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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90년대,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바이크 영화들. 그 마지막, '비트'.
정중사/정기범 추천 0 조회 1,707 12.07.29 02:3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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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08:45

    ㅎㅎ 그렇게나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나고 나니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아이러니.

  • 12.07.29 03:07

    저도 중학생때 잠깐 바이크에 빠져본적이 있었죠.. 팜플렛으로만요.. ㅠ

  • 작성자 12.07.29 08:55

    ㅋㅋㅋㅋㅋ;;

  • 12.07.29 03:46

    저도 예전에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ㅎ

  • 작성자 12.07.29 08:55

    넵 감사합니다 ^^ㅋ

  • 12.07.29 06:44

    저거 볼때는 바이크 타면 위험하니까 절대 안타야지 했는데.... 지금은 배기음 소리만 들어도 무슨 기종인지 대략 알아맞출 정도로 바이크에 미쳐버렸다^^

  • 작성자 12.07.29 08:56

    ㅋㅋㅋ; 뭐 다 그런거죠~ㅋㅋㅋ;

  • 무서웟^^

  • 작성자 12.07.29 08:56

    혐짤은 3일후에 자동폭파 됩니다 ^^ㅋ

  • 12.07.29 09:19

    아 ㅋㅋㅋㅋ마지막사진에 빵터짐ㅋㅋㅋㅋ에쿠스는 또 어디서 구한겨 중학생이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30 08:34

    혐짤은 3일뒤에 자동폭파 됩니다 ^^...

    저거 에쿠스 아니에요~~~ㅋㅋㅋ 그렌져에요 그렌져~ㅋㅋ 아 아니다 포텐샤 였나 ㅋㅋ;

  • 12.07.29 09:36

    ㅋ 뭐냐 마지막사진.. 빵터져짜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29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에겐 혐짤이 아니군요!?

    저거 저 15살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29 09:41

    추억 돋네요. 고등학교때 한창 좋아했었던 만화였었죠.
    '누워서 뜨는 소' 가 민이의 별명이었는데, 로미도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가진 자기기준이 분명한 여자죠. 영화로는 나이가 더 들어봐서 그런지 만화의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지만, 바이크 두손 놓고 눈감고 고개 젖히며 타는 장면은 당시에도 가슴뛰게하는 자유를 향한 갈구로 느껴졌었죠.

  • 작성자 12.07.29 10:30

    아 형님은 허영만 원작 비트세대시군요~ ㅎ

    만화에서는 어떤 케릭터 인진 모르지만, 영화에서

    로미는 완전 한심한 된장녀 ㅜ.ㅜㅋㅋ

  • 12.07.29 18:35

    저도 만화먼저봤는데 로미 케릭터가영화랑 좀 틀리긴하죠. 태수의 찌질함이나 민이의 마지막은 참. 뻘짓하고 다녀봤자 부질없다는. 교훈을;;;

  • 12.07.30 01:20

    고등학교 때 선생님 몰래 돌려보던 코믹스중 슬램덩크, 열혈강호와 더불어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 12.07.29 10:28

    때가 쏘~~옥 비트~

  • 작성자 12.07.29 10:31

    그 비트가 아니라구요-!!! ㅋㅋㅋㅋㅋㅋ;;

  • 12.07.29 11:19

    크... 정말 추억이 새록하네요.. 주인공과 비슷한 시기여서 그런지 참 재미있게 또 공감하며 즐겼었는데... 저당시 저 CBR 한대 가지고 있었으면 정말 부러울께 없었다는..

  • 작성자 12.07.29 11:31

    왕이었죠, 왕 -_-ㅋ;

  • 12.07.29 12:43

    아..ㅋㅋ 중2때 저러시다니...재밌었던 추억이 많으시겠네요

  • 작성자 12.07.29 13:18

    네 ㅋㅋ 그때 친구들중 아직도 베푸인 녀석들 몇명 있는데, 옛날 얘기 나오면 아무도 말 안함 ㅋㅋㅋㅋ 창피해섴ㅋㅋㅋㅋㅋ;;

  • 12.07.29 12:48

    존나 촌빨날리노 ㅋㅋㅋ

  • 작성자 12.07.29 13:20

    ㅋㅋㅋㅋ 13년 전엔 저게 최고의 유행이었다고~~~ ㅋㅋㅋ;;

  • 댓글에 뿜었다ㅋㅋㅋㅋ
    저당시 쵝고의 유행ㅋㅋㅋㅋ

  • 12.07.29 15:39

    쵝오라 쓰고 갑이라읽음 쵝고는메 뭥미 먹는거임??

  • 12.07.29 13:03

    결국 cbr을 타는구요 리터급이시만 잘봐써요

  • 작성자 12.07.29 13:20

    네 ㅎㅎ 감사합니당 +_+a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17:53

    오 그걸 알아들으시다니~ 전 정우성이 하도 옹알거려서 짜증났다는 ㅡㅡ;;;

  • 12.07.29 14:30

    이쉑 감수성은...

    너 선아랑 잤지? ㅡㅡ+

  • 작성자 12.07.29 17:54

    아..아뇨 형;; 저 말고 정우성이 잤어요 ㅠ.ㅠ 잔 안잤어요 ㅠㅠ

  • `ㅋ 그때 당시 엑시브를 타던 고딩이었는데 .... 어디건지 모를 헬멧에 철물점에서 페인트 사서 저 '비트'도색 따라한다고 했다가 둘다 병신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영화 비트 만화 비트 둘다 5번이상 보고 또 봤던 광팬중 한명입니다. 정우성은 아직도 좋아하구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또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2.07.29 17:54

    ㅎㅎ 다시 한번 보시면 감회가 새로울 듯 ^^ㅋ

  • 12.07.29 18:34

    전. 저 영화때문에 20대초반에 뺑이쳐서 샀었다는거...한달만에 다시 팔았다는. ㅠㅠ.

  • 작성자 12.07.30 01:02

    ㅋㅋㅋㅋㅋㅋ;; 무리하셨었군요~!

  • 12.07.30 00:06

    포댕이의 포스에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 짤방 굿샷!

  • 작성자 12.07.30 01:03

    ㅋㅋㅋㅋㅋ; 혐짤은 3일후에 폭파됩니당~^^ㅋ;

  • 12.07.31 07:50

    비트노래방 당구장 ...

  • 작성자 12.07.31 09:5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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