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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만산령의 당혹(사창리 창안산-두류산-만산령)
토요일 추천 0 조회 334 09.06.03 0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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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3 10:12

    첫댓글 벙커있는 봉우리에서 꺽었어야 하는데...^^ 여름이라 능선이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성산까지 나중에 한번 더 가십시요.

  • 작성자 09.06.04 15:08

    아,, 그런가요? 벙커봉우리... 영 본기억이.. 풀이 많아서 그랬을까요? ㅎㅎ 우리가 지나친 길이 △966 삼각점 봉우리를 거쳐야 되는데 통 삼각점 본 기억도 없고요. 이 거 참 환장할 노릇입니다. ^^*..

  • 09.06.04 15:34

    966.8봉에는 삼각점이 없습니다. 지나다 제일 높은봉이고 거길 지나 5분정도 가면 우측으로 갈라집니다... 백적산 갈림길은 작은 공터일뿐 벙커는 없던것으로 저는기억합니다.

  • 09.06.03 11:40

    ㅎㅎㅎㅎㅎㅎㅎㅎ지도 보자마자 웃음이ㅎ 왜 그러셨어요 ㅎㅎ나침반은 ㅎㅎㅎㅎ죄송함다 자꾸 웃어서 ㅎㅎ어떡하나요 모 웃음이 터지는데 ㅎ

  • 작성자 09.06.04 15:10

    웃지마셔!! 남은 열통 터지는데..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에라이......ㅎㅎ 솔직히 만산령 갈려고 알바한 척 한거여.. 깊은 뜻을 아시남요? ㅋㅋ

  • 09.06.03 17:06

    알바하셔도 만산령에서 표정이 밝으신데요. 뭐 ㅎㅎ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6.04 15:11

    맞습니다. 일행분들이 다들 착하셔서 알바쫌 해도 들볶이는 것이 없습니다. ㅎㅎ 그덕에 만산동계곡 지대로 봤습니다. 물이 참 좋더군요.

  • 09.06.03 20:41

    여름에는 알바 누구나 하는건데요...알바하다 보면 평소 못가는곳도 가게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알바도 산행의 일부죠...수고하셨슴돠...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4 15:12

    옙! 맞습니다. 조금은 씁쓸한데 그런대로 재미나게 산행했습니다. ㅎㅎ

  • 09.06.04 07:48

    몇년전부터 굴러다니던 조그만 두류산 정상석은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 갈림길만 헷갈리지 좀 가면 등로가 뚜렷한데 90도짜리 알바를 하셨네???

  • 작성자 09.06.04 18:40

    90도 짜리 알바라면 기가 막힐 노릇인데 그게 사연이 있었답니다. 북으로 가다 서쪽으로 꺽이는 자리가 2번. 맨처음 꺽이는 자리는 그냥 지나치고 나중에 꺽일 때 그자리가 처음 꺽이는 자리인줄 알고 그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시죠? 에구.. ㅎㅎ

  • 09.06.05 04:27

    진행방향으로볼때... 재치고개는 백적산분기벙커봉에서 뚜렸하게 내리막입니다.좌우로 길흔적이있어도 좌측 대명사쪽이 훨씬확실하고요...저는 31일날 만산동계곡변 백적산기슭에서 산삼한뿌리했습니다.^^

  • 09.06.05 10:22

    드디어...축하드립니다. 사진 좀 올려주세요.

  • 09.06.05 11:19

    경사났네...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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