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종교/신앙은 믿지 않아요. 하지만 온 세상에 신이 있다는 건 믿습니다. 신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싶거든요 ㅎㅎ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다는 건.. 분명 그 사람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남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각자의 목표와 사명을 깨닫고 이루는 삶을 살기를. 우선 저 부터요 ^^;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글도 마음에 콕 박히네요! 죽음의 문턱에서, 여행, 자유의 의미를 발견하고, 신앙의 힘으로, 원하는 것을 하는 삶을 사는 고명환씨를 보니," 하고싶은 것, 자유롭게 하자!!!!" 이 말이 남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꼭 이렇게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고명환님 책을 읽고 혹시 이지성작가님이나 정회일작가님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정말이네요^^ 고명환님 책 읽고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가슴뛰는 감동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암송,책 문장을 외우면 내가 그 상황에 되었을 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정착한 교회가 없어 주일을 못지키고 있는데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생각해보야겠어요~
결국은 믿음, 열망이 고명환 목사님을 살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신 분이 강조할 만큼 하고싶은것을 자유롭게 해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나씩 일단 해보면서 내 꿈은 어떻게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하고 그 과정을 즐기겠습니다.
극한상항에서도 자신의 믿음으로 일어설수 있다는 산 증거를 본보기로 보여주는 사례이네요. 누구든지 굳이 극한 상항이 아니더라도 강한 믿음. 아울러 강한, 절막한, 애절한 마음과 믿음으로 기도로 살수 있었고 아울러 그삶이 뭇사람의 쓰임으로 하라는 계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고명환님의 경우와 다르긴 하지만(내 직업이 죽음과 가까이 있으니) 누구나 찰나의 순간 죽음은 찾아옴. 자연사가 아닌 이상 사고사의 경우는 세상 살아가는 누구나 겪을 수 있음. 인도로 안전하게 걸어가다가도 뒤에서 차가 덮치는 세상임. 그래서 항상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아가야함. 부자? 성공? 내가 본 죽음엔 부자, 빈자, 남여노소가 없었음. 건강하게 살아 숨쉬어야 성공도 있고 부도 있는 것임. 성경을 암송하여 기적을 불렀다는 것도 결국 삶에 감사함을 표현했다는 것이 아닐까함. 신에게 감사하든 대지의 만물에게 감사하든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에 그저 매일 미치도록 감사해야 함.
문:사람은 불완전한지라, 사람 때문에 기독교의 타락한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서로 사랑하라' 지요. 얼마나 좋은 말씀인가요. 행:하나님과 나의 관계이다.중간의 것으로 즉 세상적인 것에 시험들지 않는다. 결:완전한 사람은 없다. 신만이 완전 하시다.좋아하고 잘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복음 전하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수없음을 알면서도 영원히 살것 처럼 사는것 같기도 하다.1년전 엄마의 죽음을 지켜봤다. 엄마가 돌아가신후에야 자식입장에서 엄마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그러면서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를 바라본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에 감사하다.매순간 감사함으로 채우자
문: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한 가지 단어 “여행” 여행의 의미는 바로 자유인데 이 자유를 느끼려면 여행이 아니어도 “내가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삶”이더라 행: 나는 현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예)독서코칭반, 그런데 이것도 나만읗 위한 것이 아니 라 남을 돕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독서캠프 준비 결: 아내와 딸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독서코칭준비반을 소개하고 8월 마지막주에 독서캠프를 통 해 독서코칭준비반에서 배운 것을 소개하는 시간을 계획중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자! 더욱더 신앙의 힘을 키우고 싶어집니다. 고명환님 강의듣고 넘 좋아 최진석교수님과 함께하는 북토크도 다녀왔는데 진짜진짜 좋았어요. 신앙의 힘으로 이 분이 이렇게 반듯하셨구나 싶으네요. 저도 주님안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성경암송도 해봐야겠어요. 모든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테살로니카전서(5장 18절)
수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아난 개그맨 고명환 집사, 말씀을 몸에 붙여 본 고명환 집사님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성경외우기의 특이한 방법 또한 신기했다. 암송구절은 힘들 때 말씀을 되뇌이면 신기하게 해결되고 치유되는 경험,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믿음이 없는 나는 4대 성인 중 오로지 신이니 신의 말씀을 외우진 못하더라도 자주 접해보겠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극한상황에서 가장 원했던 건 거창한 게 아니라 일상의 평범함. 평소 느끼지도 못했던 숨 쉬는 기쁨. 말할 수 있는 자유. 그 평범함을 되찾기 위해서 들인 노력이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생각과 그 후의 삶은 덤이라는 감사함. 그런 감사함이 무뎌지지 않도록 이렇게 상기시켜주시는 분께도 감사.
문: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를 생각하라. 행: 다른 사람들로 인해 교회를 다니지 않겠다 생각했던 것은 제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믿음이 없는 상태라 기독교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을 읽고 45가지질문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 읽으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많이 어렵네요. 결: 그래도 명언 프린트하여 붙이고 노트에 기록하고, 구호외치기, 성경은 조금씩 읽어봅니다.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부모를 시작으로 함께 지냈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조금 더 잘해드릴 껄..."하는 후회하는 생각을 합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약해지거나 죽음을 코앞에 두면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용서하는 마음도 생기니 신기합니다. 그래서 이웃사람에게 더욱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툴 수 있는 상황이 올지라도 먼저 용서하고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도록 저의 그릇을 넓히려고 독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간접 경험은, 삶의 욕심은 아무것도 아니게 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성경책을 보고 한구절씩 읽어보는 연습을 통해 내면을 좀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사두었던 성경책을 다시 꺼내 들고 하루 한구절씩 읽어 봅니다.
문: 부족하고 실수 투성인 우리입니다. 그들만 이상하고 상처를 주겠습니까. 우리도 다 본의 아니게 상처 주고 이상할 때가 있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해요 행: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남동생을 바라보았다. 결: 의견이 맞지 않거나, 내가 보기에 철 없어 보이는 동생의 행동을 보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더 잘하자고 생각했다. 동생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내려놓는 중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한뒤 '자유'의 소중함을 느낀 부분 하나님과 나사이의 중간에 있는 인간관계나 교회안의 여러가지 갈등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성경을 몸의 위치와 연결지어 암송하는 것등 반성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대로 살기로하신 분의 신앙서적을 보면서 책 안에 있는 말씀들을 기록하며 날마다 자신을 말씀 앞에 비추기로 했습니다.
배운점 :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사람이 깨달은 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것인데 나는 과연 원하는 삶을 살고있는가. 내일하면 되지라는 식으로 미뤄왔던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 같다. 실천할 점 : 오늘이라는 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위해 시간관리 관련책도 읽었는데 그보다 먼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앞에 기도해야겠다. 결과 : 성경 암송후 5분 동안 나의 삶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저에게는 10년넘게 알고 지낸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매 번 저에게 성경의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시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와닿지 않아서 그냥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초중반을 거치면서 제 나름대로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지금에서야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항상 그 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혼자 성경 공부를 해보려고 하니 잘 되지 않아서 이번 달에 들어서야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깨닫고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인생의 지혜등)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수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아난 개그맨 고명환 집사님의 이야기는 신기하기까지하다. 믿음이 없는 나는 4대 성인 중 오로지 신이니 신의 말씀을 외우진 못하더라도 자주 접해보겠다고 작년에 썼는데 회일쌤의 말씀대로 신약을 먼저 읽고 구약을 읽는 중이다. 매일 10쪽 씩 읽겠다고 하기도 하고 일어나자마자 읽기도 해보았는데 요즈음은 읽지 않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다시 내일 아침부터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 성경 암송의 놀라운 능력 행: 기존에도 말씀 암송을 많이 시도했지만, 주제별로 외울 생각을 못했는데,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됐고, 앱 검색을 해서 '네비게이토 60구절' 암송 앱을 찾아서 설치를 했다. 결: 첫 번째 구절부터 암송 시작을 했다. 기존 암송 했던 구절들이 많았지만, 주제별로 정리가 됨으로써 상황에 따라 말씀을 되뇔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도로 살아난 상황이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했을지 감사함의 정도를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타인은 짐작할 수 없다 밖에 없다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고명환님의 성령에 대한 믿음이나 감사함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하였음에 기도의 힘 또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여겨지며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므로 종교의 힘을 믿고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죽음이 가까운 경험을 하고서 여행같은 인생, 즉 하고 싶은 하고픈 것을 자유로이 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어셨다니...어떤 일을 하든 억지로 하기 보다 자발적으로 내가 선택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자! 말씀암송, 하루에 한구절씩!!! 가족들 모두 함께 암송하고 가족 단톡방에 인증하기!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에서 사람이 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불행이 필요하다고.. 고난이 축복이다라는 말고 그렇고.. 진리인것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더 큰 불행으로 변하고 싶지 않고 독서로 더 성숙하고 싶고, 성경은 ...처음에는 이렇게 책을 읽으면 성경은 언제 읽지라고 스쳐갔지만 독서를 습관하는 훈련을 해야 성경을 잘 읽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나님=실천 이렇게 연결하고 믿고 있어서 그러니 '스스로 암송하고 맘과 몸에 새겨놓고 실천하자' 하고 야고보서 암송을 결정했어요. 9월~10월 야고보서 1장~4장까지 암송하고 5장에서 멈췄는데 12월이 가기전에 암송하고 유튜브 영상으로 남겨야겠어요 ~ 현재 3장까지 있기는 한데 나름 볼만한 영상으로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고명환집사의 간증에서 "죽음 앞에서 자기가 정말 열심히 한 것만 남더라"는 말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할 줄 아는 것을 적었다."는 내용도 알고 있었는데 한 인생과 안 한 인생의 차이가 지금 고명환 집사와 나의 차이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독코준비반에서도 마음에불에서도 했었던 말이라 모를리가 없지요...ㅜㅜ
시작은 이지성 작가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보며 성경필사만 해왔고 암기는 안했는데 암기도 해야겠단 생각은 종종 했지만 실천하지는 못했네요 회일샘 글 읽으며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하루에 한구절암기를 할지 아니면 고명환님처럼 외워야할지 일단 시작해보고 맞는방법 찾아가겠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필사해온지 수년인데 이젠 매일 아침 성경암송으로 시작해야할듯 합니다
문: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우리들입니다. 본의 아니게 상처주고 이상할때가 많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행: 내가 상처주는 말이 무엇이었는지 반성을 하면서 말을 조심하게 되었어요. 결: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서 독서모임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그런 방식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빈민을 집에 들이고, 헐벗은 자를 입히며...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의 하리니 이사야58장 7-8절중 계속 꽂힌다. 나누어주라. 행: ....... 결:나눌곳을 찾게 되고, 어떻게 할까를 생각.
첫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저는 성경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예전에 이작가님께서 추천해주셨던 마테오복음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왜 그 성경을 추천해주셨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전 사실 종교/신앙은 믿지 않아요.
하지만 온 세상에 신이 있다는 건 믿습니다. 신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싶거든요 ㅎㅎ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다는 건.. 분명 그 사람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남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각자의 목표와 사명을 깨닫고 이루는 삶을 살기를.
우선 저 부터요 ^^;
요즘은 회일선생님이 성경의 대해서 간혹 말씀하셔서 저도 주의깊게 보거나 듣고 있어요
저도 성격책을 읽어봐야 겠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글도 마음에 콕 박히네요! 죽음의 문턱에서, 여행, 자유의 의미를 발견하고, 신앙의 힘으로, 원하는 것을 하는 삶을 사는 고명환씨를 보니," 하고싶은 것, 자유롭게 하자!!!!" 이 말이 남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꼭 이렇게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우리도 다 본의 아니게 상처 주고 이상할 때가 있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해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깁니다. 남이 주는 상처를 잘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책을 읽고 혹시 이지성작가님이나 정회일작가님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정말이네요^^
고명환님 책 읽고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가슴뛰는 감동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암송,책 문장을 외우면 내가 그 상황에 되었을 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정착한 교회가 없어 주일을 못지키고 있는데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생각해보야겠어요~
결국은 믿음, 열망이 고명환 목사님을 살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신 분이 강조할 만큼 하고싶은것을 자유롭게 해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나씩 일단 해보면서 내 꿈은 어떻게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하고 그 과정을 즐기겠습니다.
극한상항에서도 자신의 믿음으로 일어설수 있다는 산 증거를 본보기로 보여주는 사례이네요.
누구든지 굳이 극한 상항이 아니더라도 강한 믿음. 아울러 강한, 절막한, 애절한 마음과 믿음으로 기도로 살수 있었고 아울러 그삶이 뭇사람의 쓰임으로 하라는 계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고명환님의 경우와 다르긴 하지만(내 직업이 죽음과 가까이 있으니) 누구나 찰나의 순간 죽음은 찾아옴. 자연사가 아닌 이상 사고사의 경우는 세상 살아가는 누구나 겪을 수 있음. 인도로 안전하게 걸어가다가도 뒤에서 차가 덮치는 세상임. 그래서 항상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아가야함. 부자? 성공? 내가 본 죽음엔 부자, 빈자, 남여노소가 없었음. 건강하게 살아 숨쉬어야 성공도 있고 부도 있는 것임. 성경을 암송하여 기적을 불렀다는 것도 결국 삶에 감사함을 표현했다는 것이 아닐까함. 신에게 감사하든 대지의 만물에게 감사하든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에 그저 매일 미치도록 감사해야 함.
정말 감사한 영상이네요. 저를 다시 일으켜 주고 희망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미션 내주신 회일쌤 감사합니다.
문:사람은 불완전한지라, 사람 때문에 기독교의 타락한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서로 사랑하라' 지요. 얼마나 좋은 말씀인가요.
행:하나님과 나의 관계이다.중간의 것으로 즉 세상적인 것에 시험들지 않는다.
결:완전한 사람은 없다. 신만이 완전 하시다.좋아하고 잘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복음 전하다.
고명환님 강의를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아서 팬이 되었습니다.책 속에서 답을 얻었다.독서를 해라 라는 말씀을 듣고 저도 조금씩 책을 읽을려고 노력을 했습니다.영상도 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문: 죽음가까이에서 바뀌지말고 멀리서 바꿔보자.
행: 언제나 기적은 있다고 믿는다. 나의 현재만큼, 지금의 내 모습도 1년전의 내가 봤다면 믿을수 없을것이다.
결: 현재의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기적같은 선물이다. 난 그 선물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수없음을 알면서도 영원히 살것 처럼 사는것 같기도 하다.1년전 엄마의 죽음을 지켜봤다.
엄마가 돌아가신후에야 자식입장에서 엄마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그러면서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를 바라본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에 감사하다.매순간 감사함으로 채우자
문: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한 가지 단어 “여행” 여행의 의미는 바로 자유인데 이 자유를 느끼려면 여행이 아니어도 “내가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삶”이더라
행: 나는 현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예)독서코칭반, 그런데 이것도 나만읗 위한 것이 아니 라 남을 돕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독서캠프 준비
결: 아내와 딸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독서코칭준비반을 소개하고 8월 마지막주에 독서캠프를 통 해 독서코칭준비반에서 배운 것을 소개하는 시간을 계획중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자! 더욱더 신앙의 힘을 키우고 싶어집니다. 고명환님 강의듣고 넘 좋아 최진석교수님과 함께하는 북토크도 다녀왔는데 진짜진짜 좋았어요. 신앙의 힘으로 이 분이 이렇게 반듯하셨구나 싶으네요. 저도 주님안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성경암송도 해봐야겠어요.
모든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테살로니카전서(5장 18절)
마지막 영상 1:09 부분에서 "69절"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성경암송 리스트 같은 것이 있나요? 검색해봐도 못 찾겠네요~^^
수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아난 개그맨 고명환 집사, 말씀을 몸에 붙여 본 고명환 집사님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성경외우기의 특이한 방법 또한 신기했다. 암송구절은 힘들 때 말씀을 되뇌이면 신기하게 해결되고 치유되는 경험,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믿음이 없는 나는 4대 성인 중 오로지 신이니 신의 말씀을 외우진 못하더라도 자주 접해보겠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극한상황에서 가장 원했던 건 거창한 게 아니라 일상의 평범함. 평소 느끼지도 못했던 숨 쉬는 기쁨. 말할 수 있는 자유. 그 평범함을 되찾기 위해서 들인 노력이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생각과 그 후의 삶은 덤이라는 감사함. 그런 감사함이 무뎌지지 않도록 이렇게 상기시켜주시는 분께도 감사.
문: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를 생각하라.
행: 다른 사람들로 인해 교회를 다니지 않겠다 생각했던 것은 제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믿음이 없는 상태라 기독교신앙에 대한 난감한 질문 명쾌한 대답을 읽고 45가지질문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 읽으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많이 어렵네요.
결: 그래도 명언 프린트하여 붙이고 노트에 기록하고, 구호외치기, 성경은 조금씩 읽어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게 우리의 영역일까요? 하느님의 영역인가요?
말씀을 암송하면 해결된다. 말씀에는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다.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행 다시 사랑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 부모님과 나의 단톡방을 만들어 좋은 글이나 내용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죽음에 관한 단계여서 관련해서 참고된 내용을 보내드리고 같이 사색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직접 죽음을 겪어본 적이 없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경험이 마음으로 잘 깨달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신앙이 사람을 떠나 하나님과의 내가 하는 1대1 관계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조금씩 읽어보고 좋은 구절이 있으면 외워보아야겠습니다.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부모를 시작으로 함께 지냈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조금 더 잘해드릴 껄..."하는 후회하는 생각을 합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약해지거나 죽음을 코앞에 두면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용서하는 마음도 생기니 신기합니다. 그래서 이웃사람에게 더욱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툴 수 있는 상황이 올지라도 먼저 용서하고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도록 저의 그릇을 넓히려고 독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간접 경험은,
삶의 욕심은 아무것도 아니게 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성경책을 보고 한구절씩 읽어보는 연습을 통해
내면을 좀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사두었던 성경책을 다시 꺼내 들고 하루 한구절씩 읽어 봅니다.
문: 부족하고 실수 투성인 우리입니다. 그들만 이상하고 상처를 주겠습니까. 우리도 다 본의 아니게 상처 주고 이상할 때가 있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해요
행: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남동생을 바라보았다.
결: 의견이 맞지 않거나, 내가 보기에 철 없어 보이는 동생의 행동을 보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더 잘하자고 생각했다. 동생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내려놓는 중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한뒤 '자유'의 소중함을 느낀 부분
하나님과 나사이의 중간에 있는 인간관계나 교회안의 여러가지 갈등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성경을 몸의 위치와 연결지어 암송하는 것등 반성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대로 살기로하신 분의 신앙서적을 보면서 책 안에 있는 말씀들을 기록하며 날마다 자신을 말씀 앞에 비추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남편에게 바로하겠습니다.
배운점 :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사람이 깨달은 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것인데 나는 과연 원하는 삶을 살고있는가. 내일하면 되지라는 식으로 미뤄왔던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 같다.
실천할 점 : 오늘이라는 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위해 시간관리 관련책도 읽었는데 그보다 먼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앞에 기도해야겠다.
결과 : 성경 암송후 5분 동안 나의 삶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저에게는 10년넘게 알고 지낸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매 번 저에게 성경의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시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와닿지 않아서 그냥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초중반을 거치면서 제 나름대로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지금에서야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항상 그 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혼자 성경 공부를 해보려고 하니 잘 되지 않아서 이번 달에 들어서야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깨닫고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인생의 지혜등)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수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아난 개그맨 고명환 집사님의 이야기는 신기하기까지하다. 믿음이 없는 나는 4대 성인 중 오로지 신이니 신의 말씀을 외우진 못하더라도 자주 접해보겠다고 작년에 썼는데 회일쌤의 말씀대로 신약을 먼저 읽고 구약을 읽는 중이다. 매일 10쪽 씩 읽겠다고 하기도 하고 일어나자마자 읽기도 해보았는데 요즈음은 읽지 않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다시 내일 아침부터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를 하면서 배움을 얻어도 바로 행동이 되지 않는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줄은 알면서도 다가가지 않음 또한 흡사한것 같습니다.
간절함이 행동을 만들듯
하나님을 알게 되면 저절로 성경을 읽고 외우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까 합니다.
힘들고 아플때만 하나님을 찾고 위안과 평온을 얻고 있지만,
먼저 하느님을 알기위한 성경부터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 성경 암송의 놀라운 능력
행: 기존에도 말씀 암송을 많이 시도했지만, 주제별로 외울 생각을 못했는데,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됐고, 앱 검색을 해서 '네비게이토 60구절' 암송 앱을 찾아서 설치를 했다.
결: 첫 번째 구절부터 암송 시작을 했다. 기존 암송 했던 구절들이 많았지만, 주제별로 정리가 됨으로써 상황에 따라 말씀을 되뇔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문 : 우리도 다 본의 아니게 상처 주고 이상할 때가 있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해요
행 : 용서하지 못하고 다시 되돌려주고싶은 상상을 지금도 하곤한다. 독서를 통해 좋은 상상으로 대체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결 : 어느순간 미래의 내 모습에 집중하게 되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만큼 잊혀지고 용서가 될 거같다. 아직은 진행중이다.
문 : 서로사랑하라
행 : 매일매일 우리딸들을 사랑하고 표현을 해주고 있다.
결 : 사랑으로 나의 마음이 충만해지고 사춘기임에도 엄마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딸이 고맙다.
문-여행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가는 것
행-나의 자유의지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느라 늦게 퇴근하였다.
결-늦은 퇴근으로 피곤하고 배도 고팠지만 해야 할 일을 집중해서 하여 보람되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도로 살아난 상황이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했을지 감사함의 정도를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타인은 짐작할 수 없다 밖에 없다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고명환님의 성령에 대한 믿음이나 감사함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하였음에 기도의 힘 또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여겨지며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므로 종교의 힘을 믿고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문 죽음의 문턱에서 .....
행 걷고 생각하고 사색 .. 후회되는 일은? 하고 싶은 것은?
결 어렵다.. 계속 질문해야할 주제
죽음이 가까운 경험을 하고서 여행같은 인생, 즉 하고 싶은 하고픈 것을 자유로이 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어셨다니...어떤 일을 하든 억지로 하기 보다 자발적으로 내가 선택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자!
말씀암송, 하루에 한구절씩!!! 가족들 모두 함께 암송하고 가족 단톡방에 인증하기!
나도 본의 아니게 상처주고 이상할 때가 있을 것이다.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인데 주변 사람들이 말할 수 없는 인내로 나를 지켜 봐 준 거다.
아고~~
불합리하다고, 역할로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한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상대방을 바라본 나의 시선을 본다.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 말씀이 인생들이 따르기엔 너무 어렵다.
하지만,서로 사랑하라에 도전하고 싶다.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에서 사람이 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불행이 필요하다고.. 고난이 축복이다라는 말고 그렇고.. 진리인것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더 큰 불행으로 변하고 싶지 않고 독서로 더 성숙하고 싶고, 성경은 ...처음에는 이렇게 책을 읽으면 성경은 언제 읽지라고 스쳐갔지만 독서를 습관하는 훈련을 해야 성경을 잘 읽을 것 같습니다.
성경암송의 능력!
익히 잘 알지만 구체적으로 실천은 좀 약한편!! 행동하지 않으면 앎이 아니다!
오늘부터 시작해보기.
말씀=하나님=실천 이렇게 연결하고 믿고 있어서 그러니 '스스로 암송하고 맘과 몸에 새겨놓고 실천하자' 하고 야고보서 암송을 결정했어요. 9월~10월 야고보서 1장~4장까지 암송하고 5장에서 멈췄는데 12월이 가기전에 암송하고 유튜브 영상으로 남겨야겠어요 ~
현재 3장까지 있기는 한데 나름 볼만한 영상으로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고명환집사의 간증에서 "죽음 앞에서 자기가 정말 열심히 한 것만 남더라"는 말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할 줄 아는 것을 적었다."는 내용도 알고 있었는데 한 인생과 안 한 인생의 차이가 지금 고명환 집사와 나의 차이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독코준비반에서도 마음에불에서도 했었던 말이라 모를리가 없지요...ㅜㅜ
그에 비하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합니다 ~
"자유" -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단어인 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마음을 다시 다잡겠습니다.
이번 주 부터 신우들과 성경공부를 시작하는데 한 주 말씀 한 구절 암송에 도전하겠습니다.
시작은 이지성 작가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보며 성경필사만 해왔고 암기는 안했는데 암기도 해야겠단 생각은 종종 했지만 실천하지는 못했네요 회일샘 글 읽으며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하루에 한구절암기를 할지 아니면 고명환님처럼 외워야할지 일단 시작해보고 맞는방법 찾아가겠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필사해온지 수년인데 이젠 매일 아침 성경암송으로 시작해야할듯 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라.. 마음을 다시 한 번 진정시킵니다. 감사합니다.
문: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우리들입니다. 본의 아니게 상처주고 이상할때가 많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행: 내가 상처주는 말이 무엇이었는지 반성을 하면서 말을 조심하게 되었어요.
결: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서 독서모임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그런 방식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빈민을 집에 들이고, 헐벗은 자를 입히며...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의 하리니 이사야58장 7-8절중
계속 꽂힌다. 나누어주라.
행: .......
결:나눌곳을 찾게 되고, 어떻게 할까를 생각.
죽음도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죽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느낀 것이 여행, 결국 자유라고 한 것. 끌려다는 것에 저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자발적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답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이전에 들어봤던 말인데, 다시 떠올라서 기쁘네요
길을 잃었을 때, 성경을 말씀을 떠올려서 그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