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언론을 지지하는 모임은 시민들의 참여을 통해 맑고 건강한 언론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그동안 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의하여 부안사태가 외부에 잘못 알려진 것에 대하여 우리 부안주민들은 할 말들이 많을 것으로 암니다.이 시대의 참언론, 우리 손으로 만들어 부안 주민들의 영혼을 일깨워 줍시다.부안주민 여러분들에게 제안 합니다.우리도 "참 언론을 지지하는 모임"을 만들어 봅시다.
[알권리]에 대한 참고자료
'알권리'란 국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를 지탱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자유임을 확인한 것으로 오늘날 거의 모든 민주국가에서 헌법상의 기본적 자유로 인정하고 있다.
민주 사회에서는 구성원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민여론이 민주적으로 형성되어야만,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자신의 의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다양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언론자유를 제약하는 요인은 매우 많다. 정치권력은 아직도 언론에 영향력을 끼치려 하고 있으며 광고주나 이익집단 등 외적인 요인뿐 아니라 언론사주나 경영진 편집간부 등 내적인 요인도 커다란 언론자유 억압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 GBC 개혁 2004/06/26 22:27 http://blog.naver.com/uuuau/40003648849]
결론]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 되어야 한다.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언론자유를 제약하는 요인은 매우 많다고 한다. 정치권력은 아직도 언론에 영향력을 끼치려 하고 있으며 광고주나 이익집단 등 외적인 요인뿐 아니라 언론사주나 경영진 편집간부 등 내적인 요인도 커다란 언론자유 억압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언론자유 억압 요인을 제거 하고 다양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나선 신문이 한겨레 신문이다.그러나 이러한 신문 이외의 지역신문은 없다.
누구보다도 이러한 왜곡보도에 피해를 경험해본 지역주민들은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 "되어 있는 제 대로된 신문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고 체험을 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신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참 언론을 지지하는 모임"이 만들어져 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새로운 신문이 탄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