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원리 (신명기 33:29)

[만민은총]

행복의 원리 (신명기 33:29)

할렐루야..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며 삽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을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맛집으로 가서 줄을 서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 그것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행을 다닙니다.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합니다. 여행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많은 돈을 써서 여행을 합니다. 거기에 돈을 쓰는 것은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취미 생활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다도를 배우고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커피를 제대로 챙겨 먹습니다. 악기를 배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배우고 운동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쇼핑으로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성을 사랑함으로 행복을 찾고 어떤 사람은 돈을 모으는데서 행복을 찾습니다. 인간의 다양한 행동의 이면에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에서 행복의 원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자,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오늘의 말씀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말씀은 이스라엘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이스라엘이 누구입니까? 예, 바로 저와 여러분 예수를 믿는 우리가 참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행복한 사람의 원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우리교회 주보에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라는 로고가 있습니다. 자, 주보를 한번 보실까요? 영어가 세 단어 있습니다. 해피.. 러브.. 호프.. 첫 번째가 해피라고 영어로 있죠?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이것을 못 본 분도 있을 겁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신명기 33:29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구원은 죽을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이 사면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형제도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미국에서 사형을 집행할 때,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 물어 본다고 합니다. 그 음식을 시켜서 먹게 합니다. 미국 사형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이 켄터키 치킨이라고 합니다.

사형수들에게 가장 간절한 소원은 사형을 받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1849년 12월 22일, 영하 50도나 되는 추운 날씨에 여남은 명의 사형수가 형장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한 청년이 다른 두 사람과 함께 형장의 세 번째 기둥에 묶여졌습니다.

사형집행까지는 5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거총!’ 소리와 함께 병사들이 총을 들었습니다. 바로 그때 말발굽 소리와 함께 한 병사가 나타나서 소리쳤습니다. "사형중지, 황제가 특사를 내리셨다!"

28세의 나이로 총살 직전에서 살아난 사형수, 그는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과 같은 불후의 명작들을 쓴 청년 도스토예프스키였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는 것, 세상에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했습니다.(롬3:23) 그리고 ‘죄의 삯은 죽음’이라고 했습니다.(롬6:23) 그런데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려 주셨다’(엡2:1)고 했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죽어야 할 우리가 사면을 받아 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에베소 2:8절에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개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에 나갔다가 오니 자기 개가 뭔가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개가 물고 있는 것을 보니 토끼였습니다. 이웃집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토끼였습니다. 이웃집과 마당의 풀밭이 연결되어 있고 개와 토끼는 그 마당에서 같이 놀았습니다.

이 사람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그 토끼를 화장실에서 샴푸로 깨끗이 씻었습니다. 드라이어로 말리고 향수까지 뿌려서는 밤늦게 살금살금 이웃집의 토끼장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날 밤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직장에 갔다가 조금 일찍 집에 왔습니다.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돌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치미를 떼고 토끼장 옆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마침 이웃집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했습니다. Hi, how are you doing? 잘 지내십니까? 그런데 이웃집 남자가 고개를 갸우뚱 하더래요. 왜 그러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웃집 남자가

“3일전에 우리 집 토끼가 죽어서 토끼공원묘지에 묻기 전에 우리 집 마당에 임시로 묻어 두었는데 글쎄 어떤 놈이 그 토끼를 파내어 가지고 가서 목욕을 시키고 향수를 뿌려서 우리 토끼장에 다시 넣어 두었다” 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구원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그냥 죽어있는 시체에 비누칠하고 향수뿌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는 이와 같습니다.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비누칠 하고 향수 뿌린다고 다시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구원이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내가 다시 살아난 것이 구원입니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품속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새를 만드실 때 날개를 주셨습니다. 새는 날개로 하늘을 날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나무를 만드실 때 뿌리를 주셨습니다. 뿌리가 있는 나무는 뿌리를 내릴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물고기를 만드실 때 지느러미를 주셨습니다.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는 물속에 있을 때 행복합니다.

마찬가지 원리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영혼을 주셨습니다. 그 영혼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행복합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그 영혼이 하나님 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복의 제일 원리입니다.

둘째, 행복의 두번째 원리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을 때 행복합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고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줄 때 행복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요일서3:16에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이로써 우리가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했습니다.

세속적인 사랑은 참된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너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요일2:15) 했습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 했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할 때,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곧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만 세상의 것은 무상하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함으로는 진정으로 행복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미의 여신 비너스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라고 합니다. 그 여신이 미소년 아도니스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사실 비너스에게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내 비너스가 아도니스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비너스의 남편은 질투가 활활 타올랐습니다. 어느날 비너스가 아도니스와 데이트를 하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비너스의 남편 마르스가 아도니스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마르스가 멧돼지로 변신하여 날카로운 송곳니로 아도니스를 의 허벅지를 깊이 찔렀습니다. 아도니스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렀습니다.

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던 비너스의 귀에 아도니스의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비너스가 다시 호숫가의 아도니스에게 돌아왔을 때 아도니스는 죽어 있었습니다. 아도니스를 끌어안고 비너스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내 사랑 죽지 말아요.’ 그러나 아도니스는 다시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아도니스의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가 호수로 흘러들고 거기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은 붉고 아름다웠지만 너무나 빨리 시드는 꽃입니다. 바람이 불면 피었다가 바람이 다시 불면 져 버리는, 이 꽃 이름이 바람꽃입니다. 원래 이름이 아네모네입니다.

이 이야기는 세속의 사랑이 덧없다는 것이고 그것이 진정한 행복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주님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저와 여러분을 위해 그 목숨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증하셨다’(롬5:8)고 했습니다.

진실로 주님은 저와 여러분을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내가 야비하고 교활한 생각으로 지은 죄로 인하여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피를 흘렸습니다. 내 손으로 지은 죄로 인하여 주님은 양손에 못 박히시고 피 흘리셨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으로 지은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창으로 찔리시고 물과 피를 쏟으셨습니다. 주님은,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고 곁길로 빠져 주님을 떠난 우리의 발로 인하여 두 발에 못이 박혀 방울방울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로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사53:5-6)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롬8:32)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깨달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영국 런던 동부지역에서 38년간 감리교 목사로 사역하신 랙스 목사님이 어느 날 한 노인이 몹시 아프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목사님은 노인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고개를 돌린 채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그 집 바닥이 차고 부엌에도 식량이 떨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님은 심방을 마친 후 그 노인의 집으로 두 덩어리의 양고기를 배달시켰습니다. 목사님이 며칠 후 방문하였더니 약간 다정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또다시 양고기를 주문하여 그 집으로 배달시켰습니다. 세 번째 심방 때는 많이 달라져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랙스 목사님이 여러곳에서 설교를 하고 얼마 후에 런던에 돌아와 보니 그 노인은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인이 죽기 전에 유언을 남겼습니다.

“랙스 목사님께 전해 주십시오. 이제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이처럼 나를 변화시킨 것은 목사님의 설교가 아니라 목사님께서 주셨던 양고기였습니다.”

렉스 목사님은 행복했습니다. 사랑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셋째, 행복의 세 번째 원리는 희망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희망입니다. -예수님에게 희망을 둘 때,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환난과 고통이 많은 세상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예수님 안에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고생스러워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워도, 어느 날엔가는 이 수고와 고생에 대하여 보상 받을 날이 있습니다.

그 기대와 희망으로 사는 사람에게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했습니다. ‘높은 곳을 밟으리라’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높이 오른다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높은 자리에 앉혀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높은 자리에 오릅니까? 예, 하나님이 앉게 해 주셔야 합니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는 노예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진실하게 믿었습니다. 철저하게 믿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눈에 들었습니다. 그는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모함을 받았습니다. 누명도 썼습니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도 갇혔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종살이를 해도 언젠가는 뜰 날이 온다. 지금은 내가 감옥살이를 해도 언젠가는 뜰 날이 온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요셉의 대적들은 요셉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사람들이 그에게 목숨을 애걸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현실이 어렵고 힘들 때, 이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고, 철저하게 믿고, 제대로 믿고, 열심히 믿고 잘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김석봉 장로님은 1958년 전북 정읍 내장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너무 가난한 가정이었습니다. 고구마로 연명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한마디로 절망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그가 예수를 만난 것은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객지에 나갔던 누나가 예수를 믿고 동생에게 전도를 해서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는 가난했고 큰집에는 아들이 없어 양자로 갔지만 큰집도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얻어 맞아가며 기술을 배우려 했으나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고생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김석봉에게 모든 것이었습니다. 전도하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았습니다.

그가 1997년 노점에서 토스트를 팔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대박이 났습니다. 노점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연간 매출 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주식회사 석봉토스트를 세워 대표이사가 됐고 지금까지 전국에 가맹점 300여개를 냈습니다.

길거리 사업의 장애를 극복하면서 로드 비즈니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여 청결, 위생, 맛과 서비스, 그리고 제품개발에 힘써온 결과, 종로 무교동의 5대 명물로 선정되었고, 각종 TV, 방송, 라디오, 신문, 잡지에 취재되고 있으며, 일본의 동경신문과 가이드북에도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기업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희망을 가진 김석봉을 장로로 세워 주시고,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95호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김석봉을 높은 곳에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희망이었고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 주보에는 오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 행복의 시작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거듭나고 구원을 얻은 것, 이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은 아들과 함께 우리를 도와주시고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세상의 희망입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을 때 행복합니다. 지금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마음에 희망이 가득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행복하고 사랑가운데 행복합니다. 주님을 나의 소망으로 할 때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