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양자 역학은 어디까지가 현실에 반영이 될까요?
이론상으로 양자역학이 현실에 물리학 현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것인지...
양자역학은 초상현상이라 할 수 있는데, 정신계가 아닌 물질계에서 관측 될 수 있는 현상들과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 일까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양자 역학의 입자들이 아니라, 단순히 전자기장의 수준에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만을 관측하고 인지할 뿐입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인체에 미치는 현상들은 연구를 많이 하고, 그 상관관계도 어느정도까지 검증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현상계에 미치는 영향이 진짜라면, 피해자가 당하는 피해는 아주 무서운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단순히 전자기장의 영향이라면, 당하는 동안만의 피해일 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랜 경험상의 관측으로는 단순히 전자기장 이상의 영향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양자역학의 실험 데이터가 진짜라면, 에너지장이 인체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인체는 심각한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디비라는 것이 전자기장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장까지 담고 있다고 하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한 것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전자기장 차원에서 인체에 미치는 실험 결과만을 가지고 논하자면, 단순히 전자기장을 가지고 인체의 오감에 조사시간동안만 영향을 미칠 뿐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