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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민들의 삶 공공시설 예식장 개방사업 겉돌아…국민들 '외면'
[경기] 유비무환 추천 2 조회 51 15.01.18 03: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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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7 21:15

    첫댓글 의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답이 안보이는 매트릭스에 빠진 느낌.
    여자들은 대부분 그럴 생각이 없으니 더더욱 문제 아예 결혼을 안하는게 답일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15.02.27 21:32

    예식을 안하자고 하면 집안 핑계를 대는데,사실 당사자 둘이서 원치 않는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신부 스스로가 사실은 지가 드레스 입어보고 싶어서 어른들 핑계를 대는 것일수도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신랑댁 부모가 예식을 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그건 자식을 빚쟁이로 만드는 무책임한 부모입니다. 쓸데없이 낭비를 하는것을 막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구닥다리 폐습 때문에 자식들이 바가지를 쓰고 빚쟁이가 되게 만드는 몹쓸 부모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일생에 한번뿐이다 그래도 장가는 가야하지 않냐 하면서 끌려다니지말고 예식 벌려놓을거면 장가 안보낸다고 맞서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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