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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계란 생산 공장(양계장)을 가 보니
김지욱 추천 0 조회 438 08.04.21 12: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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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1 21:44

    첫댓글 저는 집에 오자마자 삶은 계란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이 끝네 주던데요. ...하하하

  • 작성자 08.04.22 08:40

    계란이 얼마나 크고 실한지......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아요. 히히.

  • 08.04.22 08:57

    사진 넣어니까 훨씬 읽기 좋아요~ 계란 킬러님께서 계란공장 가셨으니 디기 좋았겠어요? ㅎㅎ

  • 작성자 08.04.22 15:18

    옛날 산에 오실 적에 일부러 계란찜 해 오셨죠? 그때 눈물겹도록 감동적이었습니다. 계란 좀 나눠 드릴깝쇼? 히히.

  • 08.04.22 09:19

    안가도 가본듯이`` 글도 잘 쓰셨네요...도착장소(신세계 웨딩앞)에 때마침 지나가다 나도 한판 얻어서 오늘 아침에도 계란탕을 해 먹었읍니다..임회장님 고마와요.....

  • 작성자 08.04.22 15:20

    정말 우연히도 도킹 잘 하신 겁니다. 큰 것 드리면 너무 무거울까봐 일부러 작은 것 드렸습니다. 히히.

  • 08.04.22 17:17

    계란 두 판이 그리 무거울 줄이야...오늘도 계란 요리 해야겠어요. 휘리릭~

  • 08.04.22 17:48

    현장학습한 기분이 나네요. 그런데 좁은 닭장 안에서 매일 알만 낳아야하는 닭들의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아이고! 스트레스 쌓여있는 그닭들이 낳은 달걀을 먹고 사는 우리는 아이고! 닭들은 밤낮없이 알만 낳는다 합니다. 여름에는 더위에 , 밤에는 불빛에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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