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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천안-서울 간 급행 B를 정말 신도림 역에는 정차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철도 인천지역관리역 추천 0 조회 901 05.01.22 19: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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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2 20:02

    첫댓글 서울~천안간 급행열차는 전구간 경부본선(일반 여객열차 운행선로) 으로 운행하기에 신도림역에 정차할 수 없으며 아침 천안발 서울행 급행열차는 선로를 바꿔 영등포역 5번승강장에 정차하고 있지만 하행의 경우에는 이 역시 불가능합니다..ㅡ.ㅡ;;

  • 05.01.22 20:35

    차라리 급행B(저는 통근급행이라 부릅니다.)가 영등포역에 도착함과 동시에 주안급행이 정차해서 바로 신도림으로 가는것이.

  • 05.01.22 20:43

    서울역 급행은 좀 힘들죠..윗분 말씀하신대로 선로 구조상 역사가 없는걸 어찌하겠습니까..ㅡ.ㅡ;; 참 난감한거죠..;; 용산급행도 금정에 세워달라는 민원이 좀 있는걸로 아는데.. 이 역시.. 선로 구조상;;

  • 05.01.22 20:44

    금정에 서면... 선로변경을 또 해야하니, 속도가 장난 아니게 줄어듭니다. 개인적으로 금정 정차 반대.

  • 05.01.22 20:49

    수원역,성균관대역,안양역에서의 완벽한 완급결합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

  • 05.01.22 21:41

    하하하 -_- 제가 예전에 올린글 참고 하십시오 -_-

  • 05.01.22 22:01

    서울-천안,용산-천안간 급행전철 금정역 서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선로구조상 어쩔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급행전철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럼.

  • 05.01.22 22:29

    금정역 구조 자체가 급행 세우기 불가능 합니다. 내선은 1호선, 외선은 4호선인데......

  • 05.01.22 23:20

    하행은 금정대피가 가능한데... 상행이 문제지요... 시흥역을 공사해야 그나마 외선급행이 가능할듯..

  • 05.01.22 23:38

    신도림역은 선로변경도 힘들고(경부본선에서 전철선으로 선로변경불가능 게다가 4번선이 주안/천안 급행홈).. 주변에 플랫폼 늘릴 공간도 별로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이라 정시운행이 좀 버겁겠지만.. 영등포역에서 주안행을 잘 배차하는게 일단 미봉책이겠군요.

  • 그 전에 경인급행 온수정차부터 실행되어야 합니다.

  • 05.01.23 01:23

    신도림의 경우 하천이나 공원부지가 있으니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플랫폼을 만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경우 도림천 윗쪽의 골프연습장 부지를 조금 빼서 원래의 신도림역보다 영등포에 가깝게 되겠죠.

  • 선로 구조상 불가능.;

  • 05.01.23 10:27

    시흥,안양,군포,성균관대 <-- 대피선이 필요한 역입니다 ^^

  • 05.01.23 11:38

    경인급행은, 온수,부천,부평,주안,제물포,인천만 정차시켰으면 좋겠군요-_-;; 솔직히 동암,송내,역곡 그리 많이는 안 타던데-_-;;

  • 05.01.23 12:18

    결국 로그인 하게 만드는군요. ^^ 용산~주안간 급행... 동암, 송내 출퇴근시간 수요가 꽤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에 동암역에서 열차를 타보면... 부평역에 있던 사람들은 앉아서 못갑니다. 10량의 열차에 사람들이 다 앉았다고 보면... 수요는 꽤 있는겁니다.

  • 05.01.23 12:49

    원래 급행열차로 사람이 많이 몰리죠 ^_^ 사람들이 급행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행열차 운행이 많이 확대되었으면 하네요. 결합만 제대로 된다면, 급행정차역을 줄여서, 급행승객은 빨리가서 이익이고, 완행승객도 급행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으므로, 좋을 것 같습니다.

  • 05.01.23 12:51

    예전에 경인급행 온수와 역곡정차에 관한 얘기가 기억나네요.. 제가 부천쪽사정을 잘 모르지만 온수가 환승역에다가 신도림에서 갈아타는 강남수요를 어느정도 분산이 가능하므로 역곡대신 온수정차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 작성자 05.01.23 12:55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안양역 부근에 경부 본선-경부 전철선 변경선이 있던데 서울-천안 급행 A가 경부 전철선-본선으로 해서 가던데 급행 B도 A처럼 가다가 시흥,신도림,영등포를 정차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어찌 보시는지.......(시흥역 급행 승차 많아요??)

  • 05.01.23 13:22

    경인급행 역곡대신 온수정차 필요하다고 봅니다. 환승역은 정차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역곡에서 타던 승객 불만도 있겠지만.. 큰 그림을 봐야죠.

  • 05.01.23 16:13

    신도림 정차가 어렵다면 가리봉 정차는 어떨까요? 물론 본선을 달리기에 쉽지 않겠지만, 금정/가리봉/신도림 세 역 중의 한 곳에는 정차해야 강남 방면으로 갈 수 있죠. 추가 공사가 필요하다고 해도 신도림/금정보다는 가리봉 쪽이 그나마 여유가 있을 듯.

  • 05.01.23 16:16

    혹은 출퇴근시간에 천안-서울 간의 급행 A형과 함께 병점-용산간 급행 B형을 함께 편성하는 건 가능할까요? 급행 A형을 뒤따라 급행 B형이 시간 간격을 두고 따라간다면 병점/수원/안양 등에거 급급결합(?)을 통해 열차를 바꿔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패턴의 두 급행 열차를 함께 운행하므로 편의성도 높아지고요.

  • 05.01.23 17:01

    창동역님/저희 송내역도 사람 많이탑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역곡역 대신 온수역으로 옮기는건 찬성입니다..7호선 온수행으로 와서 내리는 분들이 많은데 거의다 인천쪽으로 갑니다.

  • 05.01.23 23:05

    주인급행 온수역 정차 결사반대!!!(Why:역곡역에는 본인집근처인 시흥시 은행택지단지로 가는 018번 버스가 종점이다)

  • 주안행 급행열차의 경우 신도림까지 지나면 그야말로 초만원인데 (특히 퇴근시간) 온수까지 정차시키면 혼잡도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용산행 급행열차의 경우는 온수 정차시켜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강남쪽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이 7호선을 이용하셔서 신도림 환승 수요가 좀 분산될것으로 생각됩니다.

  • 저 위에 어느 분.... 온수정차가 금정정차랑 같은 이야기인줄 아십니까. ㅡㅡㅋ 원래 온수는 급행역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다만 7호선 개통될때까지 한시적으로 역곡에 정차시켰던게 굳어져서 이렇게 된 거죠. 뭐 이것도 아주 많이 나온 이야기지만 말입니다.

  • 05.01.24 18:19

    뭐, 경인급행은 대피선도 충분히 확보되었으니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겠습니다........ 경부급행은 농촌지역인 군포~의왕역 사이에 대피선을 놓는 것으로 좋을것 같고요,

  • 05.01.26 17:10

    선로 부족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네요-_-..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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