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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어제의 여자배구 (흥궈 vs 인삼) 리뷰
Dance OZ 추천 0 조회 932 22.01.08 08: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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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8 08:57

    첫댓글 이쯤되면 박미희 vs 이영택 감독 능력차이죠

  • 작성자 22.01.08 09:22

    그렇죠.

  • 22.01.08 12:29

    맞숨다

  • 22.01.08 09:08

    어제 보다가 계속 갸우뚱..

    1) 이소영 어디있지?
    2)옐레나 어디있지?


    그후 드는 생각은

    3)하효림은 이쯤 되면 저게 실력이다
    4) 캣벨은 진짜구나.

    였습니다. 어제 보면서 내일 리뷰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01.08 09:22

    넵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 현건 vs 도공 리뷰도 올립겁니다!

  • 22.01.08 09:11

    박미희 감독님이 생각보다 훨씬 능력 있으신 분이 맞는거 같고. 이영택 감독은 진지하게 올해까지일 수 있겠어요.
    작년에도 플옵갈만한 팀이 그성적이 났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1-2위 할 팀이 저성적이 난다는 건 감독 역량 문제가 맞죠.
    이선우카드가 2경기 연속 성공적이었으니 선발 출전은 시킬 수 있는데, 상대편이 이미 대비 하고 있다면 미세조정이나 교체를 해야 되는데 타이밍이 너무 늦죠.
    그리고 한송이 노쇠화가 너무 눈에 보여 안타깝네요. 작년이랑 블로킹이 다르네요.

  • 작성자 22.01.08 09:24

    한송이는 작년이 마지막 불꽃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호영, 박은진 붙박이 시키고 한송이를 로테를 돌려야 하는데 그 반대로 하니 참…

  • 22.01.08 09:42

    @Dance OZ 그런데 감독이나 선수 입장에선 부상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을거 같아요. 시범 첫경기에 너무 큰 사고를 당했다보니 조심조심 한다고 이해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22.01.08 10:10

    @Melo-Drama 하긴 발밟은 것도 아니고 혼자 점프하고 내려오다 무너졌으니 내구성이 불안할 만도 하겠에요.

  • 22.01.08 11:23

    올시즌 끝나고 영감이랑 바이 했으면 좋겠네요. 선수기용이랑 작탐 타이밍도 그렇고 전술이 없습니다

  • 22.01.08 12:31

    국내선수 라인 보강되었음에도 유망주들이 많음에도 팀이 끈적한 맛이 없죠.. 능력 하급인듯

  • 22.01.08 12:33

    @Cool_Guy 저 갠적으로 포텐으로 봤을때 현건보다 인삼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담렌 유능한 코치진으로 바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2.01.08 13:08

    여배를 자주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소영이 작년까지는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게 맞는 건가요? 올림픽이나 요즘 보는 모습을 보면 갸우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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