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되었습니다..
미국발공식 인정 ㅡ 트럼프"푸틴과통화 /// 물론 몇주전부터통화했는데 이제 보도가 나옴..
트럼프가 러시아에가서 푸틴을 만나기전 이미 백악관 부통령부터 여러관계전담팀들이 유럽에 가있다... 사전 조율을
하고있는것, 푸틴과트럼프 만날때 협상테이블위에 우크와북한문제를 다루는것으로 추정한다...
물론 그전에 트럼프는 중동 우크 후에 김정은을 만난다라고 했지만 아마 러시아협상테이블에서 한메뉴로 차려질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한반도 먹거리 에너지 가 달려있다....
2차전지선두주자는 중국이지만 그것은 소형에 한정되어 있고.선박.비행기 .버스 트럭 대형승용차 등은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저렴하고 , 생산원가도 ,자연친화적인 측면에서 월등하다.. 앞으로 전기자동차는 시들해질것이다...
수소가스,수소에너지가 대세이다. 여기에 남한은 수소에너지 기술력 과 북한은 수소에너지 생산전초기지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경제적패권에서 중국무릅을 꿇리는 작업을 진행중에 잇다. 그기에 협력파트너는 러시아와 북한,몽골.이다..
러시아 경제 제재 중단해야 달러가 살아날수가 있다는것...
즉 이말은 과거처럼 계속 러시아를 제재한다면 현재 중국무역전체의 51%가 위안화로 결제되고있다.
그만큼 달러사용이 급격히 낮아졌다는것..을 암시한다.
러시아가 수소에너지를 미국에 수출한다면 경제제재를 풀어 달러사용하게 하면 그만큼 중국위엔화 사용률이 낮아진다는것을
역으로 설명함.
트럼프 가 러시아 제재 를 해제하겠다고 하자 그기에 답하는 푸틴 !
미백악관대변인 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IZRKoYPZs7I
“영토 수복·나토 가입 불가”…러시아에 기운 트럼프 구상 [9시 뉴스] / KBS 2025.02.13.
https://www.youtube.com/watch?v=XaMsxs1WhHQ
https://youtube.com/shorts/ZCusGv-3Hps?si=ueP3hkX1ktXSPhev
https://www.youtube.com/watch?v=3XU9T8VKH50
3월에 한반도에 축복이프 내려질듯,,,, 북한 원산갈마지구 국제관광특구 5월달에 개장한다고 하는데 트럼프 방북이 이때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첫댓글
<수소가스,수소에너지가 대세이다. 여기에 남한은 수소에너지 기술력 과 북한은 수소에너지 생산전초기지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경제적패권에서 중국무릅을 꿇리는 작업을 진행중에 잇다. 그기에 협력파트너는 러시아와 북한,몽골.이다.>
상하이 협력기구정상회의의 공동성명과 푸틴의 "유라시아 안보구상"을 중러가 주도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미국과 북한이 합세해서 중국을 무릎꿇린다니???
시진핑·푸틴 "미국 패권 끝나간다"…유라시아 안보체제 제안
2024-07-05 https://www.yna.co.kr/view/MYH20240705009600032
이번 주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를 깨는 데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독자적인 유라시아 협력 및 안보 체제 구축도 제안했습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미국 독립기념일 주간에 반미·반서방 세력 결집에 나섰습니다.
중앙아시아 4개국과 이란, 인도, 파키스탄도 정식 회원국인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입니다.
시 주석은 외부 간섭에 저항하고, 다극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현지시간 4일, 아스타나)> "우리는 평등하고 질서 있는 다극화 세상과 유익하고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를 함께 옹호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며, 글로벌 거버넌스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을 촉진해야 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특정한 국가 주도의 일극 체제는 이미 깨졌다고 선언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현지시간 4일, 아스타나)> "다극화 세계는 현실이
됐습니다. 정의로운 세계 질서를 옹호하고 자국의 정당한 권리를 강력히 옹호하고, 전통적 가치를 보호할 준비가 된 국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명을 다한 서방 세계 중심의 안보 체제를 대체할 유라시아 협력 및 안보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주한러대사 “한국, 중요한 이웃…대화 준비 돼 있다”
2025-02-09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5/02/09/20250209500090
러시아 측이 한반도 긴장을 완화할 방안을 모든 관련 당사자와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7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안보 상황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면서 관련 당사자들이 상호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대화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노비예프 대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언급한 ‘유라시아 안보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인 구상이 실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