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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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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사랑' 윤원희 "고 신해철, 잊히고 싶지 않아했다"
가는 손목으로 그려낸 달콤한 향기 추천 0 조회 1,701 15.05.05 00: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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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5 00:39

    첫댓글 ㅠㅠ 울면서 봤음 ㅜㅜㅜㅜ 애들이 너무 씩씩하게 자라주는거 같아서 너무 고맙더라 ㅠㅠㅠㅠㅠㅠ

  • 15.05.05 00:41

    안잊을거야 나도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도 그게 뭔지 모르겠어 ㅠ 나도 보면서 왜 그런말을하지? 그생각들었거든...
    아이들은 부모님한테 무슨일생기면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경우도 있어서 걱정되서 그런말했나싶기도하고 ㅠ

  • 15.05.05 00:54

    그러게
    진짜 이상한 말이라고 생각했어..
    잘못 표현한 게 아닐까?
    진짜 이상한 말이었어..
    위로할 적당한 말이 안 떠오르면 그냥 손이나 꼭 잡아주지.. 완전 실언이었어

  • 아이들은 저학년때 죽음을 알게되고 그게 자기탓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어. 그래서 그팬분이 그거얘기 한게 아닐까 함.

  • @가는 손목으로 그려낸 달콤한 향기 아이들은 저학년때 죽음을 알게되고 그게 자기탓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어. 그래서 그팬분이 그거얘기 한게 아닐까 함.

  • @Nikki 아이들은 저학년때 죽음을 알게되고 그게 자기탓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어. 그래서 그팬분이 그거얘기 한게 아닐까 함.

  • 15.05.05 00:54

    아이들이 순수해서....더 맘아프더라ㅠㅠ학교다녀와서 들어오자마자 아빠 다녀왔습니다 하고 손뽀뽀 날리는 거ㅠㅠ아들이 아빠 노래 부르는거 다슬퍼 ㅠ

  • 15.05.05 01:24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ㅠㅜ 마왕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아들이 초등학교입학하드라...
    글구 팬분이 49제? 에가서 부인분 손잡구 아이들한테 너희들때문 아니라고 꼭말해달라고 하고 그러더라고 ㅠ 보면서 눈물났음 ㅠ
    진짜 죽지 않아도 됬을사람이 죽었잖아 ㅠ 어디 아프기라도 했었고 몹쓸병이였다면 이정도로 안타깝진 않았을텐데 살릴수 있었던 사람이라 더 안타까움 ㅠ

  • 15.05.05 16:21

    영숙언니 잘 지내시길 마왕 잊지 않아요 동동이랑 동생이도 씩씩하게 잘 지내구!!! ㅠㅜㅠㅜ 마왕만 안떠나면 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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