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대표 금투세 폐지를 민주당은 즉각 받아야 한다.
- 이재명과 정봉주 개싸움 때문에 난장판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어떻게 해서라도 국민이 생활을 하는데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편의를 주고 싶어서 6일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첫 당정협의에서 금투세 폐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야 초당적으로 협의를 해서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유연한 입장이고 하니 여야 빨리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자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 주식시장 교란 대처를 촉구한다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금투세 폐지하자고 하는데 거기에서 김건희 특검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민주당은 말만하면 특검 특검만 말하고서 국민에게 세금 적게 내자고 하는 것을 원래는 민주당이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야당 정책위원장 진성준에게 항의가 빗발치고 댓글들도 약 2천개이상이 달렸습니다. 심지어 진성준 정책의장에게 보디가드 많이 증원시켜라 말하고 댓글에 혼나고서도 금투세 폐지에 반대한다고 하니 민주당은 특검 탄핵외에 다른 것은 국민의 편의를 도모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2개월동안에 서민대책 법안은 1개도 통과를 못 시킨 것 입니다. 오직 특검, 청문회 입니까. 민주당은 민생은 필요가 없습니까.
금투세 폐지 기본은 2025년 시행 금융투자소득 5천만원이상 과세를 세금을 없애자고 하는데 왜 민주당은 반대하는지 이유를 말해보세요. 시행을 미루고 1억원이상으로 올릴 수도 있다고 이재명이 말했는데 민주당 정책의장 진성준은 그렇게 문자세례를 받고도 폐지 불가를 말하니 민주당은 개미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른바 큰손들이 세금 부담이 적은 미국, 일본, 대만등 세금 적게 내는 증시로 이탈해 국내증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합니까.
한동훈 대표는 혼자 하지 못한 금투세 토론회를 국민의힘과 같이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사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억지를 부리니까 한동훈 대표가 토론회를 국민의힘과 함께 하자고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는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 박찬대 의원에게 금투세 및 민생토론하자고 했습니다. 이에 박찬대 의원은 답변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항상 말하는 서민 민생했으니 민주당은 공개토론을 받으십시오. 그런데 박찬대 권한대행이 엉뚱한 말로 도망간다고 한동훈 대표는 토론 못 받은 민주당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특검외에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토론을 받을 자신이 없습니까. 그럼 민주당 좋아하는 특검, 탄핵, 청문회를 갖고서 국민의힘하고 TV방송 공개토론을 한번 하십시오.
민주당은 사람들이 특검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70년동안 역대 특검 한 사실 21건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서민 민생은 필요 없이 오직 특검, 탄핵, 청문회를 말하고 특검이 2개월만에 18건입니다. 그럼 일반 사업도 필요가 없고 특검에만 몰두하는 특검당입니까. 서민 젊은이들에게 이제 관계없습니까. 민주당은 오직 특검, 탄핵, 청문회 전문당입니까. 그럼 국민만 힘들고 더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민주당은 언제 정책 개발하고 민생은 언제 챙기십니까. 전 국민에게 25만원 주자는 것 외에는 없습니까. 이것이 민생 도움 전략입니까. 젊은이들 생각도 25만원 주는 것은 답이 아니니까 25만원 안 받는다고 반대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동훈 대표는 국민 개미 투자를 위해 금투세 폐지를 강력히 연일 주장하지만 만약에 금투세 폐지가 안 되면 그에 대하여 민주당은 큰 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 영세 주식 투자자 1400만 투자자들은 민주당을 크게 원망할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의 큰 뜻을 국민들은 분명히 알고 있으니 앞으로도 소신껏 국정을 이끌어 가십시오. 국민들은 한동훈 대표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