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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H6kSPkaKWI?si=pfw1mu-XTcdWbZfx
LG 청소년드림페스티벌 출신 류원정 MBN 현역 가왕 출전
22세 나이로 리틀 이미자란 애칭이 붙었다
기사입력 2023-12-11 15:40
“MBN 현역 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이 트로트 여자 국가대표를 뽑아서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 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MBN현역 가왕”이라는 이름으로 K 트로트를 알리고 대한민국 정통 음악 장르를 야심차게 세계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출연한 대다수의 트롯 여자 가수들은 오랜 세월 동안 힘든 여정을 거쳐 선발된 트로트 가수들로서 자타가 공언하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들이다.
특히 경산 진량 출신의 류원정 가수는 현재 경산의 홍보대사로 어릴 적부터 신동이라는 칭호를 받아 왔고 전국 최대 규모인 청소년 축제 LG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었고 청소년기에 가진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상경(上京)하여 본격적으로 노래 공부에 매진하였다.
그러던 중 KBS에서 진행된 “트로트 오디션 (후계자)”란 프로그램에서 22세 나이로 “울어라 열풍아”라는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로 우승을 하였고, 이때부터 리틀 이미자란 애칭이 붙었다. 그리고 2016년 “심지”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2020년 시작된 미스 트로트 2에 참가하여 현역부 A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하여 최종 14인에 선정되었으며, 중저음 보이스와 맑은 음색으로 전통 트로트를 지향하고 “리틀 이미자”란 별칭답게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를 대한민국 가수 중에 제일 많이 부른 가수가 바로 류원정 가수이다
류원정 가수는 청소년기에 참가한 LG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을 발판으로 가수의 길을 걸어와 청소년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였고 청소년이 가진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처음 류원정이라는 청소년을 만나 응원하고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지금껏 노력해 주신 (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조경래 원장은 전국 최초 청소년 오디션 프로그램인 LG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을 통해서 배출된 많은 청소년을 기억하고 청소년들이 이룰 큰 꿈을 항상 응원한다고 하면서 특히 류원정 가수가 여자 국가대표 트로트 가수로 뽑혀 많은 청소년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현역 가왕에서는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서 꼭 7인의 국가대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하면서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했다.
첫댓글 노동자 한마음 축제---영상 감사합니다
현장에 갔지만 영상으로보니 색다르네요---
멋지십니다
태종대 등대님"
항상 빠르게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미 공연 영상 감사합니다.
못가신분들 여기서 보시면되겠네요~
님의 열정에 큰 박수 보냅니다 .
늘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