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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더럽게 어렵다
유당 노병철 추천 0 조회 90 22.11.25 15: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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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5 16:13

    첫댓글 어렵긴요.
    제가 궁금하고 모르는 건 유 선생님께서 수시로 글로 짚어 주시는걸요.
    또 기대합니다.어렵다쳐도 전 깨끗하게 어렵습니다.호호.

  • 22.11.25 17:07

    해악과 풍자가 넘치는 작품으로 최곱니다! 최고!
    요즘은 회사 이름도 이름을 봐서는 뭐하는 회산지 모릅니다. 모르게 하기
    그래서 관심을 끌기
    뱀 한마리를 들고
    애들은 가라고 하면 더 궁금해지는 심리를 이용해서 약팔려고 하는 옛날 달성 공원 앞의 약장수 ^^
    이제는 그런 모습들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회고 됩니다.

  • 22.11.26 11:54

    파도가 밀려가면 누가 바지 벗고 수영했는지 알수있다는 한동훈법무장관의 말에 빵터져 웃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글 한줄 못쓰는 제가 문학계에 어정거리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지. 국장님이 부럽습니다.

  • 22.11.29 09:16

    나훈아 선생 바지 보다 비싸다고 저 혼자서 생각하는 사람이 파도가 밀려가면 바지 벗어서 브랜드가 명품이라는 것을 만인시하에 보여 줄 것입니다. ^^
    한 장관님은 순발력이 대단한 분으로 아이큐가 300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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