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装虐待師の通称テテテ氏が行方不明になった近所の話では飼い実装のみどりこに重装備なくらいの防寒服を着せて散歩していたというのだがコンビニでライターオイルとライターを購入してからの足取りは全くつかめていないただみどりこは3日後に真っ黒に焼けただれた禿裸状態で街を徘徊しているところを市の駆除係が保護した飼い主については覚えがないという
첫댓글 실장학대사인 통칭 테테테씨가 행방불명이 됐다. 주변에 도는 이야기로는 사육실장 미도리코에게 중무장처럼 검은 방한복을 입혀 산책 중이었다는 듯 하지만 편의점에서 라이타기름과 라이타를 구입한 이후의 행적이 묘연하다. 다만 미도리코는 3일 뒤 새카맣게 탄 모습으로 거리를 배회하던 것을 시청 구제과가 구조 했다. 사육주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버리려고 하길래 버리고 왔다?
첫댓글 실장학대사인 통칭 테테테씨가 행방불명이 됐다.
주변에 도는 이야기로는 사육실장 미도리코에게 중무장처럼 검은 방한복을 입혀 산책 중이었다는 듯 하지만 편의점에서 라이타기름과 라이타를 구입한 이후의 행적이 묘연하다. 다만 미도리코는 3일 뒤 새카맣게 탄 모습으로 거리를 배회하던 것을 시청 구제과가 구조 했다. 사육주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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