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중국, 사상 최대 규모 미국 국채 매각...'탈달러화' 가속 - 글로벌이코노믹 -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4/05/202405220730278773e250e8e188_1
https://youtu.be/59uxd583_r8?si=7eiTuoupHZ_-NLQE
첫댓글 일반인들한테 국채 유행시킨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넌지시 건내면 하지않는게 상책이라고 했죠
한국도 개인국채 6월 부터 판매합니다. ㅎㅎ
채권 남발하면 신용강등될수도 있으니, 국민 돈으로 돌려막기, 방어용 이죠.
미국의 제재에 대한 두려움은 2022년 서방이 러시아에 달러 제한을 적용하는 것을 목격한 이후
중앙은행들 사이에서 이러한 패턴을 촉발시켰다.
당연한거죠.
내 돈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면 누가 미국채,달러 스위프트 시스템을 신용하겠어요.
이번에도 옐런 장관이 러시아 이자를 지들 멋대로 우크에 지원한다고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고 있죠.
돈 주인은 따로 있는데, 강탈하는 것과 같은 거죠.
그러니 다음 타자는 미중패권 다툼중인 중국이 타겟이 되겠지요.
2015년부터 미달러 보유를 줄이고 있다 합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요. 탈달러화를 가속화 시키는 짓을 하고 있지요.
미래는 다통화 시대로 갑니다.
그만큼 미국의 힘(국채가격)이 약화된 것이죠.
신용 1등급 의 상징인 안전자산이 신용을 잃고 있죠.
또한 재정적자로 인한 국채남발과 부채폭증으로 수요자는 없고 공급만 넘칩니다.
지금이야 고금리,강달러 정책(선거용) 유지로 방어하고 있지만,,,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당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