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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colo Paganini (1782-1840) Cantabile and Waltz for Violin & Guitar in E major 파가니니, 칸타빌레와 왈츠 Simon Wynberg, Guitar Scott St. John, Violin
'Niccolo Paganini (1782-1840)' 이탈리아 제노바 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어려서 제노바의 오페라극장 지휘자 '세르베토'와 산로렌초 성당의 악장 'G.코스타' 등에게 사사하고 9세 때 첫 바이올린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파가니니는 바이올린 뿐이 아니라 기타 연주에도 재능이 있었고 한동안은 바이올린을 접고 기타연주에 몰두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칸타빌레(Cantabile)'는 '노래하듯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곡들은 바이올린 선율의 밝고 따뜻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곡이다.
새벽을 사랑하겠네
그 투명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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