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해볼까하고 한달전부터 들어오게되었는데
꿈을 자주꿉니다
일상몽인지 로또번호 꿈인지 모르지만 올려봅니다
#1 )어느 유명관광지에 겨우 올라가는데
가는동안 화장실에 사다리를 놓고
겨우 갔어요(도와주는 이가 있었어요)
관광객도 있고 경치가 좋은
높은 곳이라 인식하고 둘러보는데
이승기가 촬영하다가
엄지손가락이 잘려서 작두?기계?같은곳에 끼어있어요
절대 빼지지도 않고
시간은 흐르고 다들 당황해합니다
제가 식염수부어서 보관해야 한다고 말하고
해보려는데 잘 안됩니다
다른 배우(이름을 잘모르는 )가 아래 얼음?기둥?밑으로 숨을참고 잠수해서
도구같은걸 가져와서
손가락을빼 비행기로 태우고 가니마니 하다 깹니다
이승기.
엄지손가락
피
물속기둥
화장실(재래식.사다리(나무)
제프로필은 11.23.음력입니다
프로필은 음력으로 보나요?
생일은 양력으로 지냅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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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회 이승기.손가락잘린꿈
고드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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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4
21.02.19 16: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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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목에 회차 써 주셔야 풀이 해 드릴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승기:1987년 1월 13일 34세 무두 약세네요...
엄지: 42,43? 약세? 역강 조심..
사다리 8, 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0 00:26
꿈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근에 들어오셨나봐요.^^
이승기의 성씨 2로도 나올수 있어요.. 손가락을 다친거 보니 사물수 손3.20이 잇지만 2도 암시가 되는듯 합니다.
얼음물 2 사물수입니다.
유명관광지가 유원지 같으면 유원지 30도 잇어요.
로또를 하시려니 암시꿈이 들어온것 아닐까요?.. 암시를 주는 느낌이예요..^^
늦게 댓글 달아서 좀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매주 꾸고있어요
번호를 유출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