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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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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우리나라군인들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거 아니겠지요/체코, 한국과 원전 계약 ‘일시 중단’ 조치/웨스팅하우스 문제.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141 24.10.31 07: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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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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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오후인
    11:02 새글

    첫댓글 2찍찍이놈뇬들에겐 쥐놈들이 찍어댄 굥거니 국망당 쓰레귀들에게 불리한 뉴스는 모조리 가짜로 인식, 확신하는 기괴한 촌충뇌 기능이 작동하는 쥐이리언 상태가 된지 태고적~~

  • 치우
    11:32 새글

    소꼬리 전자개표기로 앉혀놓은 이후 하루도 촛불을 안든 날이 없다 그러나 촛불은 아무런 역할도 못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앵그리 동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나라들은 다 동물농장이 된지 오래다.
    농장속 동물들이 할수있는 일은 없다 농장밖에서 총들고 탱크배치해 지키는 사탄을 어떻게 처치하겐능가?
    동물농장을 벗어난 확실한 나라 4개국과 제3세계 디수를 제외하고는 농장을 탈출하거나 갖혀 노예로 살다가 그냥 주그면 된다.
    사탄이 마지막으로 4개국에 농장 울타리를 치려고 서북지역에서 패권전을 벌렸으나 이길 확률이 0다.
    그래서 온갖 거짓 정보가 난무하고 남반도 같은 경우는 언론도 앵그리 관보가 되 짓어대고, 입법 사법 행정이 다 앵그리 패권유지에 동원되 움직이지 궁민은 관심밖이다.
    개엄아닌 개엄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며 맨날 꼭두각시 소꼬리 욕하다 주금을 맞이한다.
    푸틴 대통령은 인류의 구원자이자 최고의 지도자로 역사에 기리 남을 것이다.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궁민이 유일한 희망이다.
    동물농장 전쟁에서 러시아와 브릭스가 승리해야 동물농장 해방의 기회도 다가올걸로 본다.

  • 치우
    11:55 새글

    솔직히 동물들이 할수있는 일은 거의 없다 동학농민혁명을 연상하면 된다.
    동물들은 주권도 없고 말할 자격도 업고 던져주는 개밥이나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如狗伏이 최선이다.
    시끄러워야 앵그리가 유리하다.
    러우戰 앵그리 패배가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앵그리 관보에 보도되면 안된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무기창고를 가진 남반도 네러티브로 세상이 시끄럽다.
    대선 끝날때까지 어떤 네러티브라도 동원해 앵그리가 지고 있다는 사실이 특필되면 안되기때문이다.
    앵그리 대선판 '트'가 매우 유리하며 '헤'가 정상적인 선거로는 게임이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밖이 소란스러워야 부정선거도 가능하다.
    다른 하나는 앵그리가 주둔하고 있는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앵그리는 자동참전이 되고 개엄이 선포되고 당선확정이전에 선포되면 앵그리 뜻대로 정권을 유지하니 네러트브가 성공하게 된다.
    그래서 러시아에 북한군 파병설이 연일 회자되고, 남반도 우크라 파병설 무기지원설이 회자된다.
    ㅎㅎㅎ1만명 파병한 북한군이 다 죽고 1인만 남았단다 눈에 보이는 fake로 동물들을 우롱한다.
    앵그리 패권유지의 마지막 카드가 된 남북반도 별일없이 지나가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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