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월19일부터 22일 까지 백두산 여행 결정하였다.
가게 단골손님들 오시어 나에게 쉬지않고 일을 한다고해서 몇칠간 쉬어 볼까 한다.
6년넘는 동안 교통사고를 3개월 병원에 입원하고는 쉬는 날이 없었다. 명절전에 하루 정도 시골가서 제사음식 장만 하느라
쉬고 대학원 세미나외 시험치를 때 어쩌다 쉬어 고보는 쉬지않고 일해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백두산 여행을 가볼가 한다. 중국 장자제(장가게) 이 장자제를 모든 사람들 입에서 장가게 라고부르기 때문에 장가게장가게한다. 를 가볼까 했는데 언제 우리가 백두산을 가보겠냐.
허리 다친것 때문에 나이더 들면 못갈 것 같고 가족모두 가고 싶었는데 올해도 소영아빠랑 소희는 바뻐 못간다고 하여 딸 소영델고
여행을 다녀올까 한다. 3박4일 이지만 하루는 가고 하루는 오고 해서 여행을 하는 것 2일 정도가 될 것이다.
백두산 서파 북파라는 곳을 패키지영행으로 보물섬 여행사를 통해 가게된다. 어쨌든 많은 것을 보고 들고 느끼고 했으면좋겠다.
소영델고 가는 것은 미술하는데 자연풍경을 마음것 탐색해보라고 델고 간다. 조금 더 여유가 되면 소영이는 가을쯤에 일본여행도 보내볼까
생각중이다.
금강산 여행을 하고 싶은 건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금강산여행을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이 금강산을 가지못하는 현실이 안탑깝다
어떻게든 남북이 통일이되야 된다. 그래야 누구라도 마음 놓고 여행을 갈 수 있으니까 어째 그날이 오려나?
이제부터는 일년에 한번씩은 여행을 하고 싶다. 삶에 너무 찌들어 있으면 인생의 활력소가 상실 된다.
여행을 다니면서 휠링도 하고 지역마다 특색있는 음식도 먹어 보고 그런다면 아마도 내가 남은 인생들을 좀더 여유있는 삶을 살아가지 않을 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