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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지금은
광준이 추천 6 조회 254 19.11.21 06: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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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21 06:13

    첫댓글 감동 / 눈물 감동글방 가족님~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하늘의 태양은
    매일의 삶을 비추고 있지만..

    서로 서로
    조금만 비켜서서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금 부족해도
    삶의 여유를 가지고
    웃을 수 있는 마음과
    주변의 약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는 겨울을 맞이히시며 좋겠네요!~ ~ㅎ.

    한해도안 수고많이 하신 감동글방 가족님!~
    그동안 수고하심에 지친마음을
    우리카페 송년모임에서 쉼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련지요?..
    12월1일 정모 송년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짜증 나는 날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남에게 불 친절한 모습
    평생 욕먹지요.

    평온한 얼굴
    자신의 트랜드로
    살아야 겠지요

    울 방장님 처럼

    정모가 다가 오니
    적금 해약하러 가야 합니다

  • 작성자 19.11.21 17:58

    안녕하세요~
    시인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선배님~~
    그간 일주일 만에 뵙는듯 합니다~~ㅎ..

    쉴틈없이 움직이시고 좋은작품글
    작필하시고 바른세상길 감명느낌하는
    시대적 그림자가 되어주시기에는
    아직 쉬실때가 아닌줄 아옵니다~~ㅋ..

    정모가 얼마 남지 않아네요~~
    하루 하루 시간이 가면서
    흘려가면서 나이는 먹어가지만..
    선배님 만날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에휴!~
    요놈의 정모때문에 적금도
    해약하시려 하시니 정모가 뭔지?~~ㅎ..
    그래도 오시어요
    내년에 적금 다시들자구요~~큰걸루~~^^*

  • 19.11.21 08:10

    겨울사랑 눈사랑~하는 나그네 다녀 갑네다
    고운 글 즐감하고 ^(^~~~~
    강추!!

  • 작성자 19.11.21 18:03

    겨울사랑 눈사랑 꽃할배님~~^^
    좋은글방에 꽃할배님을 모르시는
    회원분들이 없을정도로 열공 해주시는
    꽃할배님 오래만입니다~~~ㅎ..

    그동안 수고하시고 소통과 카페애정에
    감사 드릴겸 하여 광준이가 조금만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송년정모에서 전해 드릴려구요~
    많이 뵙고싶어요~~
    꼭!..
    이번에 나그네 망태 메고 오시어요~~굽신..

  • 19.11.21 07:52

    오늘도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겨울 이란노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답니다 언제나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9.11.21 18:09

    동트는새벽님!~
    안녕하세요?
    추운날 씩씩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니
    더 고맙고 감사해요~~ㅎ..

    댓글 배품의 나눔의
    실천자이신 동트는 새벽님 같은 님이
    계시기에 좋은글과 음악 카페가
    우수카페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그 고마움에 보답이라도 할려구
    이번 12/1 송년정모에 오시면
    드릴까하구 조금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뵙고 슆네요~~^^*

  • 19.11.21 09:04

    좋은 글 감사하구요
    배경음악이 넘 좋습니다
    음악 곡명이 뭔가요^^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11.21 18:14

    오!~
    매봉사랑님 반갑습니다!~^^
    자주 찿아주시길 부탁 드리구요~~ㅎ.

    노래 제목 : A Bold Young Farmer (뻔뻔한 젊은 농부)
    가수 : Eva Cassidy (에바 케시디)


    https://youtu.be/sTG3HheX1BE

  • 19.11.21 09:50

    지금은 쉴때입니다
    몸도 마음도 기쁨이없고
    좋은게없는게 우울증인가
    싶기도하니요

    모든것 내려놓고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들입니다
    힘들다고 자신을 잘 다스리고
    잘 살아줘어 감사하다고
    칭찬도 해 줍니다

    지금은 쉴 때입니다
    저 애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한 일정되세요~~^^
    추천

  • 작성자 19.11.21 18:29

    새벽소리님~
    안부 전해주시여 오늘도
    기쁨100배 입니다!~~~~~~~~~ㅎ.

    지금은 건강땜에 잠시 쉬고 계시지만..
    오래 쉬게는 않만들어 주고 싶은마음
    뿐이네요~~ㅜㅜ..

    용기를 잊어서도 않되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하구요!~

    더한것은 아직 할일이 너무나 많고
    보고 느끼고 잡고싶은 손끝에 따듯함이
    너무 많아서 그온기가 그리워서
    쉬면 않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남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대의 건강만
    생각하시고 올겨울후엔..

    내년봄에도 어김없이
    꽃이피듯이 화사한 꽃처럼 이쁜 모습으로
    뵐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19.11.21 10:16

    너무 쉬면 안좋아요....
    백수의 설음 알기나 하시는지여..ㅎ
    언제나 멋진날 되시길...
    지는낙엽에 소원해 봅니다..

  • 작성자 19.11.21 18:34

    하하!~~
    백수는 아직 아니시죠~~
    오십수는 되어 보이드이다~~ㅎ..

    장안이 선배님!~
    왜!? ..
    아직 송년정모에 오시다는 참석댓글이
    없어요~~ 흐~흑~

    지는 낙엽에 소원 빌지마시고
    많이 뵙고 싶네요.
    나들이 부탁드립니다!~~^^

  • 19.11.21 12:12

    나이가 웬만큼 들으니
    어린 아이들이 아장 아장
    걷는 모습만 보도
    괜스레 행복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이러한 느낌이 들지 않으면
    정말 모든걸 스톱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삭막해졌다는
    증거 이니까요
    좋은글에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19.11.21 18:40

    청하 허석주시인님~
    너무 반갑습니다~~굽신..

    어린아이들 아장아장 걷는모습에
    선하니 미소짖는 모습이 보이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에 눈시울에 물기도
    금방 볼일듯한 존경하는 시인님의
    모습도 그려지구요~~ㅎ..

    좋은글로 세상을 밝게 해주시는
    시인님께서 쉬시면 않되옵니다
    쉬고 싶은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는글에
    일으킴을 주시니까요~~

    송년정모에 발걸음 해주시며
    광준이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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