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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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아니라 독입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 l농부의사 임동규(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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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동물성 단백질은 자연속
에서 자란 동물이지만 오늘날 육식 동물은 친자연 환경이 아닌 사료
와 환경적 요인이 큰
문제일거라 봅니다
될수록 동물성 단백질을 자제하고
살아있는 음식으로 먹는게
좋다봅니다
저도 며칠 전부터
시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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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공 식품이 문제라고 생각함 우유 대체육 빵 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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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문제다. GMO사료먹은 소.돼지 파는 식당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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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자체가 나쁜 게 아니고 사육환경문제, 항생제 문제겠죠.
되도록이면 방목환경에서 자란 고기들 드세요~
채소도 잔류농약 등 문제많은 건 마찬가지고, 채식만 하면 비타민 B군 부족해집니다. 따로 챙겨먹어야 하는데 그게 완전한 식사일까요?
인간은 잡식성입니다
가공식품, 탄수화물(당류 포함) 많이 줄이면 건강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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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 먹고살아야... 요즘 시대는 좋은음식 골라먹는게 일이다. 더 머리아프고..
튀김음식들이 많다보니... 선택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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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하고 육식하고 묶어서 말하시네요. 가공식품과 과도한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육식과 채식을 골고루 드세요. 추가로 과식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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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리석은것은 이땅에서 영원히 살것 처럼 말하는 것이다...
이래살든 저래살든 다 죽습니다...
삶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암에 안걸려도 다 죽습니다...
먹고싶은거 먹고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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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오래 살아야 행복한거지요. 아프면서 오래살면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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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만 살다 가는게 아니라 다음 세대도 살아야 되니까 지구와 지구에 몸을 빌려 사는 많은 생명체들을 위해서 육식을 줄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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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냐 육식이냐 이런 극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은 잡식입니다. 겨울철 그리고 빙하기에는 다른 동물을 잡아먹고 인류가 생존했을 것입니다. 이게 인류가 지구 전역에 걸쳐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몽골이나 북극 지방의 사람들은 고기만 먹고도 잘 살았네요. 제 생각으로는 육식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많이 먹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또 다른 이유도 역시 육식 그 자체보다 쌀이나 빵 같은 고탄수 식품과 같이 먹는 육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인간은 탄수화물과 지방 그리고 단백질을 동시에 소화 할 수 있는 소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미 채식 혹 고기와 채식 이 두 식사 모두 아무 문제 없습니다.제 경험 상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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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동아줄입니다 기후위기 건강 경제 동물의 인도적 처우 모든 면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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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찾는 전문의가 경고합니다 "냉장고에 이 식품 있다면 당장 꺼내셔야 합니다!!" 최악의 발암물질입니다!!" l의사 이원경(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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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젓갈
2,탄산음료
3,튀긴음식
4,가공음식(햄.소시지등)
5.커피(로스팅 길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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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이란, 에고가 없는 사랑, 각자에게 맞는 명상이란, 내면의 알아차림, 내면의 자유와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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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을 내려 놓고 우주의 전체성으로 흘러갈 때 우리는 우주의 일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프로그램의 일부가 아닌 프로그램에 지배가 되는게 아닌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현실 창조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무의식의 원천에서의 믿음의 설정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과 우주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알고 전체에 몰입되는 것은 내면의 나와 통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이 언어가 문제가 됩니다. 이과정이 언어로 이루어져 설명이 되면 이것이 에고가 이부분을 다시 프로그램화 해서 에고화합니다.
결국 우주의 전체심과 현실창조 역시 에고가 주인이 되어 힘을 행사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에고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빼야 합니다. 중요성을 낯추어야 합니다. 여기서 제가 설명하는 언어에 빠지지 마시고 제가 지향하는 방향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언어와 말에 걸려 오던길을 다시 가게 하는 것이 에고의 특기입니다. 그렇다고 에고를 미워해서도 안됩니다. 에고를 미워하는 것 역시 강력한 또다른 에고의 모습이니까요. 에고에게 먹이감을 주는 것입니다. 중첩된 에고의 작용 이것을 그냥 힘을 빼고 조용히 관찰하고 지켜 보십시요. 이때 언어이면의 다른 의식의 차원이 떠오릅니다. 이 공간은 마치 숨겨논 보물상자와 같은 언어로 설명이 안되는 지각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요? 의식의 근원이 보여집니다. 뭐라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하여간 고요한 장이 있습니다. 저의 말에 잡히지 마시고 상상하지 마시고 그냥 직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제가 적는 내용을 그냥 내면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제가 느껴지는대로 적습니다. 언어에 속지 말라고 합니다. 말이 전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언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니 말이 안되는 것을 말로 적고 있습니다. 이자체가 딜레마이며 모순입니다. ..그러나...이모순의 작은 틈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언어의 세계를 넘어선 그 곳에서는 언어로 설명이 안됩니다. 에고의 가장 세련된 모습중의 하나가 언어입니다. 그래서 에고는 모든 것을 언어로 개념화 하고 규정짓고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적는 이모든 것은 실체가 아니고 그냥 그림자이며 방향인것입니다. 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해하려는 긴장을 푸십시요. 긴장은 에고입니다. 이완을 하고 그냥 알수 없음 이라고 내려놓으십시요. 모든 것을 다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내가 모르는 영역 그 미지의 세계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영역의 에너지가 나에게 오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때 두려움이 올 수 있습니다. 에고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때 저항하지 않고 그냥 SURRENDER 합니다.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맡기고 내려 놓습니다. 고요한 관찰입니다.. 정적의 각성입니다. 의식입니다...내면에서 그냥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그저 신기함을 탐구하고 느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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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모든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린 열린 마음으로 계속 실험하며 탐구하며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내면의 앎이 인도를 해줄 것입니다..자아가 분화 되며 자아가 통합되며 자아가 소멸되는 과정중에 수많은 드라마가 생겼다가 사라졌다 변경되었다 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았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래서 나를 내려 놓는 과정이고 우주와 통합되어 가는 과정이겠지요. 우주의 전체성과 인간의 개체성 안에 여러개의 숨박꼭질...여행...놀이...이모든 것이 우리 삶의 이야기가 됩니다.....수많은 개개인의 자아가 각자의 우주를 만들고 시공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에고의 중첩이 시시각각 수만개 수천만개로 이어지는 과정...결국 이모든 것이 환상입니다....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환상을 즐기며 환상을 지켜 봅니다...그리면 그안에 몰입이 이루어지며 Here and Now가 됩니다....지금 여기에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그리고 깨어나는 것...이것이 시작이고 마지막이며 전부입니다...트윈은 우리를 본향으로 인도하는 등대이며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하게 하는 방아쇠의역할을 합니다...이 여정을 사랑하고 즐기며 배워나가는 것이 탐구입니다...이 탐구는 바로 사랑이며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하게 하는 길이 됩니다...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과정속에 우리는 몰입을 하며 깨어나게 됩니다...트윈과 우리는 숨박꼭질을 하며 이 여행을 즐기며 지금 여기에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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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매순간이 실전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 이 아닌 지금 사는 이순간 순간이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현생을 잘살면 전생도 내생도 바뀝니다..지금 잘살면 과거와 미래도 바뀝니다...평행 우주죠...다중 우주입니다..그냥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here and now.. 다른말로...Carpe diem입니다. 나중에 이부분에 대해서 방송을 좀더 깊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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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명상이 되는 방법, 외로움의 근원과 원인에 대한 내용, 몰입과 명상의 의미, 마음의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지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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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지와 평행우주를 공부하시면서 사주 공부를 해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여러 시뮤레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 저도 공부중이라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저도 저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사주에서 말하는 것이 좋고 나쁘고의 개념 역시 영혼의 입장인 상위차원의 개념과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의식안에 잠재력과 가능성이 운명에 대한 인간의 선택의 자유의지를 추론할 수 있으며 이것에 기초한 것이 이세상의 철학의 한 관점인 실존주의 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제안은 탐구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항상 의문을 가지며 찾아가는 것이지요. 이것이 사실은 이세상에 어떠한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며 머무르지 않으며 탐구하는 그과정 자체가 사실은 사랑이며 근원으로 가는 여정이라고 저는 발견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알게된 것이나 제가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으로는 함축하거나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시면 될듯합니다. 인간의 운명의 드라마를 쓴다면 그 드라마안에서 움직입니다. 그러나 드라마를 쓰지 않겠다는 깨어남의 정도에 따라 프로그램의 에러가 생깁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의 의미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발견하는 '앎'이어야 하는데...여기서부터는 언어의 영역을 넘는 단계이기에....그냥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는 것일까요? 모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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