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미겔이 난리였었나보군요 우리카페도 특성상 각종 종말론, 음모론, 예언, 어둠의 세력, 이야기가 나오게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제가 카페를 만들고 책에서 언급했던것처럼 생존에 제일큰 방해요소입니다 어떤 사건이든 정확한 원인을 보지 못하게 하고 없는것을 찾게만들며 결국 제풀에 지치게하죠 또 일부러 이런것을 만들어서 유포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거나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명 피리부는 사나이들이죠 음모론등을 카페에선 최대한 자제를 하게하고 정도가 심한것은 차단하는것도 이때문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행성x, 2012종말론, 아이손, 교황본색등 말 많았죠 앞으로도 조심해야합니다
@B380(경북)껄껄껄.. 하마터면 B380님에게 가장 낮은 자리를 빼앗길 뻔 했군요.. ㅎㅎ
누가14:7 예수님께서 초대받은 손님들이 서로가 윗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을 보시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8 “어떤 사람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았을 때 윗자리에 앉지 마라. 혹시 너보다 귀한 손님이 초대받았을 경우, 9 너희를 잔치에 초대한 주인이 와서 말할 것이다. ‘자리를 이분에게 내주십시오.’ 그러면 너희는 부끄러워하면서 끝자리로 내려가야 할 것이다.
@B380(경북)10 너희가 초대를 받으면 끝자리로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주인이 와서 말할 것이다. ‘친구여, 윗자리로 올라 앉으시오. 그러면 다른 모든 잔치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11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저는 B380님의 기여도에 비하면 개미똥 박태리아 각질을 구성하는 분자의 원자의 원자핵을 구성하는 쿼크 반의 반개를 구성하는 프리온(preon)입자 정도.. ㅜ.ㅜ;
원자에서 곧바로 쿼크로 치고 나오실 줄이야..!! 결국 진 건가.. 싶다가 검색 신공을 발휘했음요.. ㅎ
14.8 카드 캡쳐 부분을 받아 보았지만, 지우기전에 보았던 부분 입니다..상당히 흥미롭고 관심있기도 했습니다....이 나라의 예언자들도 많은 내용을 예언했고 그 중에는 경천동지 할 내용도 있지만, 이는 후세에 예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고 보느냐의 관점으로 봅니다. 예언은 예언일 뿐, 이러한 상황에서 헤쳐 나갈 있는 방법은 무었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마디로 사과나무만 심을 것인지 아니면 돌파할 수 있을 것인지,,,,미갤에서 14.8 카드가 난리 났다는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 심리상 혹~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간것은 본인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카페야 코난과 몇몇 회원님들께서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큰 문제 없이 지나갔습니다만 8월 30일 전쟁설은 국제 정세로 봤을때 뜬금없는 이야기지요.. 물론 휴전 특성상 국지전은 언제든 가능하고 경제적 위기도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만 날짜를 콕 정해서 예언하는 것은 어떤 다른 의도가 있거나 장난이라면 좀 심한 장난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재난은 예측은 할수있어도 예언의 대상은 아니겠지요 코난족은 재난을 예측하여 대비하는 존재이지 예언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가 되어선 안될듯 합니다 재난의 그날은 도둑같이 그 누구도 모르게 오지만 수많은 경고를 해주므로 현명한자는 이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거라고 봅니다 예측은 과학과 지혜의 영역이지만 예언은 거짓선지자와 코난님 말씀대로 피리부는 사람의 영역..거짓이라고 봅니다
첫댓글 louis 는 누가 고발 안 하나요? 악질 중의 악질인데..
음.. 레프트 사이드님.. 뭣좀 질렀나요??
@은신처 (경기) 저야 뭐 그동안 미뤄뒀던 아이템들을 좀 빚내서 지른 것 뿐이라 피해라고 까지 하기는 뭐하지만..
농락당한 걸 생각하면 .. -_-
그러게요 악질중의 악질ㄷㄷ 자기가 무슨 경찰을 안다느니 빽믿고 허위사실유포하고 도망가버리는 .. ㅎㅎ
블로그가보니 또 30일에 전쟁 안난다고 써있었고;;
허언증환자인듯해요
불지르고 도망가면 다가 아닌데..
@냥미(전주) 지난번 louis의 난?에는 냥미님역활이 매우 컸고 결정타였습죠 ㅎㅎ
헙 심각하네요;;
도대체 무슨내용이었는지 ㄷㄷ
그냥 어떤그림카드보고 8월30일에 다 전쟁나고 죽는다고 사람들이 뻥튀기해서 만든 내용이던데요ㅜㅜ 진짜 처음보면 공포스러워요 저도 처음에 살짝 믿었지요;;
@냥미(전주) 그렇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유언비어나 음모론은 저도 그냥 거의 소설이다 생각하고 보네요.. 무서운 마음이 한켠에 있긴 하지만;;
독극물 자살 않해서 다행;;;
근데 실상 미갤 내에서 14.8믿고 저런 극단적인 행동을 한 사람은 전체의 5%도 안되요. 대부분 종말 컨셉잡고 노는 곳이라서요.
디시 미겔이 난리였었나보군요 우리카페도 특성상 각종 종말론, 음모론, 예언, 어둠의 세력, 이야기가 나오게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제가 카페를 만들고 책에서 언급했던것처럼 생존에 제일큰 방해요소입니다 어떤 사건이든 정확한 원인을 보지 못하게 하고 없는것을 찾게만들며 결국 제풀에 지치게하죠 또 일부러 이런것을 만들어서 유포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거나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명 피리부는 사나이들이죠
음모론등을 카페에선 최대한 자제를 하게하고 정도가 심한것은 차단하는것도 이때문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행성x, 2012종말론, 아이손, 교황본색등 말 많았죠 앞으로도 조심해야합니다
그래도 레프트님의 회장님?드립은 건전한 방향성을 갖고 있으니 피리부는 사람에서 제외...자본주의와 권력자들의 횡포에 대해 코난족에게 경고의 나팔을 부는 파수꾼(센트리)로 인정하여 선처해주심이...^^
공감합니다.
뭐...솔찍히 여기도 난리였습죠 지금이사 밝히지만..제가 해둔 증거용 캡쳐...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신분 꽤 많으셨죠 솔찍히 활동량이 많은 우등회원 몇분에게는 보내드렸지만 나머지분에겐 답하지 않았습니다...사람들이 선동과 거짓종교에 쉽게 몰입하는게..다 이런 사람들이 구라를 치니 그런거겠지요...그건 그렇고 위에 홍콩도망가신건...역대급 레전드로 남을듯...
저 역시 활동 없는 분들에게는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레프트사이드(서울) ㅎㅎㅎ 생존까페 네티즌 수사관 및 저격수로 인정^^
@뱃살난감(대구) 뱃살난감님의 기여도에 비하면 저는 개미똥 정도에 불과합니다~
@레프트사이드(서울) 저는 개미똥 박태리아의 각질 정도..ㅜ,.ㅜ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지금 저랑 배틀 하자는 건가요????? ㅎㅎ
그럼 저는 건강하자임사장님의 기여도에 비하면 개미똥 박태리아 각질을 구성하는 분자 정도.. ㅜ.ㅜ;;
@레프트사이드(서울) 레프트님에게 비하면 저는 개미똥 박테리아 각질을 구성하는 분자의 원자의 원자핵을 구성하는 쿼크 반의 반개 정도의 활동...ㅠㅠ
@B380(경북) 껄껄껄.. 하마터면 B380님에게 가장 낮은 자리를 빼앗길 뻔 했군요.. ㅎㅎ
누가14:7 예수님께서 초대받은 손님들이 서로가 윗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을 보시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8 “어떤 사람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았을 때 윗자리에 앉지 마라. 혹시 너보다 귀한 손님이 초대받았을 경우, 9 너희를 잔치에 초대한 주인이 와서 말할 것이다. ‘자리를 이분에게 내주십시오.’ 그러면 너희는 부끄러워하면서 끝자리로 내려가야 할 것이다.
@B380(경북) 10 너희가 초대를 받으면 끝자리로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주인이 와서 말할 것이다. ‘친구여, 윗자리로 올라 앉으시오. 그러면 다른 모든 잔치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11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저는 B380님의 기여도에 비하면 개미똥 박태리아 각질을 구성하는 분자의 원자의 원자핵을 구성하는 쿼크 반의 반개를 구성하는 프리온(preon)입자 정도.. ㅜ.ㅜ;
원자에서 곧바로 쿼크로 치고 나오실 줄이야..!! 결국 진 건가.. 싶다가 검색 신공을 발휘했음요.. ㅎ
@레프트사이드(서울) 그럴리가 있습니까? 레프트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셔도 제 활동과 비교하면 신문지를 반으로 백번 접은 정도의 규모의 활동을 벌써 하셨는걸요ㅠㅠㅋ
@레프트사이드(서울) 저도 검색해보니 프리온 아래에 프리 프리온이 있던데 괜히 정보력으로 까불거리다가 호되게 당할까싶어 노선변경!ㅋㅋㅋ
보통 이렇게 끝나는 일들이 많아서 별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보내달라고도 안 했네요 ~~
ㅎㅎ 예전에 휴거논란때도 재산 다 처분하고 난리였죠. 웃긴게 휴거 전파하던 자는 그 받은 돈을 장기상품에 투자...ㅋㅋㅋㅋ실제로 믿고 저러는 사람들이 있네요....다 광고하고 오는 재난이 어디 있겠습니까....
14.8 카드 캡쳐 부분을 받아 보았지만, 지우기전에 보았던 부분 입니다..상당히 흥미롭고 관심있기도 했습니다....이 나라의 예언자들도 많은 내용을 예언했고 그 중에는 경천동지 할 내용도 있지만, 이는 후세에 예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고 보느냐의 관점으로 봅니다. 예언은 예언일 뿐, 이러한 상황에서 헤쳐 나갈 있는 방법은 무었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마디로 사과나무만 심을 것인지 아니면 돌파할 수 있을 것인지,,,,미갤에서 14.8 카드가 난리 났다는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 심리상 혹~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간것은 본인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카페야 코난과 몇몇 회원님들께서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큰 문제 없이 지나갔습니다만 8월 30일 전쟁설은 국제 정세로 봤을때 뜬금없는 이야기지요.. 물론 휴전 특성상 국지전은 언제든 가능하고 경제적 위기도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만 날짜를 콕 정해서 예언하는 것은 어떤 다른 의도가 있거나 장난이라면 좀 심한 장난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재난은 예측은 할수있어도 예언의 대상은 아니겠지요 코난족은 재난을 예측하여 대비하는 존재이지 예언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가 되어선 안될듯 합니다 재난의 그날은 도둑같이 그 누구도 모르게 오지만 수많은 경고를 해주므로 현명한자는 이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거라고 봅니다 예측은 과학과 지혜의 영역이지만 예언은 거짓선지자와 코난님 말씀대로 피리부는 사람의 영역..거짓이라고 봅니다
주기적으로 누군가가 던지는 떡밥을물고 몸부림치는건 자신의 중심이 온전하지못한거겠죠 발설된 예언은 더이상 예언이 아닙니다 떡밥좀 물지마세요 ;;;
14.8 카드만으론 안 믿었을 텐데..
저는 http://m.blog.daum.net/khkim38/70
이 블로그 보고 심각했었답니다.
어쨌든 무사히 지나가니 다행이네요..
방금 찾아서 봤는데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ㄷㄷㄷ
이건 어때요?
[중동의 전쟁이 다른 국가들을 연루시킬 것인 반면, 화산 폭발을 포함하여, 다른 지구적 사건들이 이제 발생할 것이다. 서구의 다른 국가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반응을 자극할 것이다. 모두가 세계전쟁 안에서 끝날 것이다.]
윗글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때가 2012년 11월 28일 이었다면 예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blog.naver.com/divinemercy3/40173569769
세계대전, 전쟁 으로 검색해도 여러가지 나옵니다
예언에 날짜는 정확히 안나와 있지만 분명하게 징조는 나와있습니다.
그 징조가 김정은 정권 붕괴입니다.
예언이 어느정도 정확성이 있다면 지금쯤 비스무리하게라도 맞아들어가야하는데
그런 예언은 성경과 봉우할배 예언밖에 없어요
둘다 김정은 정권 붕괴가 우리가 그렇게 걱정하던 재난재해의 시작 징조라 말하고 있구요
그 날짜는 당연 아버지만 아실테지만....그날짜란거 한도끝도 없이 뒤로 미루어지진 않을겁니다.
봉우할배는 아무리 늦어도 2014 ~ 2044년을 넘지않고 모두다 끝난다 했어요
모두란 종교통합. 3차세계대전(러시아). 남북통일. 중국 민족분열등
당연 화폐 시스템도 붕괴된다면 이기간안에 다 이루어진다는말
봉우할배는 또 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역시 시간이 약... 진실은 밝혀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로 몇번 구라를 치고
진짜 그일이 닥치는거에 무감각해지게 하려는 것일수도있겠죠
대부분 두려움과 공포마케팅이죠. 거짓이란걸 알지만 그 강도가 강해지고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사실로 받아들이고
인간은 공포에 질려 남들이 하라는대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리학책을 한번쯤 보고 방어수단을 모색하는것을 추천해봅니다.
맞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로 공포를 사용하는거죠. 심리학에서도 나오고, 심리학을 응용한 소비자행동론에도 나옵니다. 마케팅의 기본이죠... ^^
14.8. 작전을 개시하다 여론이ㅜ안좋거나ㅡ자본이 떨어져 에러이.안할란다~~면서 포기했을지도..ㅋㅋ
덕분에 가상 훈련 한번 한거죠 우리 카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