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들이 만나면서 가장 행복할 거 같은 외국인남친은? (비정상회담패널/종편캡쳐주의)

<div>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1574964E4D69218032CF66"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a>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장옥안    말그대로 여시랑 사귀면서 여시를 가장 행복하게 해줄 거 같은 남자는?여시의 이상형 선택은?ㅇㅅㅇ?  모든 사진은 여시 쩌리와 욕망방. 네이버 검색으로 가져왔읍니다...!문제시 댓 달아주면 바로 내릵ㄱ요ㅠㅠ      1. 마성의 이탈리아 남자 알베르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C4E39550EC53E2A"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data-filename="1.PNG" exif="{}" id="A_256C4E39550EC53E2AA5A5"/><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88B39550EC53F0A"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data-filename="3.PNG" exif="{}" id="A_23188B39550EC53F0A18E3"/><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A5639550EC5422B" class="txc-image" width="2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50" data-filename="알베2.gif" exif="{}" id="A_276A5639550EC5422B00E6"/>   중국에서 유학하던 김여시.중국어학원에서 이탈리아 남자 알베르토를 만나게 되었다...(두둥)   그러나 여시는 내 인생에 남자는 무슨...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84B3C550EC6AC04"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20140702_232105_20872762.png" exif="{}" id="A_27084B3C550EC6AC040D99"/>  하는 마인드로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어.하지만 이 이탈리안이 여시에게 한눈에 반했다며 한국까지 쫓아들어오게 되는데....    여자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 남자도 여자의 몸을 아끼는 법을 배워야 한다 등입만 열면 줄줄줄 여시의 맘을 황홀하게 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출신답게 깔끔한 패션센스! 수트!!!!!!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51441550EDBBB39" class="txc-image" width="67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0" data-filename="chakantv_net_20150323_000753.jpg" exif="{}" id="A_24651441550EDBBB39208B"/> 젊은 나이에 이탈리아 자동차 기업에 입사해서 차장이야 벌써! 한국어, 중국어, 이태리어, 영어의 4개국어가 가능한 능력남!  몇주새 몇키로가 쪄서 시무룩해진 여시가 살쪘냐고 물어보자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쪄도 예쁘잖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이 남자!고향 이탈리아를 그리워하면서도 여시의 눈동자에 반해, 여시만 있으면 된다면서 여시를 떠나지 않아.  이 남자가 여시의 마지막이 될 남자인가여?ㅇㅅㅇ?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C6736550EC77125" class="txc-image"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0" data-filename="Screenshot_2014-12-14-19-26-52.png" exif="{}" id="A_255C6736550EC7712574FE"/>  But 단점 : 냉장고 발음 할 때마다 넓어지는 코평수       2. 자상한 독일 남자 다니엘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17D34550EC8CC11"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D35.jpg" exif="{}" id="A_26017D34550EC8CC11A3AB"/>  교양강의 팀플에서 외국인과 한조가 된 최여시.아 토론 수업인데 외국인과 한조라니....시발...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29D39550EC9182E" class="txc-image" width="2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00" data-filename="20150320_045903_1008627762.gif" exif="{}" id="A_21129D39550EC9182E2651"/>  하....시바진짜....  멍하니 앉아 시바..만 내적외침하고 있던 여시.그때 올리브색의 눈을 가진 외국인 남자가 앞에서서너무나도 좋은 발음으로 인사를 건넸어. 독일에서 온 다니엘 린데만.   토론 준비를 할 수록 완벽한 한국어와 너무나도 논리적인 말들에 여시는 놀람과 동시에 럭키를 외침.말하면 말할수록 부드럽고, 젠틀하고, 다정다감한 다니엘에게 여시는 설레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09334550EC8C905" class="txc-image" width="4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80" data-filename="20140909_012901_-557791380.gif" exif="{}" id="A_25109334550EC8C905372E"/><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3E234550EC8CB28" class="txc-image" width="39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1" data-filename="20140909_012901_961464367.gif" exif="{}" id="A_2363E234550EC8CB283626"/>  여시가 토론 발언을 잘 마치고 다니엘을 보자 찡긋 윙크를 해.여시는 심쿵을 느끼고 여차저차 자연스럽게 다니엘과 사귀게 되었어.  재미없는 독일인이란 말도 있을만큼, 여시를 빵터지게 하진 못하지만그래도 여시는 다니엘의 유머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돼.  이 다정하고, 진중하고 젠틀한 남자가 여시의 남자?ㅇㅅㅇ?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F7639550ECB3920" class="txc-image" width="5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0" data-filename="Screenshot_2014-11-18-08-36-31.png" exif="{}" id="A_253F7639550ECB3920A396"/>  But 단점 : 가끔씩 동공지진을 일으킬만큼 1도 재미없는 독일유머가 튀어나옴남친 아니었으면 한 대 칠뻔한 유모어 잘 들었읍니다 홀홀홀...      3. 해맑은 캐나다 남자 기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C043B550ECDED08" class="txc-image" width="67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0" data-filename="chakantv_net_20150322_231210.jpg" exif="{}" id="A_276C043B550ECDED08E11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7693B550ECDED27" class="txc-image" width="67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0" data-filename="chakantv_net_20150322_231222.jpg" exif="{}" id="A_2547693B550ECDED2728E9"/>    백화점에서 알바하는 여시.오늘도 얼굴에 웃음 철판을 깔고 호호홓하면서 옷을 파는데외국인 남자가 뙇!!!!!! 여시의 동공이 뙇!!!!!!!!!  그러나 남자는 여시를 지나쳐 옷들을 향해 직행.오 등판 진짜 넓다...어깨 태평양; 하고 생각하고 흘끔흘끔 남자를 곁눈질 하는데이 남자가 고르는게.... 죄다.... 부털....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67E36550ECF062B" class="txc-image" width="4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20" data-filename="20150202_164513_-959085360.jpg" exif="{}" id="A_22267E36550ECF062BDDCE"/>  (경악)아니 저게...진짜...;; 아니... 평범한 옷들 많은데 왜 그런데로...저기 손님이 입으실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거든요...ㅠㅠㅠ....   보다못한 여시가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남자에게 다가가 "고객님 찾으시는 옷 있으신가요?^^;;;" 하고 말을 했어.다행히 남자는 한국어를 잘해. 미팅을 하는데 친구들이 니 옷장에 있는 옷 입고 나오면 죽인다 그랬대.친구가 왜 그랬는지 알겠다...^^ 아주 잘 알겠다...여시는 남자에게 정말 어울릴만한 옷들을 추천해줬어.남자가 물음표 가득한 표정이어도 입닥치고 사가라는 기운을 뿜으며 추천해줬지.  사람 하나 구제한듯한 뿌듯함을 얻었던 여시는며칠 뒤 그 외국인 남자가 머리를 긁적이면서 다시 매장에 들어오는걸 봤어!괜히 반가운 마음에 고객님 미팅 잘 되셨냐고 물어보자남자는 해맑게 웃으면서 잘 안됐다고 말해. 그리고 친구들이 옷 칭찬했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자기 이름은 기욤 패트리라고 했어.   그 이후 꾸준히 매장을 방문하며 단골손님이 되어 여시와 친해진 기욤.점점 묘한 기류가 흐르더니 결국 여시와 사귀게 되었어!!! 바보같을 정도로 착하고 해맑은 이 남자ㅋㅋㅋㅋ남자보다 어린 여시가 하극상을 벌이고 야!!하고 불러도 어?어?하고 헤헤 웃어 넘기곤 해.  여시가 가끔 삐져서 기욤을 보지 않으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05E36550ED12F09" class="txc-image" width="4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24" data-filename="daum_net_20150322_231838.jpg" exif="{}" id="A_27705E36550ED12F091BFB"/> 요렇게 들이밀어서 여시가 결국 웃게 만들지.  거기다가 공대출신, 프로게이머 였어서 그런지 수학적 계산이 아주 빨라!이상한데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고, 가끔 정색할 때가 무서우면서도 멋있어.등빨도 좋아서 여시가 안겨 굴러도 될거 같은 넉넉한 품!!!!!  해맑음으로 여시를 행복하게 해주는 착한 이 남자가 여시의 남자인가요?ㅇㅅㅇ?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9C33C550ED19820" class="txc-image" width="42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26" data-filename="daum_net_20150322_232802.jpg" exif="{}" id="A_2259C33C550ED1982088EB"/>   But 단점 : 모두를 경악케하는 세기말 패션. 버려도버려도 계속 나타나는 이대 티셔츠.       4. 씹덕 터지는 중국남자 장위안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5833F550ED6E40D"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Na1413894457722.jpg" exif="{}" id="A_2205833F550ED6E40DA102"/>   퇴근시간대 강남 학원가 근처에서 강의 끝나는 친구를 기다리던 여시.중국어 학원 앞에 서서 여시에 강남 맛집을 검색하면서 흐뭇하게 웃던 여시 ㅇㅅㅇ...학원 입구에 있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오가는데, 한 남자가 학원에서 나왔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0E744550ED7EC22"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0" data-filename="resized_20140805_041751_-308465663.jpg" exif="{}" id="A_2140E744550ED7EC226740"/>  와... 아직 세상은 살만 한거야...진짜...존잘이쟈나...  눈호강할겸 통화하는 남자를 흘끗흘끗 곁눈질했던 여시.그러다가 남자랑 눈이 마주쳐버렸어;;;;; 으앜 ㅅㅂ...바로 눈을 내리고 딴짓을 하는 척하다가, 어쩐지 얼굴이 따가운거 같아 눈을 들었는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CFD45550ED89634" class="txc-image" width="32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1" data-filename="naver_com_20150322_235800.jpg" exif="{}" id="A_215CFD45550ED89634362C"/>  졸라 뚫어져라 쳐다보잖아ㅠㅠㅠㅠㅠㅠ다시 눈마주쳣쟈나ㅠㅠㅠㅠ얼굴 쳐다봤다고 그러나 얼굴한번 비싸네ㅠㅠㅠ에라이ㅠㅠ 하면서 자책하고 잇는데세상에나 마상에나 남자가 걸어와ㅠㅠㅠ 아 한대 치려고 하나 119 119 아니 112!!!!!   "저기...제가 무러볼게 있느데... 지금 시간 어더게 돼요?"???????네?????""시간.... 제가 핸드폰 업서여..."  뭔 개소리야 핸드폰으로 통화하는거 다봤구만...?어버버하다가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해준 여시. "6시인데요..?""제 시계도 6시인데.. 이거 음... 운명인거 가타여."  ?????동공지진 일어난 여시가 멍하니 쳐다보자 남자가 우물쭈물하면서"저는 이상한 사람 아니구여. 저는 중구사람입니다."하더니 횡설수설 핸드폰번호를 물어봐.  그러니까 이게...작업....?내 시간 니시간 6시 똑같아서 운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진 여시가 한창 웃다가 남자를 쳐다보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7BB3F550ED6E324"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1.jpg" exif="{}" id="A_2667BB3F550ED6E3243F6C"/>  남자가 이런 표정으로 여시를 쳐다봐.여시는 결국 핸드폰 번호를 줬고 (개이득b) 결국 둘은 사귀게 되었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1013F550EDC852B" class="txc-image" width="30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1" data-filename="vKfFaU9.gif" exif="{}" id="A_2411013F550EDC852B95A9"/>  엄청 고집쎄고 단호해서 절대 시키는거 아무것도 안하게 생겨서는여시가 노래해줘!하면 노래하고 춤춰줘!하면 춤을 추고 시키는거 다하는 이 남자.또 눈물 안나올 거처럼 생겨서 여시가 화난척 장난쳤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해 잘 울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91C3F550EDF7E1B"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data-filename="2.jpg" exif="{}" id="A_21391C3F550EDF7E1BB155"/> 여시랑 만날 때마다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서 오길래 토마토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토마토...남자에 좋대...으허헣" 하고 갑자기 귀가 빨개져서는 "저거 뭐야 처음봐 마시게따"하고 뛰어가그가 뛰어가는 방향에는 포장마차 붕어빵이...ㅎㅎ.. 첨보긴 개뿔이...은근 음흉한 생각을 해놓고 지가 부끄러워하는 요 남자.     피곤해하면서도 일을 엄청 많이 하길래 속상한 여시가 왜 그렇게 일하냐고 물어보자남자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최고 줄 수 있어야해 라고 대답해.속상한 여시가 위안이 무리하게 비싼거 사주는 것보다 마음이 담긴게 낫다고 말하자여시 생일에 백과 마음이 담긴 편지를 같이 주는 남자ㅋㅋㅋㅋㅋ절대 백은 포기못해  쎄게 생겨서는 멍충하게 씹덕터지는 이 남자가 여시의 남자인가여?ㅇㅅㅇ?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DBD3D550EDD3F33"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data-filename="17689_23143_256.jpg" exif="{}" id="A_266DBD3D550EDD3F332626"/>  But 단점 : 결벽증이라 우기지만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 없는 그의 냉장고....+ 피자 한판과 1인1닭이 안되는 소식하는 남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 중에 아저씨라인만 적어봤음장위안 사진이 많은건 내 최애멤버인탓 ㅇㅅㅇ 문제시 장위안이랑 결혼ㅎㅎㅎㅎ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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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n Egerton wife 추천 0 조회 10,506 15.05.05 00:08 댓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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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장옥안

고급진 또라이
15.05.05 11:38

알베 ㅠㅠ
별빛로긔☆
15.05.05 12:01

다좋
Aside.
15.05.05 12:16

1111
낭낭하게호호
15.05.05 12:25

알베....
아엠베리베리굿
15.05.05 12:36

장위안 ㅜㅜㅜㅜㅜ최거임다ㅜㅜㅜ
김 유 권
15.05.05 12:45

아무조건알베었는데 기욤도 좋다
찹쌀오징어
15.05.05 12:50

다니엘!!!!!!기욤!!!!! 저기욤!!!!!!!
허ㅈㅣ웅
15.05.05 13:25

다조타....
근본없는여시
15.05.05 13:32

알베ㅠㅠㅠㅠㅠㅠ 알베는 볼때마다 심쿵이야
chloe,
15.05.05 18:11

알베 기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글쓴언니 완전 감정이입되게 잘쓴다 ㅠㅠㅠㅠㅠ 이 캐릭터로 망상쪄줄 생각없나료 ㅠㅠㅠㅠㅠ
행복한 여신
15.05.05 19:48

다좋다구우우웅!!!!!!!!! ㅜㅜ
난영어처럼독해
15.05.07 09:59

와.진짜 다좋아ㅠㅠㅠ알베 독다 장위안 저기욤♥
검은콩우유
15.05.31 02:13

와여시글진짜찰지게잘쓴다ㅋㅋ존잼ㅋㅋㅋ못고르겟어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