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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뉴스 편파 보도 KBS 46건, MBC 87건… 이러고도 공영방송?
[논설실의 뉴스 읽기] 편파 지적에도 꿈쩍 않는 공영방송
조선일보
입력 2023.08.04. 03:00업데이트 2023.08.04. 07:51
https://www.chosun.com/opinion/2023/08/04/JNJRP3P43VDONDTT2KYG7G6R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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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하경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를 규정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지난달 12일 시행된 이후 KBS는 “정부의 수신료 분리 징수는 방송 장악 음모”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억압”이라고도 한다. 지난 정권 내내 공영방송 KBS의 정권 나팔수 행태를 지켜본 시청자들 생각은 다르다. 특정 정파의 견해를 대변하는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면서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공영방송인 MBC와 YTN도 편파 방송으로 비판받고 있다. 실제 편파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공영방송 감시 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대표 최철호)와 함께 주요 공영방송의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살펴봤다. “이러고도 공영방송이라 할 수 있는가”라고 물을 수밖에 없는 편향과 왜곡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편파적 패널, 진행자의 노골적 편들기
지난달 20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는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듣겠다며 민주당 정권 출신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출연시켰다.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외눈박이’ ‘지난 1년간 이 나라의 평화가 진전된 게 뭐냐?’ 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진행자 주씨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 멀어지고 있다”며 거들었다. 앞서 12일에도 민주당 정부 출신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같은 방송에 출연해 현 정부를 일방적으로 비판했다. 정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선제 타격 발언에 대해 “한 방, 진짜 귀싸대기 때려줄 건가? 못 때려요” “양치기 소년이라 그러느냐?”고 했다. 두 출연자가 진행자와 함께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는 민주당을 대변하는 스피커 노릇을 했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도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의미를 살펴본다며 지난 정부에서 외교부 차관을 지낸 최종건 연세대 교수를 출연시켰다. 최 교수는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전쟁 불씨를 한반도에 불러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보”로 규정했다. 당시 국내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생긴 것에 대해선 “재난에는 보이지 않는 대통령”이라고도 했다. 진행자는 “지금 교수님을 단독으로 모셨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위해 한번 질문을 드려야 한다”며 “총리가 대행할 수도 있지 않으냐?”고 물었다. 방송을 들은 한 언론학자는 “그런 질문은 비난할 기회를 한 번 더 준 것에 불과하다”며 “정말 균형을 맞추려면 패널 균형부터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파적 패널 구성은 양평 고속도로 사안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 10일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은 정의당과 참여연대 등 야권 인사 3명을 출연시켜 정부를 일방적으로 비판했다. 반론을 펼 여권 인사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픽=김하경
왜곡, 누락, 여론 몰이...자막 조작 시비도
7월 10일 MBC 뉴스데스크는 태평양 도서국(태도국)과 일본·IAEA의 화상 회의 개최 사실을 전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한 사람의 발언만 11차례 내보냈다. 회의에 참석한 다른 인물도 화면에 여럿 보였지만 다른 이들 코멘트는 없었기 때문에 태도국 전체가 방류에 반대한다는 인상을 줬다.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해당 발언자는 반핵 환경 운동가이고 미국인이어서 태도국 전체를 대변할 위치에 있지 않았는데도 MBC가 반론을 함께 다루지 않고 일방적으로 몰아갔다”고 지적했다.
뉴스데스크는 자막 조작 시비에도 휘말렸다.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홍콩 어민의 인터뷰 자막은 “오염수가 여기저기 퍼질 텐데, 그리고 하루이틀 만에 퍼지는 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거라서”라고 돼 있다. 비(非)언론노조 계열인 MBC노동조합은 “여러 전문가에게 확인했더니 앞부분은 ‘소금에 절였다’였고 뒷부분은 사투리가 심해 알아듣기 어려웠는데도 오염수 방류를 걱정하고 반대하는 내용으로 단정하는 자막을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KBS MBC YTN...편파의 트라이앵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게) 관련 뉴스도 균형과는 거리가 멀었다. KBS 뉴스9는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최종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세 문장짜리 단신으로 다뤘다. “내 몸이 전자파에 튀겨진다” “성주 참외는 전자파 참외” 같은 괴담과 선동으로 우리 사회가 겪은 혼란과 갈등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작게 다뤄선 안 될 뉴스였다. 반면 이튿날 일부 성주 주민의 사드 반대 시위는 ‘안전 결과에도 믿을 수 없어 반발’이란 제목으로 비중 있게 보도했다. “산골 마을에 100명밖에 살지 않는데 1년 사이 암 환자가 10명 발생했다”는 주민 주장도 그대로 내보냈다. 암과 사드의 연관성에 대한 전문가 견해나 반박은 없었다. 2019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사드 환경영향평가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사실이 최근 정부 문서를 통해 확인됐지만 이 뉴스는 누락했다.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는 지난달 26일 뇌물 6000만원 수수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웅래 민주당 의원을 출연시켰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기각부터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까지 야당의 일방적 주장을 내보냈다. 19분짜리 방송의 마지막 5분을 노 의원의 검찰 공격에 할애했고, 노 의원은 ‘정치 검찰’ ‘야당 때려잡기’ ‘증거 조작’ ‘공작 수사’라며 검찰을 비난했다. 앞서 KBS 더라이브도 돈 봉투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를 출연시켜 30분이나 피의자 신분인 그에게 마이크를 쥐여 줬다.
공언련이 지난 두 달 KBS MBC YTN 등 공영방송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집계해보니 총 482건이었다. KBS는 뉴스9 46건, 주진우 라이브 64건, 최경영의 최강시사 44건, 더라이브 25건이었다. MBC는 뉴스데스크 87건,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107건, 김종배의 시선집중 70건 등이었다. YTN은 TV와 라디오를 포함해 28건이었다. 이홍렬 공언련 공정언론감시단장은 “공영방송의 중요한 기능이 객관적 토론을 할 수 있는 공론장 기능인데 편파 방송은 공영방송의 존재 근거를 스스로 허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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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장악한 방송...정치갈등 격화되며 공영은커녕 용병 언론 됐다
언론학자들은 편파 방송의 근본 원인으로 공영방송이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장악된 점을 꼽는다. 언론노조 정치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언론노조의 목적은 ‘조합의 강령과 규약, 정치 방향에 따라 조합의 정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노총과 제 민주 단체 및 진보 정치 세력과 연대하여 노동자 민중의 정치 세력화’다. 방송이 정치 투쟁 도구라는 뜻이다. 황근 선문대 교수는 “방송을 통해 특정 정치·노동 이념을 추구한다고 밝힌 이 규약은 ‘방송에 의한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방송법 6조 1항과 위배된다”며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현재의 노영 방송 구조부터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민 서울대 교수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KBS와 MBC는 언론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을 버리고 언론의 반대 진영을 공격하거나 자기 이념을 전파하는 도구로 쓴다는 점에서 일종의 ‘용병 언론’이 됐다”고 진단했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도 최근 펴낸 ‘MBC의 흑역사’에서 “MBC와 언론노조는 자기들의 편향성을 ‘선과 정의’라고 떼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공영미디어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공영방송의 이해’에 필진으로 참여한 심석태 세명대 교수는 책에 ‘다양한 분야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이나 허위 사실을 유포해 여론을 조작하는 상황에서 공영방송 저널리즘은 각 분야의 갈등을 심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소하는 쪽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썼다. 영국 BBC 등 유럽 방송들은 공영방송이 편향성에 빠지지 않도록 방송 종사자가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하는 ‘내적 다원성’(internal pluralrism) 원칙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그 반대로 가고 있다.
2023.08.04 06:07:41
kbs와 mbc는 민주당 민노총과 합께 반국가 단체로 치외법권 행세를 하고 있다. 폐방까지 고려한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 없어져도 국민들이 불편할 일은 없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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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5:02:48
손바닥만한 나라에 무슨 공영, 국영 방송국이 이렇게 많이 있나? 전부 간판을 내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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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04:13
대공용의도 살펴보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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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41:15
말이공영방송이지 우리나라에는 공영방송이노조에 휘둘리고 정치판에휘둘려 공영방송 상실 이제 공영방송용어는 아닌거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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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33:36
그래서 듣지도 보지도 않은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더 더욱 수신료는 안낼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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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32:06
불매 (시청안하기) 가 답이다 ~ 불매하면 서서히 망하는거다
답글작성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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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41:50
편파방송사에 대한 경영진의 징계와 조작.외곡 프로에 대해 건별로 무거운 과징금을 부과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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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47:21
중앙선관위가 균형을 잃었는데 방송이 대수겠는가? 우리사회는 은밀한 좌경화가 되었다는 증거다. 이병을 치유하지 않고는 바른미래는 없을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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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44:45
그래서 개비스 엠빙씨 안본다. 종북 좌빠리 노조 피디 기자 모두 정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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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01:35
이정도면 공영방송 아니 특정 정파 나팔수, 이러고 이동관 방송위원장 지명에 방송 장악이라고, 한상혁이라는 문외한을 위원장을 임명 공영방송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은 정당이 주장, 후안무치하다. 창사 수준의 대 수술로 환공탈퇴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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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58:52
무었이 두려워서 두 방송국을 폐쇄시키지 못하나? 대통령 임시 특별명령으로 폐쇄시킬 수 없을까? 있어서 해가 되는데 왜 못 없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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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58:34
아닌 분도 계시지만 분하게도 사이비 언론이라 한다. 깡패보다도 더 해로운 가짜뉴스와 편파방송을 내뱉으며 국민을 속이려고만 한다. 언론거머리와 사이비 그 이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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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59:26
니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그 두채널 안본지가 근 7년너머간다. 오늘 아예 123번 전화걸어서 시청료 분리납부 신청 할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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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21:20
대한민국에 진정한 언론과 공영 방송이 존재하는가? 이미 벌써 종북좌파빠알갱이들이 장악한 KBS,MBC,YTN등은 폐방시켜야 참된 언론이 되살아 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아울러 이런 해악을 일삼는 사이비 언론을 법적으로 제재하지 못하는 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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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04:25
前정권의 나팔수, KBS MBC와 YTN의 편파 방송: KBS MBC YTN...편파의 트라이앵글; 편파적 패널, 진행자의 노골적 편들기; 왜곡, 누락, 여론 몰이...자막 조작 시비도; 노조가 장악한 방송...정치갈등 격화되며 공영은커녕 용병 언론 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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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20:32
KBS와 MBC를 하루빨리 완전 민영화 시키고, 단 1원의 국민혈세도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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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07:14
이적방송 KBS와 MBC를 보면서 희희낙락하고 열광하는 전라도 인간들, 간첩단체 민노총, 주사파 전교조 등 개 돼지만도 못한 국민들이 있는 한, KBS, MBC 방송은 영원이 이적방송을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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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7:15
이 두방송사는 노조라는 해괴한 조직해체가 답이다 도대체 이노조의 이념과 정체성이 뭐냐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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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6:59
조선일보 니들이 415부정선거 실드치는 바람에 나라 전체가 완죤 깽판이 됐음 !!! 대통령 불법탄핵에도 앞장서더니.... 이 일을 어쩌냐 ???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 니들이 415부전선거의 일부나마 보도한 중앙일보 김방현기자의 반의반만이라도 했으면 이 꼬라지는 아닐터 ~~~!!! 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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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6:02
이제는 거짖과 편향된 언론은 방통위가 적극 개입하여 한번 경고 후 개선되지 않으면 즉시 폐방, 폐간 하여야 하며 아울러 거짖과 날조로 인하여 발생된 손해를 10배로 보상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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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0:07
운전중 이인간들 특히 교묘하게 비틀고 짜고치는 진우의 말장난을 듣다보면 갑자기 혈압이 올라 옆에 있으면 당장 귀싸대기를 후리치고 싶을만큼 흥분이되어 사고가 날뻔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데 정권이 바뀐지가 언제인데 왜 여태까지 이者들의 집요한 선전선동에 대책없이 끌려가야만 하는지 울화통만 치밀어 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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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26:49
kbs,mbc는 국가 공영방송이 아니라 민주당의 공생방송이다. 이 두개의 방송사가 없다고 전혀 불편하지 않을것이다. 어짜피 지금도 안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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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11:34
쳐다도 보지 않는데 무슨 시청료며 세금을 퍼주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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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06:11
태어난곳이 대구인 박지훈 고향이 대구가 아니라고 손시래치는 인간 고향 대구을 싫어하는 분 고향을 북한으로 바꾸어 살든지 정말 좌파들 끝이 어디까지인지 경상도 말 하지을 말든지 좌파가 경상도말 하면 그쪽시람들 좌파 들 좋아한다는것을 이용하려고 좌파박지훈 고용 한듯 고향을 부정하는 좌파가 한둘이 아닌듯 jtbc 아나운서 여자도 대구 고향 부정하는인간 좌파랑 고용한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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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05:06
이놈들이 전에 공영방송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줬다고 지들이 아직도 공영방송인줄 착각하고 있구만. 공영방송은 최소한 양쪽의 주장을 비슷하게라도 맞추는거 아닌가. 지금은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놓고 말만 공영방송이라고 주장하면 누가 믿어주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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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10:10
이정도만 해도 이들의 편파방송은 민주주의 최고형으로 다스려도 무방하다 하지만 처벌은 시간을 너무 관대하다 확실한 증거수집?을 위한거라고 하기엔 열망하는 애국 국민들의 이탈표가 가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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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7:58
제발 없애버려아!! 명령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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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3:28
mbc,kbs는 폐방이 정답이고..,그게 마냥 지연된다면 국민의 손으로 직접 해체에 나설 수 밖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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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52:56
KBS.MBC는 폐업만이 답이다. 대한민국에 방송국이 둘 뿐이냐??? 국민의 신뢰를 잃고, 반대한민국적인 방송국이 대한민국에 설 자리는 없다. 즉각 폐업시키고, 거지로 만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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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44:10
조그 있으면 실업자 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와 패널들을 잘 정리 해 주셨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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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39:54
주진우, 최경영, 최욱, 신장식,김종배, 박지훈 이 놈들 전부언론계에서 퇴출시켜야 할 몰염치 한 놈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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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10:37
공영 뜻을 새로 배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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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23:02
공영방송국이 아니라 종북좌파 방송국이다..두 방송사 폐방만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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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17:58
이런 방송을 보면 구역질이 나서 즉시 다른 채널을 선택하게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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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15:59
MBC는 쓰레기 방송에 지나지 않는다 . KBS는? 방송도 아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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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45:31
불괴이 체제전복 괴뢰들 노름판 아지트 폐국시켜 좌뻘 프락치 간자들 교도소로 활용 해라 언론 박송에 박힌 서남해 뻘밭출 프락치들을 제거 하지 않고는 허위 날조 선동의 아수라 판된다 쥐새모르게 제거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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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37:16
헤체를 해아지 저 씻뻘건 역도들의 공작 본부가 되어버린 걸 그냥 놔둬서야 되겠나? 뉴스와 시사. 교양. 예능. 다큐. 드라마 등 예능을 따로따로 분리해서 해체하고 외주제작을 위주로 할 수 있는 드라마 예능은 분리하고, 뉴스외 시사는 방통위가 직접 감독하도록 하지 않으면 북괴의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길밍설 동지 만세) 에다 공작질 교본대로 선동질이나 할 것이다.!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북괴칭송 영상송출이 국영방송을 통해 나온다는 것이 말이되는 것이냐?! 해체와 복원! 그 것만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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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32:59
편향된 언론은 선동매체에 불과하다. 왜, 이런 방송을 공영방송이라 불러야 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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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41:17
MBC. KBS 는 거짓말 제조공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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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21:33
가짜뉴스와 선동한게 사실이면.... 죽여라!!................ 왜 세금까지 착실하게 내는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들게 놔두는 거냐?? 개들의 씨를 말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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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11:23
용해인 이 여자도 완전 좌파 개딸년 이더만 윤석열 깔려고 혈안이 되어있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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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39:54
가짜뉴스, 조작뉴스의 본산이지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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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9:00:19
이참에 kbs, mbc 모두 폐쇄해야 한다. 보지도 않는 방송. 북한에다 가져다 주어라.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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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59:08
KBS는 자신들이 재난 주관방송사라 강조하며 마치 자신들이 재난에 앞장서는척 고생하는양 하지만 정작 재난방송시간은 모든 방송사들이 비슷하다, 이러고도 무슨 공영방송이니 주관방송이니 떠들어대고 수신료는 자신들 월급 채우기 급급하지 정작 요즘 만드는 콘텐츠는 영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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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47:11
국민여론을 조작하는 짓을 자행하는 방송사들 심각하다. 한시도 편파 조작 역적짓 못하게 막아야 한다. 국민이 너희들 조작대상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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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44:12
좌파가 언론을 장악해서 저들의 주장이 옳은 것처럼 호도하는 게 제일 문제다. 방송 듣고 보는 사람들은 그 내용에 수긍하게 되어 있다. 반대의 내용을 들으면 또 수긍하고...이래서 동시에 양측이 나와야 균형이 맞는 것이다. 편파적이라는 건 한쪽만 나왔다는 얘기다. kbs mbc가 이럿 짓을 교묘하게 하면서 반미 반일 친북성향을 드러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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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32:41
국민이 명령한다! 다 깨 부숴라! 이번에 못하면 다음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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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27:32
때려잡아야 한다. 정말 파렴치한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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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7:31:42
2방송사 방송 없애는 것이 답니다 . 빨리 민영화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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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9:05:44
언론의 자유라는것은 모두가 이념적이지않고 평등하고,편파적이지 않을때 이사회가 바로 서는것이 아닐까요? 지금과같이 특정세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것은 건강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 아니라봅니다. 이럴땐 국민이 일어나 kbs,mbc 시청안하기 운동을 해서라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리라 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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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58:35
YTN이 편파방송하는것보고, KBS도,놀라운일이한두번이아니였다, MBC는 좌바로물든지 오래 되었고, 이득렬엥커가 진행할때만, MBC지, 안본지 오래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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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57:02
문닫아라 각오하고 저지런 짖 아냐 방송 그런식 하면 패쇄 시키야지 머니 치우침 편파 방송 해가 되나 소도 아니고 북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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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54:48
공영방송이뭔가 ? 국민에편에서서, 공정하게정보를전달하는것아닌가, 어떻게국민수신료를받아 가면서, 좌편향적인방송을하다니, 이제는 나라의정체성과, 미래지향적인, 국민의식에맞게 모든조직과, 시스템을바쿼 나가자, 후진성에서벚어나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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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54:21
9번과 11번은 아예 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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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41:13
장부지원금을 모두 끊고 민영화 시켜버려라! 그리고, 새로운 공영방송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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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39:41
민노총이 장악한 KBS는 공영방송 으로서 자격이 없다. 해체가 답이다. 그렇게 되면 시청료 문제도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역시 언론노조가 장악한 MBC도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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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34:04
ㅋㅋㅋ 누가 누구를??? 조선일보는 99.99%가 편파 기사???누가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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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31:24
편파를 넘어 좌파 일방통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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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8:25:09
사진이 왠지 간신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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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06:51:19
"공정언론국민연대" 가 보수편향인데 누가 누구를 평가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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