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詩 / 면이사랑 봄날의 따뜻함도 살랑거리는 봄바람도 코끝을 마비 시키는 봄향기도 설레임이다 봄빛 휘몰아치는 계절에도 그대 곁을 스쳐도 그대향기에 하염없이 취한다 그대 향기에 그리움으로 몸서리치게도 만든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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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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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휴일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