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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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2002영 4강 이후 한국 월드컵 본선 성적
→ 3승 3무 6패
▷2006 독일월드컵 16강 실패(1승1무1패)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1승1무1패)
▷2014 브라질월드컵 1무2패
▷2018 러시아월드컵 1승2패.(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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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美, 한국산 포탄 10만발 우크라에 제공?
→ ‘미국이 구입예정인 한국산 포탄 10만 발이 우크라이나에 지원될 것’ 미 CNN 보도.

우리 국방부의 이달 초 ‘미국을 최종 사용자로 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되고 있다’ 입장 밝힌 뒤 재차 보도 나온 것.(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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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美, 한국산 포탄 10만발 구입해 우크라에 제공 계획”
♢국방부 “美에 포탄 10만발 수출 협의...우크라 직접 지원용은 아냐”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함 없어”
♢WSJ “韓美 장관 지난주 펜타곤서 합의”



3. 부산, 대구 노후경유차(5등급) 운행제한 등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 개시
→ 지난해보다 초미세먼지 최대 10% 더 감축 목표.
내년 3월까지 공공석탄발전소 53기 중 8~14기가 가동을 멈추고 최대 44기의 출력을 제한한다.(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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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거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 병동에는 조절되지 않는 조현병 환자 등이 주로 입원했는데, 요즘에는 자살·자해를 시도한 청소년으로 가득하다’(신의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2017년 7.7명에서 2020년 11.1명으로 44% 늘었다.(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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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사람들이 겁을 먹어 통일을 못 했다’
→ 6.25 휴전반대, 북진 통일 주장했던 이승만이 1954년 7~8월 18박 19일간 미국을 방문해 닉슨 부통령에게 이 말을 했다고.(중앙선데이)

*이승만의 전격적인 반공포로 2만 7000여명 석방 소식은 영국의 처칠 총리이 아침에 면도하다 이 소식을 보고받고 얼굴을 벨 정도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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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울, 일본인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 부산은 4위.
일본 대형 여행사 HIS ‘연말연시 해외여행 인기 순위’ 설문 결과.
지난해 1위 하와이 호놀룰루는 2위로 밀려.
방콕은 3위.(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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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가고 싶은 도시 1위 서울”…日 ‘하와이 사랑’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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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음이 괴로울 때 도움이 되는 명상 글귀 →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나밖에 없다’
▷‘살아온 대로 살지 마라’
▷‘내가 혼자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중앙선데이, 명상 전문가 ‘채환’이 추천하는 10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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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알코올 맥주, 무알콜 맥주
→ 비알코올 맥주는 1% 미만의 알코올을 포함, 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맥주다.

두 제품 모두 주류가 아닌 음료로 분류된다.
‘하이트제로0.00’은 알코올 0%, ‘카스제로0.0’은 알코올 0.05% 미만이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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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구는 줄었지만 전기소비는 16.7% 늘었다
→ 최근 5년간 인구는 0.3% 감소했지만 가정용 전기소비는 16.6% 늘어,

전통적인 가전뿐 아니라 의류관리기·비데·정수기 등 새로운 유형의 가전을 이용하는 가구가 급증한 영향.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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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차전에서 국가 안 부르고 굳게 입 다물었던 이란 축구대표팀, 2차전에서 국가 부른 이유?
→ 영국 ‘더선’ 등 일부 매체, ‘이란 선수들은 (귀국 뒤) 구금이나 처벌, 혹은 죽음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2차전에선 일부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는 등 온건해진 모습을 보여.(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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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의문사 사건' 항의로 국가 제창 거부, 반정부 시위 연대 발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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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