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81세 룰라,
브라질 대선 역전…
중남미
'친트럼프 우향우'에 제동
보우소나루 父子
잇따라 꺾어 4선 성공
----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 확정…
통산 4선 성공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현 브라질 대통령----
< AFP=연합 >
브라질 선거 당국인
고등선거재판소(TSE)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각)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좌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됐다.
룰라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장남인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브라질 최초로 통산 4선에
성공했다.
중남미 최대 경제 대국에서 좌파
정권이 집권을 연장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우파 지도자들의 잇단
집권에도 제동이 걸렸다.
TSE는 이날 룰라 대통령의 당선을
확인했다.
한국 시각 26일 오전 9시 27분
공개된 공식 집계에서 투표구의
99.88%가 집계된 가운데 룰라는
51.76%, 플라비우는 48.24%를
얻었다.
TSE는 개표 화면에 남은 표로
결과가 뒤집힐 수 없다는 뜻의
‘당선 확정’
표시를 띄웠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 EPA 연합뉴스 >
◇아버지 이어 아들도 꺾은 룰라
오는 27일 81세가 되는 룰라는
2003~2010년 두 차례 대통령을
지냈다.
부패 혐의로 수감됐다가 유죄판결이
무효화된 뒤 정치에 복귀했고,
2022년 자이르 보우소나루 당시
대통령을 꺾고 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의 장남을 물리치며
브라질 최초의 4선 대통령이 됐다.
승부는 막판까지 접전이었다.
지난 4일 1차 투표에서는
플라비우가 47.03%로 룰라(45.16%)
를 앞섰고, 결선 직전 여론조사도
플라비우의 근소한 우세를
가리켰다.
이날 개표에서도 선두가 두 차례
바뀌었다.
룰라는 투표구의 47.62%가
집계됐을 때 재역전했고, 절반이
집계된 시점의 0.28%포인트 격차를
개표 후반까지 벌려 나갔다.
생활비와 치안에 대한 불만은
룰라에게 부담이었다.
플라비우는 강경 범죄 대응과
식료품 가격 인하를 내세우며
정권 교체를 호소했다.
반면 룰라는 빈곤층 지원과 복지
정책의 성과를 강조했다.
부친 보우소나루 정부에 대한
거부감도 룰라 지지층을 결집하는
요인이 됐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대선
결선투표일인 25일(현지시간)
노동자당 대선 후보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자택 밖에서 지지자들에게 인
사하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중남미 최대 경제국,
미국과 거리 유지
이번 선거는 브라질과 미국의
관계를 가를 승부이기도 했다.
플라비우는 백악관과의 친분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더 나은
합의를 이끌겠다고 주장했다. 반
면 룰라는 미국의 고율 관세와
브라질 선거 개입 가능성을
비판하며 주권 수호를 내세웠다.
트럼프는 투표 당일 선거를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는 밝히지 않았다.
AP는 룰라의 승리가 칠레·페루·
콜롬비아 등에서 친트럼프 성향
후보들이 승리한 흐름을
거슬렀다고 분석했다.
중남미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브라질과 멕시코가 모두 중도좌파
지도자 아래 남게 됐다는 것이다.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약 2조6000억달러인 브라질이
미국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역내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할 축도 유지됐다는 의미다.
두 후보는 기후변화와 아마존 보호,
사회복지에서도 상반된 노선을
제시했다.
브라질 유권자들은 대미 관계뿐
아니라 국가의 역할과 분배
정책을 놓고도 갈라졌다.
룰라가 승리했지만 상대 후보 역시
유효투표의 절반 가까이를 얻으면서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는 이어지게
됐다.
◇투표 연장 혼선…
선거 후 소송 가능성
선거 당일에는 투표 시간을 두 시간
연장하는 이례적 결정으로 혼선이
빚어졌다.
룰라 측은 버스 운행 축소로
지지자들의 투표소 이동이
방해받았다고 주장했고,
플라비우 측도 지지세가 강한
남부의 폭우를 이유로 연장을
요청했다.
크리스치아누 자닌 연방대법관은
당초 마감 시각인 오후 5시 직전
투표를 오후 7시까지 연장하도록
했다.
그러나 일부 투표소는 통보를
받기 전에 전자투표기를 종료한
상태였다.
결국 아직 마감하지 않은 곳만
연장 운영했고, 전국 득표 집계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이 과정이 선거 결과를 둘러싼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새 임기의 국정 운영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로이터는 우파가 강세를 보인
의회가 룰라의 정책 추진을 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 확대 공약을 이행하면서
재정 부담과 생활비 불만을
해소해야 하는 과제도 남았다는
분석이다.
뉴욕=김성모 특파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롯린이
초밥 같이 드시길..
kkkkk
브라질은 확실하게 골로 가고있다. 축하!
Mrk1355
부정선거 하는 나라 브라질과 대한민국 하여간
좌파들은 야비하고 사악하다
우블렛맘
재미있죠?
진짜 독재자는 조선일보가 독재자로 부르지
못하는데, 지들이 싫어하는 우파는 다
독재자이거나 내란범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요즘 조선일보의 현주소입니다.
가을바람
답이 없는 브라질은 계속 그렇게 살게 되었다.
범죄와 각종 사회문제가 심각한데 덩치만
큰 한심한 3류국을 벗어나기 어렵다.
함원배
지성 부족의 생각하지 않는 국민은 국민
스스로가 국가를 팔아먹은 민주주의의 역량이
못 되는 자화상인 것이다.
쥬티
브라질도 전자 투표기 사용 한다.
투표결과 곡선을 보면 초반 룰라가 큰차이로
이기다가 플라비우의 상승 기세가 상당하여
역전당했는데, 그걸 다시 룰라가
역전시키기엔 뭔가 의심이 든다.
galmuri
투표시간연장은 룰라 지지 지역에서만 이루어
지고 보소나루 지역에서는 그대로 종료 되었다.
그리고 보소나루 지역에서는 버스운행을
정지시키고 지역 교통장관을 체포하기도 했다.
이게 부정선거가 아니면 뭔가. ㅋㅋㅋㅋㅋ
정말 완벽한 지방선거때 방식 그대로 이다.
dklee7
타락한 판사들을 이용한 불법, 부정선거로 보수
후보가 불복 투쟁에 나섬으로 좌파 정권의
연장 음모는 무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中庸
이번 기회에 우리 가수그룹 "룰라"도
재결성 해 봐라! ~~~
조용한 바울
막판에 투표시간 갑자기 2시간 연장하고, 지던
선거가 갑자기 이기는 걸로 바뀌더라.
저게, 부정선거 아니면 뭔가?
저렇게 이긴 걸 이겼다고 그냥 써대는
선일보는 또 뭐야? 뻔히 보고도 아무말도
안하냐?
RCM
돈 풀어주니 원숭이들이 좋아하는구나.
역시 대중은 개돼지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네...
마실사람
돈뿌리니 당연하지....
버들잎
올공일당과 장동혁을 급파해라!
감사하면 행복
부정선거 확률이 높다고 본다.
고동이
이런뉴스 죄명이는 좋아 하겠네.
프라우다
브라질 국민은 트럼프식 독재와 부패
대신 민주주의를 선택했다.
오비그만
브라질에 중국 부정선거 수출한 놈이 누구냐?
stalactite
브라질이 딱 우리나라와 수준이 같네. ㅜㅜ
남중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부패한 룰라가 이길수
있었겠나? 우리도 당일투표,수개표 안하면
이런 꼴 난다.
愚山
사전투표.전자개표기 하지 말아야한다.
부정선거의 온상 문제가있는데.계
속 쓰려고 한다.
물자체
부정선거
Shrimp5
계란 사고 팔고 전말을 밝혀라.
왜 그 먼데서 비싼 돈 주고 사왔는지
이해가 안 된다.
첫댓글 지구의 끝이 보인다"브라질" 우리도 그렇구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