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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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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수도권전철의 천안연장은 충청권을 분열시킬까?
Hey remi 추천 0 조회 792 05.01.22 22:0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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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2 22:16

    첫댓글 그래도 싼맛에 타는 사람들 많습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까짓거 기차 1-20분씩 연착하는데 1-20분 더 걸리는 지하철 타는게 뭐가 나쁩니까? 만들어놓으면 수요는 생깁니다. 버스보다 예측가능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매력이 있기에.. 그 수요창출의 시간이 길고 짧음의 차이겠지요

  • 05.01.22 22:18

    충청권 분열이라는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안,대전은 이미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아산이 역사명가지고 한바탕 하긴 했어도 내후년엔 수도권전철연장의 수혜자입니다. 충청도민들도 서울 경기도의 문화를 받아들이는게 뭐가 나쁜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 05.01.22 22:52

    그보다 이제 철도공사는 대전지역의 도시철도화에 신경을 썼으면 하네요. 경부선은 대전서 천안이나 옥천까지 운행할 수 있으며 충북선으로는 청주까지 갈 수 있고 (청주 시내 인입문제 해결시) 호남선으로는 논산까지 갈 수 있습니다.

  • 05.01.22 23:07

    실제로 대전의 시내버스는 논산이나 옥천까지 가는 노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옥천버스가 대전에 들어오기도 하고 유성에서는 공주버스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청주는 비록 시외버스지만 대전~청주간 노선의 배차간격도 짧습니다. 이제는 대전지역의 전철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 온양온천 연장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천안아산역 연계 때문입니다.

  • 05.01.23 00:24

    저의 꼬리말이 어느새 슬쩍 삭제됐네요.... 광고를 올린 것도 아닌데...

  • 05.01.23 03:23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저 꼭두새벽부터 나가있다가 막 들어왔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했을 리도 없고. 괜히 이상한 말씀 마시기를. 상당히 황당하군요.

  • 05.01.23 07:15

    경기도팀과 충청도팀이 싸우는데 충청도팀의 팀원인 천안선수가 배반하고 경기도팀과 친해졌다.. 머 이런거 같네요 ^^ 너무 그렇게 지역구분관념에 얽매일 필요 있을까요~ 다같이 발전할 방법을 찾아야죠..

  • 05.01.23 09:52

    아무튼 한국사람 편가르는 거 못말립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도 그렇고, 취업 게시판 가면 대기업팀, 공무원팀, 지자제 되면서 자기 시도로 각기 갈라진 느낌... 대표적인 것이 천안-아산 이권이죠.

  • 05.01.23 10:29

    편가르기는 프로축구에서나 합시다 ^^ ㅋ (저는 K리그 팬)

  • 05.01.23 12:55

    제~도의 푸른하늘에 청백적~의 기를 높여라~~ 소~~리 높이높이 외~쳐~라! 만세! 수원~만세~!! (퍽)

  • 05.01.23 14:58

    평택까지 기본인데 평택은 중간역이고, 천안에 있는 지방대학들 때문에, 천안까지 연장 하는 것입니다.

  • 05.01.23 15:22

    아...정말 이런것도 지역감정입니까....우리나라 하도 부동산 갖고 개 난리를 치니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봄. 교통이 살면 그것으로 지역경제가 발전하는 것을 감안하지않고...지역감정이라니....참..어이가 없습니다..

  • 05.01.23 15:54

    Hey remi 님 // 잔칫집 밥상에 똥물뿌릴생각 어서 거두시길

  • 05.01.23 20:28

    그렇게 일리가 없진 않은듯,,,

  • 김승진//안녕하십시오. 천안까지 계획되어 있었고, 천안아산 연계 등으로 인하여 그리 된 겄같습니다. 장항선 복전화도 한 몫 한 겄같습니다.

  • 05.01.24 07:43

    일리가 없어도 너무없어보이지, 있진 않은 것 같네요. 충청권 인구의 수도권 이탈 가속화나, 주변지역으로의 문어발식 확장을 걱정하신다고 했는데, 애초에 SOC 확보사업이 갖는 의미가 뭘까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다는 게 SOC가 가지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05.01.24 07:46

    그런데 님께서 말하신대로, 교통 소외지역인 충청도에 교통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인데, 왜 굳이 기분나빠하면서까지 반대하셔야 하는건가요. 님께서 충청지방 거주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런얘기를 하던 저런얘기를 하던 어쨌던 '충청도의 목소리'이겠습니다만,

  • 05.01.24 07:48

    다른지역, 특히 수도권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면 그건 상당히 오만방자한 목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자신들의 지역엔 이미 충분히 확보가 되어있는데 다른지역에서 확충하는 사업을 가로막으려 한다면 말이죠..

  • 05.01.24 07:50

    그리고, 분명 수요가 있고, 충청권 분열이나 충청권 인구 이탈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속속 올라오는 글들을 보시면 수요가 있다는 건 아실테고, 천안이 뭐믿고 단기간에 인구가 50만까지 불어났을까요? 서울에서 가깝다고 할 만한 거린 아닌데 말이죠. 그렇게 늘어난 인구가 서울로 빠져나간다는 건 기우이신듯 합니다

  • 05.01.24 11:05

    경북선 전철화 시켜서 전철 다니게 하면 아마도 좋을듯... 저도 천안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느껴집니다만.;...........

  • 05.01.24 12:23

    늘 하는 이야기지만, 광역전철이라는 게 그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는지요? 결국은 다른 동네 가는 방법 중 단 하나에 불과할 뿐입니다. 행정구역이 편의상 만들어진 것에 불과한 것과 마찬가지죠.

  • 05.01.24 12:24

    그리고 천안 지역의 수도권 편입과 비대화, 혹은 인구의 서울 유입 중 한 가지만 선택하십시오. 전면적으로 반대되는 두 개의 주장을 어설프게 엮어넣으시는 건 좋지 않습니다.

  • .... 전철로 천안에서도 서울로 들어올 수 있으니 서울에서 천안으로 내려가는 사람이 많다면 모를까, 천안에서 서울로 이사요? 대체 현재의 서울에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천안보다 버스비가 싸서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스스로의 논리가 이상하게 꼬였다는 생각 못 하십니까?

  • 05.01.25 16:02

    글쎄요. 님도 인정하셨네요 집값때문에 이동하는 사람 적을거라고. 전 그반대인데요. 집값 더 싸고 교통비용이 최적화된 천안으로 더 이사를 가면 갔지 도로 기잡아 서울로 들어갈 사람이 더 많다고는 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주장을 하시려면 천안이 수도권에 더 의존하게 된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지요.

  • 05.01.25 16:04

    안그런가요? 이번개통이 천안시 인구증가에 보탬이 되면 되었지 결코 마이너스 요소는 아닙니다. 다만 충청도 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통근자들이 많게 되면 자연히 수도권에 기대게 되고 수도권 연담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왜 꼭 수요를 천안-서울간, 아산-서울간만 생각하십니까?

  • 05.01.25 16:06

    아산-천안간 청주로 연장하면 천안-청주간 수요. 대전까지 연장하면 대전-천안 또 다 된다면 각 연계도시들 간의 수요. 수도권 전철은 천안을 종착으로 하고 천안-대전 경부축을 중심으로 장항선, 충북선에도 전철을 놓으면 오히려 충청지방에 이득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천안은 충청권과 수도권을 연계시키는 교통결점지

  • 05.01.25 16:10

    가 되고요. 이이상 수도권 전철이 운행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행정중심도시 건설예정인 공주-연기지역까지 수도권 범주에 포함될수 있다고 해석되니까요. 하지만 천안 정도는 향후 충청권 경부축전철라인과 현재의 수도권 전철을 연계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라도 그리 부정적이라 보지 않습니다.

  • 05.01.25 16:14

    보다 충청권에 이득이 가게 생각하실려면 이미 개통된 사항에 대해 반대하지 마시고 그것을 잘 활용해볼생각을 해보십시오.(답이 없다면 모를까 충분히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데도 결사반대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차라리 대전-천안간 전철을 놓자는편이 훨씬 실현 가능성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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