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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윤리 교육 연구 모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2024학년도 6평 윤리와 사상 18번 제시문 출처
한삶 추천 0 조회 444 23.06.01 22: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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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01:53

    첫댓글 이 문제가 논란이 많던데, 그냥 선지 4만 말이 되네요. 그리고 이이 언급에서 '리의 발'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은 제가 예전에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한데...윤사를 다시 보고 있는데, 예전 감을 빨리 되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윤에 오류들 몇 개 보이는데, 얘네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6평이라 그런 건지....

  • 작성자 23.06.02 02:02

    그렇네요. 찾아보니 예전에 율곡 리 체용 문제로 이의제기 글 쓰실 때 이미 언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3.06.02 03:29

    아까 이 글 올라오고 나서 사교육계의 일부 업자들이 여기를 컨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유명 강사부터 작은 연구소 관계자들까지). 단순히 출처만 밝힌 글을 어떻게 컨닝했는지 아느냐고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이번 건의 경우 의도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만 말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보고 듣는 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카페 글을 보고서야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었음에도 굳이 이 카페를 안 본 척하느라 말을 꾸미고 불필요한 고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 출처를 찾아서 직접인용을 할 것이 아니라면, 어딘가에서 도움을 얻었을 때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제일 편하고 이는 연구윤리의 원칙이기도 합니다. 아마 학문적인 교육을 대학 때 받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번 기회에 얘기해둡니다. 사실 이런 일이 이번 뿐만 아니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꾸준히 있어 왔기에 이참에 덧붙여두는 것입니다.

  • 23.06.02 08:28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인강강사들이 무슨 '연구윤리'를 얘기할 정도로 공부가 되어 있는 애들도 아니라서...얘네들은 컨닝 아니면 방법이 없는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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