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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제자훈련의 시작 사랑의교회에는 이제 더이상 제자훈련교제가 없다 !!
일명 추천 5 조회 4,710 13.10.06 22: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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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6 22:39

    첫댓글 어찌보면 교회세습보다 더 문제가 있습니다. 은근슬쩍 가져가는 ....
    ㅇㅅㅎ씨는 제자훈련에 문제가 많다면서 그 교재를 그대로 가져다가 열심히 광고하네요. 참 나
    앞에는 다른 사람들 세워놓고 뒤에서 본인 이익 열심히 챙기는 ,그쪽으로 머리는 타고났네요.

  • 13.10.06 22:51

    결국그거였나보네요
    이제실체가드러납니다 욕망의실체가... 그욕심이얼마나큰화를부를지걱정되기까지합니다

  • 13.10.06 22:25

    교회에 속한 저작권이 은보출판사로 넘어가 버렸다고 하셨는데,
    넘긴 자가 있나요? 넘긴 자가 넘길 권한이 있는 자 인가요?
    제자훈련교재를 계속 교회(국제제자훈련원)에서 인쇄하여 사용하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 작성자 13.10.06 22:31

    담임목사님의 부재중에 누군가가 넘겼습니다. (알사람은 다 알죠)
    저작권이 없는 곳에서 책을 인쇄하면 불법이죠. 그렇게 저작권은 중요합니다.

  • 13.10.06 23:22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출근 하지 않으셨다고 저작권이 넘어 갑니까? 강탈이네요? 그럼 강탈한 것은 범죄 이겠죠? 범죄로 강탈 해 갔으면 원인 무효가 되겠죠? 그럼 이제 교회에서 환수할 의지가 있는지 여부만 남았군요? (그리고 강탈해 간 사람은 형사적 책임도 따르겠습니다.)

  • 13.10.06 23:07

    맞아요.담임목사님 싸인 없이 누가? 원인무효.효력없음이죠. 찾아와야 합니다.

  • 국제제자훈련원 대표가 오목사님이신데 어떻게 목사님 사인없이 출판권이 넘어갈수가 있죠? 아시는 분 정확한 정보....알려주세요

  • 13.10.07 11:58

    아 하나님의 은혜로님 대표는 김목사님 담임목사님은 원장님이십니다

  • 13.10.08 02:30

    담임목사님 부재중에 넘겼다면?그 인물이 누구인지 찾아내야죠? 교회서는 옥목사님 사모님이 계셔서 어려울테니 성도들이 나서서 법적으로라도 찾아올수는 없는건지요? 국제제자훈련원이 있는데 책은 전혀상관없는 다른 출판사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06 23:10

    한길사람속은모른다더니~~~징글징글합니다
    끝이없네요~!

  • 13.10.07 19:07

    김~~목사님이 사모님과 가족관계아니신가요? 그리 들었습니다. 팔이 안으로 많이 굽었지요?

  • 13.10.06 22:32

    저작권을 왜 갖어가게 두었나요 ? 누가허락해서 갖어갔읍니까 ? 말도 안되는일이 벌어지고 있읍니다

  • 13.10.06 22:48

    자기 자신은 개혁을 외치면서..
    온갖 돈되는 것에 눈이 빨개져있고..
    온갖 추악한 일은 뒤에서 다 꾸미고 있고..

  • 13.10.06 22:50

    세습을 싫어하던 옥한흠목사님이신데 아들이 목사되어 교회 세습하기 힘드니까 그런식으로 교회것들을 아버지것이란 이유로 야금야금 가져가는군요.이것이 세습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교인들이 바보여서 순순히 속아줄 줄 알았나봅니다. 무형의 세습..야비한 세습입니다.세습소리 듣기 싫으면 온 유가족이 교회와 연관된 특히 돈에 관한 일에서는 더욱 손 떼야 합니다.

  • 작성자 13.10.07 10:13

    동감합니다. 자신은 그렇게 한국교회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이 하는 일도 비판받아야 마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13.10.06 22:51

    참으로 할 말을 잃어버리게합니다.
    자신은 출판사차려 아버지책팔아 수입올리고 어머니는 교회에서 꼬박꼬박나오는 연봉으로 생활을하신다??

  • 13.10.06 22:55

    이제는 당회가 나서야 할때 아닌가요? 교회의 판권인지 개인 유족의 판권인지 판단하셔서 새로운 계획을 내셔야지요 플랜A, 플랜B

  • 13.10.07 12:00

    네 당회가 나서야 합니다
    권리를 강탈당한것 다시 찾아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07 00:01

    이런 마당에 새로 만들어야지요, 싸울일도 많은데, 시간도 걸릴테고, .. 그렇다고 훈련이 없을수는 없으니 그동안 교재와 여러 현장의 경험을 통하여 새로 집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자훈련의 교재가 크게 달라질수야 없을테니 그정도도 생각 안하고 가져간건 아니겠지요, 아님 배짱으로 비슷한 성경구절만 써도 표절이라 할런지.... 애초에 표절문제 일으켰던 사람들 중에 한명이니 말입니다.

  • 13.10.07 12:36

    동감입니다.

  • 13.10.08 06:17

    내년 훈련까지는 그래두 시간이 있으니까 여러 목사님들께서 그동안의 훈련경험으로 함께 집필하심 되지 않을까요? 다시가져온다해두 시간이 걸릴텐데 차라리 새로 ~~ 그러거나 말거나 외면해버리는게 좋을듯 해요... 자꾸 봐달라구 신나서 일 저지르는데 안봐줌 심심해할꺼같은데요~~ 전 새교재가 나와야 사랑의 교회가 옥목사님 그늘서 벗어난다고 봐요~~ 사랑의교회는 예수님그늘서 살아야 하는 예수가 주인인 교회로 제대로 서야한다구봐요...

  • 13.10.07 10:47

    온누리교회의 하용조목사님의 유족과 옥목사님의 유족들의 처신이 너무 다릅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훌륭하셨던 옥목사님도 사후에 유족들의 처신 문제는 해결하고 가실 수 없었나봅니다

  • 13.10.07 00:32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건강하던 사랑의 교회가 유족으로 인해 이렇게 어려움을 당할 줄은 옥목사님도 성도들도 상상도 못했지요 후임으로 오신 2대 담임목사님이 오셨서 몇배의 성장이 있었으니...목사님이 더 가슴아픈것도 사랑하는 옥목사님의 유가족인것이 ....

  • 이게 뭡니까? 옥목사님이 그토록 반대하던 세습...신학을 못해서 담임목사직 세습을 못하니까 오목사님 무너뜨리기에 그토록 난리를 치고 얻어낸게....출판사를 따로 차려 제자훈련교재를 팔아서 돈을 챙기겠다구요? 그 다음은 뭘까요? 본당? 또 그 다음은요? 사랑의교회 이름요?

  • 13.10.07 10:12

    결국 욕심--돈이였군요 자제로 인해 옥목사님의 이름만 먹칠하네요
    담임목사님 안계신데 그 일을 자행한 ㄱ ㅁㅎ 그분~직권남용이군요
    모두가 제자리로 와야합니다 응징 받을 분은 받고 저작권은 사랑의교회에서로 와야합니다! 감히 어디다 대고 자신의 욕심을 아버지의 가르침에 거스러면서! 추악한 본성이여 안성에 계신 어르신도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돈앞에서는 분별력이 흐려지는군요

  • 13.10.07 10:50

    어짜피 ㅇㅅㅎ는 본인 말대로 돈과 여자가 좋아 목사가 안됐다고 했으니 교회를 세습할 수는 없었고 그렇다면 결국 돈을 세습받는 거군요. 제자훈련 책이 옥목사님의 생각이 기본 베이스였는지 모르지만 제가 듣기로는 그외의 부교역자들의 공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책은 단순히 옥목사님의 사유재산으로 보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자식에게 상속은 더우기 안될 일 아닙니까?

  • 13.10.07 11:52

    두분 유가족님 하나님 앞에 부들부들 떠시는 유가족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말씀이 담임목사님께만 해당된다고 보십니까?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보이시는분들
    이제 제발 그만하세요
    교회를 그렇게 힘들게 하고 성도들의 마음을 갈갈이 찢으시고
    담임목사님 사지로 내몰고 6개월동안 귀양살이 하셨으면 됐잖아요
    천국에 계신 옥목사님이 과연 이 곳을 바라보고계신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님은 과연 두분의 하신 행동을 옮다고 여기실까요
    세상사람들이 조롱하고 있습니다
    나도 다른사람들이 내 가족 이야기 하는것 듣기 싫습니다
    현대판 **제사장가문이라는 둥 물신이 들렸다는 등

  • 13.10.07 11:53

    이제 1라운드 끝나고
    2라운드로 교회에 괴롭힘을 주시나요?...
    안티들에 둘러쌓여있으니 하나님의 음성도 세상의 말도 들리지 않나요?
    두분으로 인해여 교인들 옥 소리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겠다고 합니다
    옥목사님과 교인들 사이를 이렇게 정을 떼시네요
    존경하는 옥목사님 생각한다면
    두 분들 어떤 선택이 교회를 위하고 옥목사님을 위하는 길인지 알았으면 합니다
    제자반 사역훈련교재 재활용하자는 음성도 못들어시지는 않겠지요?
    이제는 그 물욕 제발 내려놓으시고 옥목사님의 명예 그만 먹칠 하시기 바랍니다

  • 13.10.07 12:41

    예, 이참에 아예 유가족들과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교재때문에 또 얽혀서 가져오니 마니 하며 그들과 다시 어울릴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옥목사님 그늘이 좋은 줄만 알았더니 그 유족들이 교회를 어렵게 만드는것에 일조하시니 어쩌겠습니까? 모든것을 새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판짜기를 해야 될때인거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 13.10.08 00:12

    지금도 저쪽에서는 마치 성역처럼 다루고 있지 않나요? 옥목사님에 관해서라면 말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대체 누구인지 잊었나봅니다. 오직 예수 !!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옥목사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겨우 사랑플러스, 제자훈련원 감사를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일은 이제 끊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10.07 19:11

    저와 가까운 어르신이 하신 말씀,
    "살아있는 부모는 귀찮고, 죽은 부모는 좋구나~!!!"

  • 작성자 13.10.08 06:16

    촌철살인입니다
    살아생전에는 그렇게 속 썩이던 자식이 이제는 아버지의 수첩 하나에도 애착을 갖고 회수하는 자식으로 변했습니다

  • 13.10.08 14:04

    딱 적합한 말씀이십니다.

  • 13.10.07 20:25

    우리교회를 떠날 결심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제자훈련교재까지 가져가는 것을 보면. 교재까지 책장사하면서 우리교회 성도들 얼굴 대할 정도로 후안무치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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