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시급에 상여 녹여버리는 회사도 많다는데
오히려 상여 주는 회사가 최저시급 안지키고 달마다 상여 50%씩 주는식으로 땜빵친다고 많이 본것 같아요
'회사 어려워졌을때는 상여를 안줄수도 있다' 라는 경우도 있는것 같던데...
가끔 성과급이나 나오면 좋은것 같고... 상여 없이 시급만 높은게 좋은것 아닌가요?
아직 취준생이라서 질문드립니다...
첫댓글 상여줘도 최저시급 지켜야함
매달 상여가 50%씩 들어가도 최저시급 지켜야된다는 말인가요? 어디서 많이 본것으론 매달 50%씩 넣으면 최저시급 안되도 상여때문에 최저시급 넘어서 상관없다는 글을 많이 본것 같아서요
@밥은먹고하자 아직. 해결 안났을겁니다최저에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시급높아도 오티 없음 땡..-_-;;
상여라도 제대로 녹여주면좋겠네요ㅜ
잔업 많이 시키려고 시급은 낮게.잔특근 수당 낮게하고 대신에 상여를 주던건데요.이제 시급이 높아지니 상여를 없애거나 기본급에 녹이려고 하는거죠.시급 높아져도 잔특근 많은 회사는 상여줄고 시급 높아지는게 유리해요.윗분 말대로 시급 높아져서 잔특근 없애면 임금은 줄어도 대신에 개인시간이 많아지는 장점이 있죠.
생산직은 기본급 낮으면 아무의미없음오티도역시 상여 몇백프로? 이건 의미없음
첫댓글 상여줘도 최저시급 지켜야함
매달 상여가 50%씩 들어가도 최저시급 지켜야된다는 말인가요? 어디서 많이 본것으론 매달 50%씩 넣으면 최저시급 안되도 상여때문에 최저시급 넘어서 상관없다는 글을 많이 본것 같아서요
@밥은먹고하자 아직. 해결 안났을겁니다
최저에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시급높아도 오티 없음 땡..-_-;;
상여라도 제대로 녹여주면좋겠네요ㅜ
잔업 많이 시키려고 시급은 낮게.잔특근 수당 낮게하고 대신에 상여를 주던건데요.
이제 시급이 높아지니 상여를 없애거나 기본급에 녹이려고 하는거죠.
시급 높아져도 잔특근 많은 회사는 상여줄고 시급 높아지는게 유리해요.
윗분 말대로 시급 높아져서 잔특근 없애면 임금은 줄어도 대신에 개인시간이 많아지는 장점이 있죠.
생산직은 기본급 낮으면 아무의미없음
오티도역시 상여 몇백프로? 이건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