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돌아오니 여기저기에서 수국들 세상입니다.^^
아나벨 수국이 내 얼굴보다 더 큽니다.
연녹색으로 꽃망울이 펼치면서 하얀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무당벌레가 비를 비해 꽃 속에 숨었어요..^^
사진을 확대 시키셔서 아이들 이름을 찾아주세요~^^
농장 하우스 보수 작업 하면서 30여 종 되는 수국들이 뒤죽박죽 뒤 엉켜
없어진 아이들도 있고. 이름표가 없습니다.
농장일에 묻히다 보니 돌파구를 찾아 꽃 보면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정리해서 꽃밭소식 전해 드릴게요~^^
첫댓글 갖가지 수국이 탐스럽게 피었는데 이름아는게 별로 없어요.
토종수국
탐라(제주)수국
나비수국
산수국
별수국
파라수국을 키우기 위해선 토양이 산성이어야 하는데 꽃필무렵에 백반 (명반)을 조금 뿌리거나 물에 녹여 주면 된다는거
수국차가 있다는데 잎이 설탕의 10배정도 단맛이 있어 당뇨환자들에게 좋답니다.
실제로 먹어보진 못했고 산수국과 닮은 모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어요.
ㅋ
지기님이 가르쳐 주실거죠?
산골지기님.. 좋은 아침입니다.
수국 종류가 너무 많아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이쁘기만 하면...
잎이 넓은 수국은 꽃봉오리 형성이 되기 전
산성 토양을 만들어 주면 꽃색이 변하는건 맞습니다.
전, 분홍꽃에다 더 붉은색이 나올까 뿌려 주었더니
모두 파란색으로 변해서 망쳤습니다 ㅎㅎ
장마철에는 환한 하얀색이나 분홍색
빨간색이 곱습니다.^^
수국차라는 수국은 산수국과 흡사한데
설탕이 10~ 100배라는 말은 묘목 판매하시는 분들 뻥치기
잘 만들면 조금은 단맛이 일을 수 있으나, 잘못 만들면
풀냄새가 납니다.
차라리 감초 끓여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국이 여러 가지 많이 피었네요
이름표는 잘 모르지만
색색이 이쁩니다
수확철이 돌아오니 마음이 바쁘지요..?
더운 여름철 수확의 기쁨도 누리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수국은 이쁜아이들 찜해 놓고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