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물론 파칭코에 많은 관심이 있으시겠지만~ 그래서 요즘 다낭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관광보다 파칭코가 주 목적이겠지만~~
사진과 동영상으로 대리 만족하시고~
파칭코 하러 갔다 와서는 이런데 관광 갔다 왔다고 써먹을수 있을 자료로 업로드 합니다…ㅎㅎ
얼마전 미야자키 다녀왔습니다.
남국의 느낌을 가득 느낄수 있는곳..
하지만 시골이라 불편한 점도 많다는거~
미야자키 공항 도착
아직 6월이였는데 여긴 이미 여름…
당시 34도였음..
렌트카 찾으러 가는길..
아오시마 입구 입니다
아오시마 신사 가는길 도깨비 빨래판 해안
아오시마 신사
통과하면
젖소도 있고 양도 뛰어다니는 타카치호 목장입니다
동영상이 한 게시글에 5개만 업로드 가능하군요..
약간 늦은 후기지만 이제 올립니다
물론 미야자키도 파칭코는 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풍경이 정말 좋네요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을듯 하네요
좋은 풍경 고맙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네요~파치를 알기전엔 관광으로만 다녔었는데.. 기회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힐링하고 오셨네요 ㅎ 풍경이 장관입니다 ㅋ 기회가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ㅎ
미야자키규가 그리맛있다던데....
입에서 녹지 ㅋㅋㅋ
부럽다~~~~~
라는 표현외에는
부럽부럽합니다
상황이되면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찾아서~~
인생샷 얻어갑니다 ㅎㅎ
가아라랑 이날 같이 갔어야 ㅋ
가아라님 좋은 사진에 또한번 감동먹네요.
현지 사시면서 여행도 즐기시고, 매우 부러울 따름이네요.
큐슈에서 미야자키만 안가본듯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