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고 키울 때까지만 해도
꽤 준수한 포워드, 보웬+데릭 앤더슨으로 가면 좋겠다!!!!(심지어 이거도 엄청 높게 잡은거죠 ㅋㅋ)
잉여형급은 바라지도 않아
라고 생각했던 선수가
3년 전부터 빛이 나기 시작하더니...
슬슬 수비는 뭐 문제 없고, 공격쪽에서 조금만 다듬으면 되겠다 했는데
그 다음 시즌에 갑자기 플옵에서 미치면서 스탭업...파엠...
이미 여기서 제가 생각했던 성장 최대치는 뚫어버리고,
와 진짜 대단한 놈이네...하는 사이에 슬슬 공격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수비왕 먹고 스틸왕 먹고...야 진짜 이거 물건이네
생각하고 있던 차에 알드와 계약
알드가 오며 카와이는 알드를 받쳐주는 세컨 역할을 해주고 수비에서 역량을 더 발휘해주겠거니 했는데
지금은 걍 샌안토니오 공수의 집합체...
(공격은 알드보다 카와이가 샌안에 오래 있어서 시스템 이해도가 높아 바뀔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매 시즌 기어 올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이번 시즌 지금까지 해주고 있는 상황은 다시 한 번 제가 생각했던 한계치를 부숴버렸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팸게에서
얘는 어디까지 클까 이야기가 계속 나왔는데
매해 뛰어넘더니 올해도 계속 뛰어 넘네요...와 돌아버리겠네
도대체 얼마나 클지 감도 안 오네요 이젠
얘 진짜 작년 초까지 맥시멈이니 아니니 논란 있던 선수 맞습니까????
이젠 얼마나 더 클지 예상도 안 됩니다 허허
맥시멈으로 잡은게 싸게 느껴질 정도네요 맨탈도 강철이고 마인드도 이타적에 개인적인 욕심도 없어 보이고
고맙네요 카와이.
첫댓글 카와이는 나이답지 않게 완숙한 플레이를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지금 이 기량도 대단히 만족하는데 여기서 더 성장하면.. ㅡ.ㅡ;;
커리어 내내 잘 해서 스퍼스 올타임 스포 No. 1이 되길 바랍니다.
죠지힐을 갖다가 신인하고 바꾼다고 짧게 항의했었는데...
참 스퍼스의 미래가 밝아요.
궁극적으로 역대 넘버원 스몰포워드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건 좀...^^
정말 오늘의 카와이는 경기를 지배 하더군요
올시즌 20+를 하면서 효율까지 높은걸 보면 25+ 리그 탑스포급도 가능해 보입니다 자유투 획득하는 기술만 익혀도 3~4점은 더 늘어날 것도 같고요
맥시멈 카와이 레너드. 다른 레전드와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흐를 때마다 이 친구는 기량에 대한 욕심이 늘 있는 거 같아 보여요. 프로 선수면 거진 있는 게 기량 욕심이지만 얘는 그걸 실현화시킬 정도로 큰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챙겨보고 있네요
완소카와이
음... 솔직히 던컨 급의 기대는 지금도 전혀 안되는 게 사실이죠. 어마어마한 성장에 참 기분 좋고 뿌듯하긴 한데 그럴수록 던컨이 스퍼스에 얼마만큼의 복이었는지 깨단게 됩니다 ㅎㅎ
알드가 오면서 카와이 성장이 멈추는거 아닌지 내심 우려도 했는데,, 천하의 알드가 와도 에이스는 카와이의 몫이네요,, 상상 이상 입니다~^^;
성장이 끝이없네요 진짜 최고
진짜 신기하네요ㅋㅋ 스틸 한창 잘하고 속공할때 불안불안 해서 속공은 파커만큼만 하자.. 이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