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은 여름의 극점을 찍고 또 다른 극점을 향해 방향을 전환하려고 합니다.
어김없는 일월의 순환은 무심한 듯 적막합니다.
일시 : 2024.6.21(금) 오후 7:30장소 : 태을궁/지방법소방법 : 치성 주문 및 서문 송주
첫댓글 해는 꺾여도 땅은 계속 달궈지겠네요. 이번 여름은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첫댓글 해는 꺾여도 땅은 계속 달궈지겠네요. 이번 여름은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