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복지정책은 종합예술의 완성이다,우선먼저 사회적 출혈를 근본적으로 막아야한다,첫째는 시위문화근절이다, 세계적 복지 선진국인 북유렵의 핀란드 는 어떤명분이든 갈등의 대결를 유발하는 시위문화는 눈씻고 보아도 찾아볼길이 없다,그들은 먼저 노불레즈 오불리즈를 사회질서의 근간으로 채택하고 솔선수범하여 실행한다, 그리고 모든사회제도의 지출은 국민이 책임지고 국가는 철저하게 균형배분에 책임을 다한다, 한때 노키아라는 걸쭉한경제인이 핀란드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절이 있었다,그는 철저하게 노불레즈 오불리즈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실천했다, 해서 투명한 사회 상호가 신뢰하는 사회가 오늘의 복지강국을 만들었다,이것이 국민과 국가가 혼연일체가 되어 완성한 종합예술의 위대한 결정체다,복지의 근간이되는 교육과 보건의료는 무상으로 성립된다, 그렇타면 그것를 메꿀수있는 재정의 완성이다,
기초가 되는 교육은 EBS교육방방송으로 단일화 하고 의료 행위는 보건소로 통일하면된다, 그리고 국민모두가 감사관이 되고 결제권자가 되면 된다, 왜?국민이 모든 세금을 충당하기에 당연한 권리다, 우리는 일제잔재가 만들어놓은 수탈문화를 지금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래서 4차혁명의시대 에 뒤떨어진 정치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이것이 오늘날의 페습이다, 3.1절 경축사에서 일본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왜나오는가?참한심한 위정자다,
이굴절된 문화를 바로 잡지않으면 무엇이든 도로아미타불이 될확율이 높다, 속된말로 엽전의 근성을 과갑히 청산해야 한다,국민성의 개혁이다,우리가 핀란드국민보다 부족한것이 무엇인가?앞으로 복지정책의 전문가는 핀란드의 정책을 연구하고 세밀하게 교육받은사람으로 추천했으면 한다, 없으면 대사관출신이라도 차출하여 임명하면 어뗠까 생각해본다,더불어 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