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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신성해야 한다 - 예수님: 나의 미사에 믿음이 사라지고 있으며, 사람들의 믿음이 일그러지고 있다. 나의 미사는 신성해야 한다. 나의 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은 천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성스러운 미사를 지내야 한다. -76.12.7-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 성모님: 성자의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성스러운 제사인 미사는 신성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들의 기준으로 성교회를 심판하려 들지 말아라. 아직은 성교회 속에 옳은 길을 찾으려는 사제와 신자들이 많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서 너희에게 주신 성체와 성혈을 너희는 너무도 가벼이 여기기에 하늘은 근심하며 슬픔에 젖어 있다. -76.8.5-
미사의 성찬식이 식사와 같아 졌다 - 예수님: 미사의 성찬식이 식사와 같아 졌다... 너희의 변덕과 망상을 성교회에 바치고 세속적인 것만을 보상으로 요구하고 있다. 너희는 나와 나의 대리인들 앞에서 나의 대리인들 앞에서 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느냐? 너희에게 기다리는 것은 지옥의 불밖에 없구나. -76.8.21-
시간을 제한하지 말라 - 삐오신부: 성찬에 보다많은 노력을 하여야겠습니다. 이 성스러운 성찬이 성부님께서 보시기에 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여러분은 마음 속으로 영원하신 성부님을 공경하는 시간을 정해 놓았습니다. 형제 자매여러분, 성찬을 30분 또는 1시간 등으로 시간을 정하지 마십시오. 하늘에는 시간이없습니다. 여러분은 지상의 성찬을 시간을 정해서 하여서는 안됩니다.-75. 4. 5-
어떤 시간에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세상을 알만한 나이의 모든 아이들은 장막을 지나 심판대에 올 때, 지상에서의 그의 행동과 허비한 시간에 대한 계산서를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 날, 그 시간을 알지 못한다. 내일 너희가 떠나게 될지, 지금 이 시각에 떠나게 될지, 오직 전능하신 성부와 삼위이신 분만이 너희의 시간을 알고 계신다. - 77.7.27 -
큰 용서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죽음과 만났을 때 통회의 기도와 세 번의 성모경을 바친다면, 하늘은 큰 용서를 해 주시어 죽은 우리의 영혼을 받아들이시겠다고 하셨다. - 73.5.30 -
스카플라 - 성모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다. 갈색 스카플라를 착용하는 자는 절대로 지옥에 보내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만약 어떤 자가 가장 나쁜 죄를 저질렀더라도 갈색 스카플라를 착용하고 있었다면, 지상에서 죽음이라고 하는 장막을 지나온 순간 구해지고 개선될 것이다. - 79.8.14 -
통행증은 없다 - 예수님: 성직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가 적구나. 나의 딸아, 일반적인 생각으로 성직자들은 천국으로 가는 특별한 통행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구나.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그들에게 닥치는 유혹은 너희들의 것보다 크고 깊다. 그러므로 그들은 불쌍하다. 수많은 성직자가 지옥으로 떨어 졌다. - 84.4.14 -
삶의 의미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닥친 시련들은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그 시련들은 너희가 영원하신 성부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너희의 영혼이 받을 선물이 될 것이다. 지상에 있는 동안 은총을 구하여라. 하늘에 쌓일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지상에서 찾아야 할 보물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상에 있는 모든 삶은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상에 있는 동안 천국의 주님께 대한 영광과 찬미를 노래하여라. 너희가 주님을 알고, 사랑하면, 주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실 것이다. - 78.6.1 -
영원한 고통 - 성모님: 그렇다. 너희 중 많은 이가 다른 세상의 존재를 믿지 않고,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너희가 심판 받을 때 이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지금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의 사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영원한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 72.9.14 -
단지 순간이다 - 성모님: 지상의 삶은 단지 순간이다 하지만 하늘의 생활은 영원하다. - 93.8.19 -
순교 - 성모님: 순교는 하늘나라로 즉시 들어감을 의미한다.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느냐? - 78.11.20 -
일반적인 부활 - 성모님: 인간의 몸은 영혼으로부터 임시로 분리된다. 이 세상 끝날 때 둘은 전능하신 천주를 찬양하기 위해 다시 합칠 것이다. - 74.6.8 -
통회하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옥과 연옥을 잊지 말아라! 성자의 십자가상 죽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통회와 보속과 희생 없이 구세주를 찾는 소리가 높다. 통회 없이 너희 죄가 사해지리라 생각하느냐? 안된다. 너희 중 아주 적은 수만이 구원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주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만 아주 적은 수만이 구원 될 것이다. -77.4.9 -
죄는 죽음이다 - 성모님: 너희의 인생에서 많은 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죄의 대가는 영혼의 죽음이다. 나의 자녀들아, 육신의 죽음에 연연하지 말아라. 천주께서는 영원한 삶을 주실 것이다. - 76.9.14 -
환생은 없다 - 성모님: 영혼 - 육신이 죽을 때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은 천주께로 돌아온다. 다른 육신으로 들어 갈 수는 없다. - 74.9.28 -
장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성찬식때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너희 인간을 만날 때처럼 주님 앞에 서지 말아라. 장궤는 주님께 영광과 사랑을 드리는 행위이다. - 79.7.14 -
주님이 기다리신다 - 성모님: 성자의 몸과 피를 거룩히 대하여라. 주님은 너희를 기다리신다. 너희가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주님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 92.1.31 -
모욕 - 성모님: 그들은 성자의 몸을 더럽히고 있다. - 94.4.28 -
오직 성직자만이 - 성모님: 성체는 오직 성직자만이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여자는 절대로 안된다. 오직 성직자만이, 베드로의 진실된 후계자만이 성자의 몸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79.11.20 -
무지 - 성모님: 많은 이들이 성찬식 때 너희를 위하여 성자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목자들아, 너희의 임의로, 너희의 태만함 때문에 이런 잘못됨을 허용하고 있으며, 성자의 몸을 모욕하고 있다. 성찬식때 너희에게 들어가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 76.5.15 -
매일 받아 들여라 - 예수님: 매일 영성체를 받아 들여라. 내가 너희에게 갈 것이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는 내 몸이요, 피다. 이는 영원한 생명을 주며, 너희를 살찌울 것이다. - 79.8.4 -
성체 - 성모님: 너희 자녀들이 방황하고 있다. 그들의 영혼은 생명의 양식인 성체를 받아 모시지 못함으로서 파괴되고 있다. 이 빵은 오직 성스러운 성자의 집에서만 얻을 수 있다. - 73.8.5 -
평온함 - 성모님: 너희는 성자의 집에 들어 올 때면 단정한 옷차림과 함께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한다. 이교도들처럼 들떠 있어서는 안된다. 성자의 집에서 평온함을 얻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성체를 통하여 성자와 성신과 대화하여라. 실제로, 성체안에 성자와 성신이 존재하신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성자의 몸을 더럽히고 있다. - 75.3.22 -
합장하여라 - 성모님: 미사중에 성찬의 전례가 시작될 때부터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실 때까지 두손을 합장하여라. 존경과 복종의 표시이다. -77.5.18 -
깨물지 말아라 - 성모님: 성자를 깨물지 말아라. 너희는 성자를 모욕해서는 안된다. - 74.6.8 -
사랑의 영약 - 성모님: 성찬의 전례 때 성자께 바쳐지는 영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너희는 더 이상 성자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냐? 세상의 교회에서 성자께 대한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고, 행동하여라. 영성체를 통하여 성자를 찾는 자는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서둘러라. 나의 자녀들아, 지상에서 성자의 교회의 문이 너희에게 열려 있는 동안에 주님을 모셔라. 많은 나라들이 이 큰 은총의 산실인 영성체를 너희에게서 빼앗아 너희 마음에 크나큰 고통을 주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사랑의 영약이며, 생명의 빵인 성체를 받아 모셔라. -79.11.20 -
멀어지다 - 성모님: 성자께서는 세상의 감실의 성체 안에 항상 계신다. 만약, 너희가 지금처럼 소홀히 한다면 감실의 성체는 너희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기도하여라. 너희 나라와 세상을 위하여 너희 길에 빛을 간구하여라. - 74.9.7 -
피난처 - 성모님: 세상의 감실은 너희의 피난처이다. 성자께서 오신다. 성자께서는 당신의 몸으로서 너희를 살찌우고 계신다.-75.7.15-
혼란 - 성모님: 근대화의 이름으로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인본주의의 이름으로, 너희는 잘못과 반목으로 빠지고 있다. 성자의 교회에서의 혼란은 생명의 빵인 성체로부터, 영혼을 멀게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안에 생명의 빵이 없다면, 너희는 지금 너희 세계를 오랫동안 유지시키지 못할 것이다. - 81.8.14 -
성체를 입으로 받아 모셔라 - 성모님: 생명의 빵인 성체가 닫히고 있다. 잘못 인도하지 말아라. 성자의 몸을 너희의 손으로 받지 말아라. 성체를 입으로 받아 모셔라. 루치펠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너희중에 들어와 너희를 속이고 성직자중에 그의 하수인을 세웠다. 지금 사탄은 추악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성자의 몸을 더럽히고 있다. - 78.7.15 -
미사보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미사 동안에 모든 여인은 미사보를 하여야 한다. 영성체의 경건함과 신성함을 위해선 모두가 성자를 돕는 천사들이 되어야 하기에 필요한 것이다. - 78.7.15 -
진정한 평화 - 성모님: 진정한 평화는 단 한가지,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거룩하게 봉헌된 성체를 받아들여 주 예수님을 받아들여야만 얻을 수 있다. - 82.7.18 -
성체 안에 계신 너희들의 주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 성모님: 나는 너희가 생명의 빵인 성체에 가까이 머물기를 거듭 당부하여 왔다. 그러나 잘못을 범하지 말아라. 성자의 모인 성체를 손으로 받아 영하지 말아라.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해 나타나서는 그의 사자들을 성교회의 성직자중에 들여보내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였다. 그래서 지금 성자의 몸에는 온갖 추악한 행위들이 저질러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계신 너희들의 주님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지금과 같이 서지 말고 무릎을 꿇어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갖추어라. 성자의 집, 성자의 교회의 성직자들아, 인간이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장궤틀을 복구하여라. 많은 자들이 무릎으로 기며 도망갈 곳을 찾을 때에는 그들이 불길을 피할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성자의 교회를 복구하여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천주께 무릎 꿇고 속죄하도록 하여라. - 81.5.31 -
성체를 손으로 영해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이른다. 너희들이 기도중에 여러번 나에게 묻고 있다. 성체를 손으로 영해도 됩니까? 안된다! 다시 한번 말한다. 결코 안된다!!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성자를 모독하고 성자의 신성의 진리를 성자로부터 빼앗아 가기 위해 조장된 것이다. 나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은 누구도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손으로 영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성자의 신성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도록, 성자의 신성에 대한 지식을 너희들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지옥 깊은 곳에서 나온 사악한 계획이다. 썩은 것은 모두 떨어질 것이다. - 78.2.10 -
천주님의 자녀들을 잘못 인도하는 사제들 - 성모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들이 저지른 만큼 공의로우신 형태로 벌을 내리실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거대한 불길 속에 죽어갈 것이다. 지상의 천주님의 자녀들을 잘못 인도함으로써 영원하신 성부를 거스르고 있는 사제들로부터 성부께서는 어떠한 변명도 허용하지 않으신다. 성 교회 안에서의 실험과 변혁들은 모두 중지되어야 하며 그 옛날의 전통적인 교회로 다시 되돌아가야만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 79.8.4 -
준비한 식량이 부족하면 살아 남을 수 없다 - 성모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지금 징벌의 공을 당신의 손에 들고 그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들의 징벌의 그 날은 어느 날 갑자기 닥칠 수도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느냐? 너희는 양초, 물, 통조림식품, 담요를 준비했느냐? 시련이 시작되면 지독한 추위가 몰려올 것이다.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나의 말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 남을 수 없다. - 85.11.1 - 나의 자녀들아 통조림을 식량으로 모을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과 친지들에게 밀폐된 용기 속에 담요와 물을 준비하도록 일러주어라. 엄청난 징벌의 날이 오면 모든 것이 오염되어 아무 것도 살 수 없고, 쓸 수 없게 될 것이다. - 85.7.1 - 예수님: 대징벌은 두가지로 올 것이다. 하나는 제 3차 세계 대전으로, 다른 하나는 징벌의 공이다. 징벌은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있다. - 86.6.18 - 예수님: 하늘은 너희들 중 많은 자들을 노아시대에 물이 불어 방주의 문을 닫지않으면 안될 때처럼,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마지막 때가 다가온다.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방주, 지혜의 방주, 그리고 너희들의 주의 방주는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며, 은총을 받지 못한 자들은 징벌의 공에 의해 철저히 부숴 질 것이다. - 86.6.18 -
빈껍데기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상의 어떤 인간도, 그의 모든 지식을 동원하더라도, 생명을 창조하고 유지시킬 수 없다. 인간이 지금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빈 껍데기, 영혼이 없는 물건, 추악한 물건이다. 과학자들은 루치펠과 그의 추종자들인 지옥의 세력과 결탁하여, 그들의 사주를 받아 행한 실험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인간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육신을 더럽혔으며, 영혼을 어둡게 하여 이제 주의 성전인 육체를 오염시켰다. - 78.8.19 -
영혼이 없다 - 예수님: 우리는 이 아이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영혼없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물건이며, 창작물 일 뿐이다. - 87.6.6 -
신은 유일하다 - 예수님: 어느 누구도 천주님 위에 자리 할 수 없으며, 그분의 권세를 휘두르지 못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간이 스스로 신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는 사탄의 것이다. 인간은 전능하신 성부의 모상을 따라서 만들어졌을 뿐, 신은 아니다. 신은 오직 한 분만이 계신다. - 77.2.10 -
루치펠 - 예수님: 루치펠이 1971년 1월 21일 너희의 시로 잠입했다. 그는 올바니시에서 어린 영혼을 도살할 악마의 계획을 수행하였다. 베로미카는 루치펠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도시에 잠입하였으며 낙태법이 통과되도록 조정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낙태는 이제 이날에서 합법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1971
의사들 - 예수님: 지금 의사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이용, 낙태를 함으로서 인간 생명을 파괴하는데 자신을 바침으로서 신성을 모독하고 있다. - 87.6.6 -
이유 - 성모님: 전능하신 천주께서 나의 발현장소로 너희 도시를 선택하신 이유 중 하나가 성스러움과 순수함을 살해하는 낙태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는 너희 나라는 가장 먼저 심판 받을 것이다. 78.3.15 -
파괴 - 성모님: 낙태를 용인하거나 참여하는 모든 이는 어린 생명의 살인자로서 단죄 받을 것이다. - 79.6.2 -
수녀들 - 예수님: 나의 딸아, 저것이 나를 가슴아프게 하는구나. 성녀 데레사도 수녀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울고 있다. 지금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어린 아이의 살인인 낙태를 용인하고 있다. 또한 그 자신도 낙태 받고 있다. - 88.10.1 -
록큰롤 - 성모님: 루치펠에 의해 지상에 전해진 악마와 같은 록큰록을 지금 당장 너희의 집밖으로 몰아내라. 너희 자녀들에게 마력과 난잡한 최면을 걸어, 어둠의 왕자 루치펠이 너희 자녀의 마음을 조종하게 함으로써 변태 성교, 동성애, 마약, 살인 등 온갖 악행을 부추기고 있다. - 79.9.14 -
성신 - 성모님: 주어진 시간동안 성신께서는 아이를 만드신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입김을 넣어주고 계신다. - 91.6.18 -
림보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낙태 당한 아이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오, 나의 딸아 네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구나. 네 기분을 안다. 나의 딸아 우리가 그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그들이 우리에게 갈거라 생각했겠지만, 그들은 림보로 간다. 그곳은 행복한 곳이지만, 절대로 주님을 볼 수는 없는 곳이다. - 87.10.2 -
폐기물 - 성모님: 오, 나의 딸아, 순수한 어린아이들이 학살당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눈물 흐린다. 병원 쓰레기통에는 쓰레기나 오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살아 있는 생명이 있다! 모든 살인자들아, 너희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 83.3.18 -
서약 - 성모님: 너희가 의사의 서약을 충실히 지키고 있느냐? 성실한 의사가 인간 백정이 되었다. 단지 돈 때문에 어린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 78.2.10 -
여자 - 성모님: 나의 딸아, 여자들은 어머니와 여자로서 지닌 임무들을 저버리고 있구나. 여자들이 사탄의 지시에 따라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이 비열하고 더러운 행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녀들은 영원한 불구덩이로 걸어가고 있다. 회개하여라. 여자들아,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죽을 것이다. - 75.3.18 -
성직자 - 성모님: 성자의 교회에 있는 모든 성직자들아, 너희는 죄악을 합리화하지 말아라. 낙태는 살인이다. 너희가 회개하고 바르게 인도하지 않으면, 살인자들이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너희를 저주할 것이다. - 79.11.20 -
신성모독 - 성모님: 우리는 태어나지도 않은 어린 아이를 죽이는 살인자들에는 절대로 관대하지 않다. 이것은 전능하신 성부의 눈에도 가장 더러운 신성모독이며 영원한 죽음으로 보상되어 질 것이다. - 86.5.17 -
거대한 계획 - 예수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성 교회를 구하고, 전 세계에 진실한 믿음를 전파할 계획을 세우셨으며, 이를 수행할 어린 아이들을 찾고 계신다. 하지만 그들은 태내에서 살해당하고 있다. - 88.10.1 -
구원 - 예수님: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할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구원을 바라는 수천의 기도가 하늘에 이를 때 구원되어진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큰 보상을 할 때에 이르면 지상에서의 너희의 이 기도가 얼마나 크고 위대했던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 76.10.6 -
침묵 - 성모님: 고요한 묵상과 기도의 생활을 잊어서는 안된다. - 76.9.7 -
간청 - 예수님: 기도만이 하늘에 전해지는 가장 강력한 간청의 힘이다. - 79.10.6 -
중단 - 성모님: 사탄의 힘은 크다. 너희는 항상 기도와 속죄를 통하여 그의 계획을 중단시킬 수 있다. - 78.9.7 -
평화 - 성모님: 기도는 평화를 이루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 91.2.28 -
전능하신 성부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방황하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때, 성신께 기도하거나, 전능하신 성부께 직접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올 그날의 고통에 대해 일깨워주실 것을 성부께 부탁드려 보아라. - 85.9.7 -
물리치다 - 예수님: 사탄이 너희의 영혼을 파멸시키기 위해 너희를 찾을 때에도 너희는 조용한 곳과 성모님이 주신 묵주로서 그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전사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자신도 모르는 곳에 있는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면 미카엘 대천사나 천사들을 찾아라. 이 수호 천사들은 너희에게 꼭 필요한 이들이다. 우리는 너희 주위에 그들을 있게 하였고, 그들은 우리를 따랐다. 우리는 너희 모두를 기다리고, 지켜주고 있다. 너희가 우리의 전사들인 그들을 잊지 않고 부른다면, 길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 71.5.30 -
공적 - 예수님: 너희가 우리 앞으로 불려올 때, 너희는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못한다. 하지만, 기도와 사랑에 대한 공적은 하늘의 너희 창고에 쌓이고 있다. -78.3.18-
학교 - 예수님: 나의 딸아, 너희는 학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아이들을 위하여 학교는 신의 권능이 미치는 밝은 장소에 있어야 한다. - 85.10.5 -
성모경 - 성모님: 인간들은 많은 감정을 느낀다. 공포, 우유부단, 의심, 불확실성등. 나의 딸아, 너희가 이런 심정을 느낄 때면, 성모경을 기도하여라. 너희의 마음이 하늘로 이끌려져서 이런 공포들이 사라질 것이다. - 74.10.6 - 성모경: 하자없으신 성모여 당신께 의지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하자없으신 성모여 당신께 의지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하자없으신 성모여 당신께 의지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구원 - 성모님: 루치펠을 위해 예정된 자들은 예정된 길만을 가고 있지만, 너희의 기도와 희생으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 - 71.11.1 -
망각 - "너희 세계와 성교회의 지도자들아, 기도의 가치를 잊어서는 안된다. 쓸데없는 말장난으로 영혼이 구원받거나, 되돌려질 수는 없음을 잊지 말아라." - 71.11.20 -
울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사실적인 교훈을 주려한다. 악마는 공중에 울려 퍼지는 기도의 소리를 견디지 못한다. - 76.9.14 -
희망 - 성모님: 시간이 다 되어 간다. 기도만이 너희에게 힘을 주며, 기도함이 너희에게 희망을 준다. 그리고 기도만이 완전한 암흑의 세상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랑을 준다. - 75.5.17 -
결정 - 성모님: 너희가 어떤 결정을 할 때면 언제나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빛을 얻게 될 것이다. 명심하여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기도는 너희에게 빛 가져다 준다. - 74.11.20 -
이것을 사용하라 -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이다. 이것을 사용하여라. - 73.5.30 -
사다리 - 성녀 데레사: 천국에 가는 사다리는 오직 기도뿐입니다. 우리가 이를 사용하기에 따라 각 계단이 높아 지기도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 69.5.23 -
갑옷 - 예수님: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갑옷들, 기도와 보속과 희생을 사용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세상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모두 암흑뿐이다. 너희의 마음을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채워라. - 72.9.28 -
주교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주교와 추기경들을 위하여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여라. 그들을 위한 너희의 희생과 기도가 너무도 적기에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구원되지 못하고 있다. - 79.9.20 -
교황 - 예수님: 너희는 너희의 성직자들과 로마의 주교들, 너희의 교황과 지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사탄의 유혹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의 불침번을 서야한다. - 79.11.24 -
지옥 - 예수님: 천국과 지옥 그리고 연옥, 나의 자녀들아 특히 지옥이란 말은 너희의 기도 중에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 77.2.10 -
진정한 사랑 - 예수님: 마음속에 사랑을 가지고도, 극히 인간적인 사랑을 가지고도, 현대화와 인본주의라는 잘못된 길에 빠지게 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고 있다. 진정한 사랑이란 기도와 남을 위한 희생 속에 있으며, 너희가 내 앞에 불려 왔을 때 기도로서 진정한 사랑을 갖춘 자만이 나를 따를 자격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 78.5.20 -
모범 - 성모님: 성자의 교회에서 떠나지 말거라. 계속 머물러서 다른 이들에게 기도와 거룩한 신앙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 79.5.26 -
머물러라 - 성모님: 너희의 나라와 학교, 성 교회 조차 사탄 앞에 문을 열어 놓았다. 만약 너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과 함께 머물러라. 사탄을 기도의 힘으로 물리칠 수 있다. - 72.5.30 -
속죄 - 성모님: 기도는 지금 빛 속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는 속죄이며, 영혼을 주님께 바치는 시작의 기도 이다. - 77.9.28 -
능력 - 성모님: 묵주를 들고 있는 너희의 손의 능력을 알고 있느냐? 너희의 손안에는 주의 능력이 들려져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묵주를 인정하지 않고도 성자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왜 나의 묵주를 숨기느냐? 너희에게 하늘의 진주를 주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너희는 거절하고 있다. 어째서 나의 사랑의 징표를 버리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억지를 부리느냐? 나의 묵주를 진실로 믿고 기도하는 자는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나의 자녀들아, 그 때가 오기 전에 이 묵주들을 모아라. 그 때가 되면 어느 곳에서도 이 보물들을 파는 곳이 없을 것이다. - 70.10.6 -
음악 - 예수님: 우리는 지상에서 들려오는 속죄의 기도 소리를 원한다. 그 소리는 우리들 마음의 귀에 아름다운 음악소리로 들린다 묵주의 기도 소리는 우리에게 항상 아름다운 음악소리로 들려온다. - 85.9.14 -
경감 - 성모님: 묵주 기도의 한단 한단은 너희나라가 받을 징벌을 조금이라도 줄여 주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다. - 73.4.14 -
황금 - 성모님: 로사리오의 전파로 지금 많은 자들이 성신께로부터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힘을 받고 있다. 모든 묵주는 주의 어머니로서 나와 성자와 성신께서 축복하셨기에 그 힘은 정말 엄청나다. 너희가 항상 묵주를 소중히 하고 기도하여라. 묵주의 기도에는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힘과 병든 영혼을 귀의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 84.6.18 -
웅얼거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 입술로만 웅얼거리는 말투를 사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는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기도문 하나 하나의 뜻을 음미하며, 천천히 하여야 한다. - 76.6.18 -
15단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여라.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서라도 기도하여라. 묵주의 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15단을 하여라. - 84.6.18 -
구원 - 예수님: 매일 묵주기도를 하고 우리가 준 스카플라를 착용하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 84.6.18 -
묵주를 만들어라 - 성모님: 세상은 보다많은 묵주를 만들어 기도자의 손에 쥐어 주어야 한다. 너희에게 약속하겠다. 전능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전해 주신 가르침을 잘 따른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장막을 지나 우리에게 올 때 스카플라와 묵주만 있다면 우리는 너희를 영원한 지옥 불에서 구할 것이다.
변화는 없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에 기도문이나 방법의 변화는 있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묵주의 한알 한알에 우리가 가르친 이외에 더하거나 빼지 말아라. - 78.10.6 -
매일 - 성모님: 매일 묵주 기도 한 번은 꼭 우리에게 바쳐야 한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 번(30단)바쳐라. 타락하고 악마들이 들끓는 너희 세상에서 충분한 은총을 얻기란 쉽지 않구나. - 85.9.14 -
착용해라 - 성모님: 세상 곳곳을 돌아다녀 보아도 묵주를 항상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구나, 나의 자녀들아, 묵주를 목에 걸어라. 너희가 어려움을 당할 때 너희의 갑옷이 되어 줄 것이다. - 73.5.30 -
오러(AURA)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를 의미 없이 형식적으로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가 진정한 기도를 하게되면, 너희 몸을 평화와 성스러운 빛(오러)이 감싸게 될 것이다. 너희의 영혼이 성부께로 보다 접근하려면, 너희 자신에게서 찾아야 할 것이다. - 75.5.17 -
베이사이드 메달 - 성모님: 이 준성사(로사리오의 성모메달)를 통하여 많은 은총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이다. 진리에 의해 축성 받은 이 메달을 사랑하는 봉사자들에게 항상 착용토록 일러라. 이 메달을 통하여 절름발이는 걷게 될 것이고, 장님은 보게 될 것이며, 이 메달을 믿고 착용하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 71.2.11 -
안과 밖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 문에 십자가를 달아라. 문의 안과 바깥에 반드시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 이제 곧 너희를 지나갈 대학살로부터 지켜 줄 것은 너희 집 문의 십자가뿐이다. - 84.6.30 -
99% - 예수님: 나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전했듯이, 사탄은 이미 너희 세상에 들어갔다. 지금 사탄은 굶주린 늑대처럼 세상을 배회하고 있다. 만약 너희가 목에 우리가 준 준성사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잡힐 확률은 99%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렇게 된다면 너희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만약 너희가 갈색 스카풀라의 중요성을 안다면, 너희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으련만, 세상은 그렇지 않구나. - 84.6.18 -
성수 - 성모님: 너희 가정을 지키기 위해선 매일 성수를 사용하여라. 어떠한 방해가 있더라도 너희 자녀에게 준성사를 착용시킴을 잊지말아라. 언젠가 그 준성사들이 악마를 쫓아 내 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77.9.13 -
성심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예수 성심 상이 너희 가정을 깨끗하게 해 줄 것이다. 이러한 준성사들은 악마들의 거칠고 맹렬한 공격으로부터 너희 가정을 지켜주고 또한 축복해 줄 것이다. - 78.5.13 -
명심하여라 - 예수님: 너희는 우리가 준 준성사들을 꼭 착용하여라. 갈색 스카풀라, 분도패, 기적의 메달, 로사리오의 성모메달, 너희는 이것들을 십자가와 함께 항상 착용하여라. 십자가는 항상 필요하다. 지옥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악마들도 십자가가 서 있는 곳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87.6.18 -
갑옷 - 성모님: 너희 자신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가 너희에게 준 갑옷들을 소중히 하여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반쪽의 진리나 오류에 쉽게 현혹되는 너희의 잘못된 생각에 굴복하여서는 안된다. 준성사들은 너희의 잘못을 막으려 만들어졌음을 알아라. 절대로 이 준성사들을 버리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만약 사탄이 너희에게 준성사가 없는 것을 안다면, 더욱 맹렬하게 너희에게 달려들 것이다. - 75. 3.18 -
성직자 - 성모님: 만약 지상의 성교회에서 스카풀라를 권하는 성직자가 있다면, 그는 하늘의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지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스카풀라를 착용시켜야 한다. - 85.9.14 -
분도패 - 성모님: 너희는 분도패를 잊어서는 안된다. 영혼들의 전쟁터인 지금 분도패는 악마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무기이다. 이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친히 악마를 상대하심들 뜻하기 때문이다. - 79.6.9 -
진주 - 성모님: 나는 너희에게 지금 너희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준성사들을 모두 주었다. 로사리오 기도가 하늘에서 기도의 구슬이라면, 몸에서 떼지 않고 항상 착용한 믿음의 준성사들은 하늘에서 기도의 진주가 될 것이다. - 79.6.18 -
해안선 -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불의 공에 의한 대징벌이 시작되면 바다 속의 보든 생물도 안전하지 못하다. 불의 공은 바다 속의 모든 생물도 죽이려 바다 속에도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 불행히도 많은 자들이 불 속에서, 물 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너희에게 시킨대로 십자가를 대문 안과 바깥에 달고, 준성사를 착용하면, 죽음의 천사가 너희 집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성 시몬 스톡 - 성모님: 이점을 명심하여라. 스카풀라도 너희를 연옥에 빠지지 않게 할 수는 없다. 나는 이 점을 성 시몬 수톡에게 말했었다. 그러나, 준성사의 힘은 실로 엄청나다. 지옥으로 아주 빠르게 떨어지는 자도 건져 낼 수 있다. 신의 자비로서 만들어진 것이다. - 89.9.14 -
자녀들 - 성모님: 준성사로서 너희 자녀들을 보호하여라. 너희 자녀들이 준성사의 보호 없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여라. - 77.6.4 -
꽃잎 - 성모님: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나눠 줄 때 장미 꽃잎을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 73.3.24 -
성상 - 예수님: 모든 준성사는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 성물인 성상도 반드시 집에 두어야 한다. 이것들은 징벌의 대 시련 속에서 너희를 지켜 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나의 성물을 집에 두고 기도하는 자는 절대로 멸망치 않으리라. - 73.3.25 -
창틀 - 성모님: 나의 딸아, 전에 너는 악마주의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나에게 물어 보았다. 나의 딸아, 너의 집 문 앞에 십자가가 걸려 있는 동안에는 그들은 아무 짓도 못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집데 돌아가거든 너희집 모든 창틀에 분도패를 달아라. 이 분도패는 많은 밤 동안에 깨어 너희를 지켜주고, 고통받지 않게 해 줄 것이다. - 85.11.1 -
악마주의자들에게서 보호받는 준성사 - 악마주의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단단히 무장한 자녀들이 있다. 나는 비꼬기 좋아하는 자들을 알고 있다. 나는 이자들을 조롱꾼이라고 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너희의 스카풀라, 묵주, 분도패나 십자가들을 보고는 너희를 조롱할 것이다. 그들이 뭐라해도 가만히 놔두어라. 어느날 그들이 신에게 자비를 청할 때 그들은 갑옷의 표식이 없으므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에게 준 이러한 모든 갑옷들은 인류의 처음부터 준비되어 왔으며, 지금 너희에게 준 것은 그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 85.11.1 -
몸에 떨어져서는 안된다 - 성자와 전능하신 성부께서 너희에게 주신 갑옷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고 지니고 있어야 한다. 십자고상, 분도패, 그리고 스카풀라, 결코 몸에서 떨어져서는 안된다. - 92.10.6 -
십계명 - 예수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지상의 가정이 당신이 주신 계명을 순명하는 생활로 되돌아 올 것을 기다리신다. - 73.11.24 -
부모의 책임 - 성모님: 세상의 부모들아, 너희가 가정에서 너희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그 분에 대해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고서도 빛 속에서 너희 아들, 딸들을 찾으려 하느냐? 누군가 너희 자녀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겠지 라는 헛된 기대는 하지 말아라. - 75.9.6 -
가르침 - 성모님: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신앙과 진실의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 가슴속에 신을 향한 사랑이 인간을 향한 사랑보다도 먼저라는 것을 새겨주어야 한다. - 79.10.6 -
성서 - 예수님: 사랑과 생명의 책인 성경에는 너희와 너희 자녀들이 알고 배워야 할 모든 것이 들어있다. 그리고 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바뀐 성서는 보지 말아라. 그 성서들은 사탄에 의해 바뀐 책들이다. - 77.11.21 -
모범 - 성모님: 가정에서 보여주는 부모들의 모범이 너희 자녀들에게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 73.8.5 -
함께 기도하여라 - 성모님: 가족이라면 함께 기도하도록 하여라. 너희 가정에서 신을 외면한다면 너희 또한 서로 외면하고 갈라질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과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만이 루치펠과의 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 79.6.18 -
매일 묵주 기도를 하여라 - 예수님: 명심하여라. 적어도, 아주 적어도 너희 가정에서 매일 묵주기도(15단)를 하여야 살아날 수 있다. - 84.4.14 -
갈색 스카풀라 - 성모님: 너희 자녀가 집밖으로 나갈 때나, 너희 가정의 안전과 사탄으로부터 보호 받으려면, 너희 자녀들과 너희는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하여야 한다. 너희와 너희 자녀들은 지금 사탄에게 노출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 79.9.14 -
음란물 - 예수님: 성부께서는 너희 가정에 음란물을 두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그것들은 너희 의 영혼을 삐뚤어지게 하고 천국의 문을 닫게 만든다. - 79.7.25 -
가장 - 성 요셉: 나의 딸아, 지상의 모든 가정에서 아버지가 으뜸이 되어야 함을 알려라. 성부께서는 아버지들을 가정을 이끄는 가장으로 만드셨으며, 또한 그렇게 인도하시고 있다. 지상의 여자들은 어머니와 주부라는 그녀들의 속박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어머니로서 여자들은 자녀들의 영혼을 보호하여야 하며, 주부로서 남편을 도와 가정을 지켜야 한다. 여자들은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의 영혼을 영원한 빛으로 인도하여야 한다. 여자들은 가정에서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갖추어야하며, 가정을 사탄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집에 머물러야 한다. - 75.7.15 -
성상 - 성모님: 아주 오랜 옛날, 죽음의 천사들이 가정 안에 성물이 남아있는 자들의 집은 피해갔음을 명심하여라. - 77.5.18 -
성수 - 성모님: 성자의 교회에서 성수를 충분히 가져다 사용하여라. 사탄를 물리 칠 수 있는 큰 힘이다. 너희 가정과 너희 자녀들에게 매일 축복을 내려 줄 것이다. - 74.9.28 -
성교육 - 예수님: 우리는 어째서 우리 자녀들에게서 영혼과 생각의 순수함을 찾을 수 없느냐? 이는 학교의 잘못이 아니다. 가정의 잘못이다. 이는 부모들의 책임이다. - 87.10.2 -
거짓 예언자 - 성모님: 세상 곳곳에 예언자들이 나타나고 있다...그들이 너희 집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지켜야 한다. 이들 거짓 예언자들을 너희 가정 안에 불러들인다면 너희와 너희 자녀들의 영혼은 파괴될 것이다. - 7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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