼭 봄처럼
느껴집니다
입춘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제는 추운날 보다
포근한 날이 더 많을듯
합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안녕하셍세요 철민아우님.
그동안도 잘지내시리라 생각 합니다
김추자 가수님의 이곡은 따라 부르기가 엄청 힘든 곡으로 생각합니다.
난 몇번 불러 보다가 포기 하였어요.ㅎㅎ
김추자님 곡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철민님은 쉽게 감정도 깊이가 있게 잘 불러 주시네요..
ㄱ음 처리도 무난히 잘 하시구요,,
영상도 멋지게 만들구요,,난 영상 만들지도 모릅니다.ㅋㅋ
잠시 틈내어 방문 하였습니다..항상 좋은 시간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앗!!
보고싶고 듣고싶은
제로형님
반갑습니다
전 언제나 흥으로만
부르니 못불러도
회원님들께서 이해 해
주실꺼라 믿고 냅다
불러 된답니다^^
영상 다비님께서 파워드렉터 에 대해
갈차 주셔서 하고 있습니다
유투버에 파워드렉트
자세희 설명 해주는게
많이 있으니 함 사용
해보세요 의외로
쉬어요 형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들만 되세요~^^
엄청 반가운 노래를
철민님께서
이토록 근사하고도 멋지게 불러 주셨군요~~
젊은시절
터질듯한 빵빵한 청바지에
흐느적 거리는듯한 몸놀림으로
무대를 휘어잡던 인기짱 김추자님의 모습이
지금도 철민님의 노래와 함께
훠~어~~~ㄴ히
눈에 보이는 듯 하답니다~
저도 역시 많이도 따라 부르기도 했던
참 정든 노래 였었네요~~
오랫만에
멋진 열창으로
그리운 추억을 소환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뜨거운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어제 입춘은 날씨도
포근하고 미세 먼지도
없고 해서 봄날 같았는데
오늘은 바람도 불고
눈비가 사이 좋게오니
약간 쌀싼한것 같습니다
네 저도 김추자님의
섹쉬한 춤이 좋고
노래 또한 너무
좋아 했었습니다
어설프게 불렀는데
이리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세요
철민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노래 한곡 명절전 올리고
울님의 ~님은 먼곳에 감상하내요.
감정 감성 가득히 심어가시며
잘부르신 노래 ~~좋아요~~최~고
이번 주말이면 분위기는 내려 있지만
즐거운 설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박수~~ㅉㅉㅉ~추천 꼭 남기며
물러갑니다.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님은먼곳에 형님의
음색에 도취 되 있다가
따라쟁이가 되고싶어서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불러 보았습니다
어설프게 불렀는데
이리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보고싶은 철민님
제가몸이 아파서 아주
멀리 요양차 왓네요ㅠ
유독 님은 먼곳에 어쩜
내맘을 아리게 하네요
새삼 스럽게 이제와
사랑한다면 그것은 반칙아닌가유~..
내가 뭐 죽엇나요
슬퍼서 자꾸만 눈물이
아주잠시 건강관리 잘혀서 만나요
울지말고 밥 잘먹고
잠도 코자하고
잘잇어요 ㅎ
아라써유!?
약속 도장 손바닥 복사
버들천사님
몸이 아픈거 보다
마음이 아픈게 더 많이
힘들죠
차라리 내가 병원 생활을
많이 해보았으니
내가 병원에 대신
가 있는게 내맘이 더
편할거 같아요
님은 먼곳에 를 부를때
맘이 많이 아팟어요
그래요 난 잘하고
있을테니 병원생활
많이 힘들더라도
잘 이겨 내리라 믿고
손꼽아 기다릴 께요
꿈길에서 우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