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교재 원고 전문]
서론 및 기도
그리스도인의 삶과 증언 시리즈 중 제4과 "교회 내의 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교과의 주 저자는 아담 힐튼 드바리스 디 아구아(Adam Hilton Dvaris de Agua)입니다.
말씀을 연구하기에 앞서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와 항상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떠나시기 전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이 방송을 듣고 시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교과 공부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마리아 바네스(Maria Barnes) 자매와 그녀의 가족, 그리고 안티구아에 있는 로나 마틴(Lorna Martin) 자매와 교회사관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식일 오후 (7월 18일): 기억절
기억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NIV/NKJV)
우리 뇌는 스펀지와 같습니다.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것이 머릿속에 남게 됩니다. 들어오는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못할지라도, 그것들은 우리 생각과 감정, 행동에 일정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주변의 나쁜 환경과 문화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회 역시 이러한 문제로 고민했습니다. 세상의 기준과 문화가 교회 안으로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파당주의를 경고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5~7장에서 음행, 소송, 성매매, 결혼, 독신 문제 등을 다룹니다. 고린도 교회의 파당주의는 음란한 도덕적 행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교회 내의 이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을까요?
일요일 (7월 19일): 믿음과 실천 사이의 불일치
역사적으로 수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연구해 왔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모습에 감탄하지만, 동시에 성경은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는 모습' 역시 명확히 보여줍니다. 고린도전서 5장 1~13절을 읽어봅시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러한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무릇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떨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고린도전서 5장 1-13절)
바울이 말하는 "아버지의 아내"는 의붓어머니를 뜻합니다. 즉, 의붓어머니와 근친상간을 저지른 스캔들을 가리킵니다. 이 죄는 이방인(이교도)들조차 용납하지 않는 참혹한 죄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고린도 교회의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이 죄에 대해 슬퍼하고 통회하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 교만해져서 이러한 죄를 포용하고 있는 자신들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바울은 음행을 저지른 당사자뿐만 아니라, 믿음과 실천 사이의 심각한 불일치를 보이고 있는 고린도 교회 전체를 책망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이 왜 그토록 관대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유력자가 재력가였거나, "모든 것이 하되"(고전 6:12)라는 교리를 오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그들은 레위기 18장 7~8절에 명시된 하나님의 율법을 명백히 위반하면서도 '사랑과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이를 정당화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성경이 명백히 금하는 죄를 용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월요일 (7월 20일): 스캔들에 대처하는 자세
성(性)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성경에 신실해야 하며, 기도와 사랑으로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모든 징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복과 구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에서 음행을 저지른 자를 내쫓고, 판단하며, 사탄에게 내주라고 명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그와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권면합니다.
이러한 강한 표현들의 의미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 중에서 쫓아내라" / "사탄에게 내주어라": 이는 교회의 공식적인 징계(제적 또는 출교)를 뜻합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순종의 테두리를 벗어난 자는 사탄의 영향력 아래 노출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이 내린 선택의 결과와 열매를 스스로 맺게 두라는 뜻입니다.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 음행하는 자들과 가까이 지내면 그들의 죄악된 행실과 가치관에 물들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고대 사회에서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의 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교회 징계의 목적은 처벌이나 앙갚음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입니다. 죄인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돕기 위한 교육적 과정입니다.
실제로 고린도후서 2장 5~10절을 보면, 회개하고 돌아온 자를 향해 "용서하고 위로하여 용납하라"고 권면합니다. 징계받은 성도가 회개하고 교회의 교제 안으로 다시 통합될 때 교회 징계의 목적이 완성됩니다.
화요일 (7월 21일): 교회의 정체성 수호
고린도전서 6장 1~11절에서 바울은 교인들 간의 법적 분쟁 문제를 다룹니다.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사건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그런즉 너희가 세상 일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장 1-13절)
여기서 다루는 민사적 분쟁(Pragma)은 형사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세상의 사법 권력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로마서 13:1-5 참조).
바울이 지적하는 핵심은 교회의 정체성과 세상을 향한 증언입니다.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이 내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세상의 불의한 재판관들 앞으로 끌고 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것은 교회의 치부입니다. 로마 법정은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유리하게 판결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교회의 재판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장차 세상과 천사를 심판할 거룩한 신분을 가졌음을 상기시킵니다. 우상 숭배, 도둑질, 탐욕, 술 취함, 모욕과 함께 성적 범죄를 나열하면서, 이러한 불의한 삶을 사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수요일 (7월 22일): 음행을 이기는 처방전
데살로니가전서 4장 1~8절을 읽어봅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을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자백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호언하시는 자이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8절)
고린도 교회의 일부 교인들은 복음이 자신들을 자유롭게 했으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위장이 음식을 위해 존재하듯 몸도 성(性)을 위해 존재한다는 핑계를 대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것이 복음적 자유를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복음은 우리를 '죄를 지을 자유'가 아니라 '죄로부터의 자유'로 이끕니다(로마서 6:18, 22).
우리가 음행을 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근거는 3가지입니다.
우리는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고전 6:11).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고전 6:15). 그리스도와 한 영으로 결합된 존재가 창녀나 음란한 일과 결합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고전 6:19-20).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과의 친밀한 관계만이 순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유일한 힘입니다. 바울은 이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고 표현했습니다.
성경에서 "음행을 피하라"(고전 6:18)고 했을 때, 대표적인 모범은 창세기 39장의 요셉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끊임없이 유혹할 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고 그 자리에서 옷을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요셉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었고(창 41:38),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God's presence)의 삶을 살았기에 음행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7월 23일): 결혼과 독신
고린도전서 6장 19절부터 7장 9절까지 읽어봅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겨를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는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한 사람은 이러하고 다른 사람은 저러하니라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6장 19절 ~ 7장 9절)
고린도전서 7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결혼에 관한 지침 (고전 7:1-24)
독신에 관한 지침 (고전 7:25-40)
바울의 진술을 오해하면 그가 결혼을 낮게 평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당시 고린도 교회가 처한 상황과 특별한 질문들에 답하고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은 다른 서신에서 결혼을 매우 존귀하게 여겼습니다(디모데전서 4:1-3, 5:14, 히브리서 13:4).
하나님께서는 성(性)을 창조하셨고, 이는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거룩한 결혼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누려야 할 축복입니다.
절제하기 힘들고 정욕이 타오를 때 음행에 빠지지 않는 바른 길은 거룩한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독신의 은사를 받은 이들은 마음의 분산 없이 오직 주님의 일을 위해 전심전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혼이든 독신이든, 우리 몸이 성령의 전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소속된 자로서 삶의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금요일 (7월 24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고린도전서 5장 10~11절과 6장 9~10절의 죄의 목록을 보면, 음행과 함께 우상 숭배와 술 취함이 함께 나열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32장 1~6절의 금송아지 사건이나 고린도전서 10장 7~8절을 보면, 우상 숭배의 절기에는 항상 과도한 먹고 마심(방탕함과 술 취함)이 동반되었고, 이는 곧 성적 음란함으로 이어졌습니다.
엘렌 G. 화잇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기적이고 방탕한 삶을 살면서 성화의 복을 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의 신체 구조는 악용에 견디는 힘이 놀랍지만, 음식을 과도하게 먹고 마시는 그릇된 습관은 몸의 모든 기능을 약화시킨다. 변질된 식욕과 정욕을 채움으로써 교인들조차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힘을 약화시키고 있다." (성화된 삶, 25-26페이지)
"사람이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 영혼에서 모든 거짓 신을 몰아낼 때, 그 빈자리는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채워진다. 이러한 사람은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모든 도덕적, 영적 오염으로부터 깨끗하게 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The Home Missionary, 1893년 11월)
영적 영향력 이야기 (Inside Story)
제목: 그리스도를 위한 하이엔드 패션 (산드라 도노브스키 작)
뉴욕의 한 하이엔드 패션쇼 무대 뒤편,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 오르기 전, 쇼를 총괄하는 이자벨(Isabelle)은 모델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재림교인 가정에서 자란 이자벨은 세상이 하나님을 위한 영혼의 밭이라고 배웠습니다. 발레, 모델링, 스케이트보드, 패션 디자인 등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그리스도를 위해 해왔습니다. 특히 극심한 부상에서 하나님께 기적적으로 치유받은 후,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열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2021년 뉴욕에 '라이프 호프 센터(Life Hope Center, 도시 영향력 센터)'가 세워졌을 때 그녀는 기꺼이 자원봉사자로 합류했습니다. 이자벨은 패션계라는, 재림교인의 발길이 드문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패션쇼의 콘셉트와 언론 보도 자료에 영적 메시지를 담아 전달합니다.
"저는 의상 컬렉션을 선보일 때마다 관객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의 마음을 살피십시오. 내 삶에 소망이 있는가? 하나님은 계신가?' 하고 말입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하여 불안해하는 모델들과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도를 건넵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목소리와 인품에서 평안을 느끼고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 나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자벨은 그들을 라이프 호프 센터의 성경 공부나 지역 재림교회로 인도합니다.
자신의 삶과 직업, 현장을 통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이자벨 자신이 바로 걸어 다니는 '영향력 센터'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 있는 삶의 현장에서 영향력 센터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 핵심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