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회장님의카톡에서]
" 염력(念力) "
사람이 갖는 기운(氣運)은 크게 생기(生氣)와
오기(傲氣),
살기(殺氣)가 있는데, 누군가에게 한(恨)이 깊이 맺히면 살기(殺氣)가 동하여 상대(相對)에게 전달(傳達)된다.
특히 한국(韓國) 여인(女人)들의 염력(念力)은
거의 신령급(神靈及)이어서
나이든 여인에게 한을 사면
아무것도 될 일이 없다.
이것은 부부(夫婦)나 형제 자매(兄弟姉妹)끼리도 마찬가지이다.
남자(男子)가 여자(女子)에게 이기려고 박박대며 싸우는 걸 보면 불쌍하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걸 모르면 남자가 아니다.
남자는 산이고,
여자는 물이다.
산은 바람과 흙, 나무와 짐승, 물을 안고 당당히 앉아 있다.
물은 산에서부터 끊임없이 흘러내리며 뭇 생명(生命)을 살린다.
흐르는 물은 아무리 높은 산도 막지 못한다.
한국 여인은
누구나 신기(神氣)가 있는데,
나이 40이 되면
무당 수준(水準)의 염력을 갖고,
50이 되면 신녀(神女),
60이 되면 귀신(鬼神),
70이 넘으면 마고할미의
염력을 갖고 있어
직녀성(織女星)과 직거래(直去來) 한다.
남자의 속내를 꿰뚫어 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여생(餘生)을 의미(意味)있게 보내려면 여자를 울리거나 속이지 마라,
항상(恒常)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공경(恭敬)해라.
모든 남자는
여자가 낳았고, 여자의 보살핌 속에서 평생(平生)을 살다 간다,
남자가 여자보다 10년 먼저 죽는다.
이런 깨달음을 얻지 못한 숫컷이라면 100살의 나이가 돼도 철부지일 뿐이다.^^^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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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 성실(誠實)
'정성을 들여 열매를 맺는다'라는 뜻
중국 송나라 때 정치가이자 학자 사마광(司馬光)에게 제자 유안세(劉安世)가 이렇게 질문합니다.
"수만 개의 한자 중 좌우명이 될 수 있는 글자 한 자만 고른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마광은 이렇게 답합니다.
“한 글자를 고르라면 성(誠)을 고르겠다. 성(誠)이란 말씀 언(言) 변에 이룰 성(成)이 합해진 글자다. 말한 대로 이루는 것이 성이니 다시 말하면 거짓이 없는게 성(誠)이다.”
인생은 하루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으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성실함으로 인생을 채울 때 우리 인생은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오늘은 왜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알려드립니다.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인생에 있어서 성실은 우리가 걸어야 할 최선의 길(路)이자 우리를 방어해줄 최고의 무기이며, 성공의 정도(正道)이기 때문이다.
1865년 앤드루 카네기가 설립한 철강회사에 찰스 슈왑(Charles Schwab)라는 사람이 정원 청소부로 취직했다.
슈왑은 정원만 청소하면 되었지만 공장 내부까지 말끔히 청소했고 이러기를 계속하자 관리자들의 눈에 띄어 직공으로 채용되었다.
그는 직공이 되어서도 여전히 성실했고 사무원으로 발탁되어서도 마찬가지였기에 카네기를 보좌하는 비서로 승진했다.
카네기의 비서가 된 슈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그림자처럼 늘 카네기의 뒤를 따라다녔다.
그리고 마침내 슈왑을 지켜봐왔던 카네기는 머리 좋은 회사의 중역들을 제쳐두고 초등학교 졸업밖에 못했지만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해온 슈왑을 후계자로 지명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카네기는 슈왑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며 이렇게 말했다.
"자네의 성실과 근면의 정신적 바탕 위에서 이 회사는 성장하리라 믿네. 자네가 지식과 조언이 필요하면 박사, 석사 학위를 가진 자들을 채용하면 되니 그 점은 염려 말게."
성실은 학력이나 지식보다 값지고, 성실보다 나은 지혜는 없다.
세상은 영리한 사람들이나 영웅들에 의해 변화 될 것 같지만 슈왑처럼 한결같이 성실한 이들에 의해서도 변화된다.
성실(誠實)이라는 단어는 '정성을 들여 열매를 맺는다'라는 뜻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해야 할 일 그리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일을 꾸준히 묵묵히 행할 때 반드시 열매를 맺음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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