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응어리 / 정의송
모등대 추천 5 조회 377 24.02.06 11: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2.06 11:16

    첫댓글 좋은글 좋은음악 카페를 사랑하시는
    절친님들 안녕하세요!

    세상살이가 좀 기울어 진 때지만
    하여도 울 고유명절 바로 앞에
    와있읍니다.

    잠시라도 가족님들과 친지님들과도 즐거운
    설명절 맞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챙기시며 좋은 일만
    가득 담겨지시길 바램니다.

  • 24.02.06 12:23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정의송님 노래 어려운데요
    응거리 넘 잘부르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감상 잘합니다
    큰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2.07 14:57

    옥선님 반갑읍니다.

    어느사이 다녀가시며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담 남겨주시니
    힘이 절로 나네요

    바로 앞에 기다려주는
    올~~설명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7 15:11

    다원의비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울총무님 이리도 장문을 짦은
    시간에 주시느라 눈도 손도
    월매나 아프셧을까
    염려 되내요,

    저야 ~감사하고 감사하지만
    한편 한분 한분 살피시니
    고생하시는 작업 같어서요!

    제~맘속을 꽤뚤어 보시는
    글마디 마다 이제는
    영원이 함께할~~ 팬이 되어주심
    고맙읍니다..

    남기신 글 ~`보고 또 보아도
    부담이 좀 가내요.~`ㅎ
    고우신 맘씨 만이의 칭송 속에
    서글푼 일일랑 저~`멀리 물러거라
    하시며 행복하신 일만 그득 담겨지시길요.

    올~~설명절에 가내 웃음 가득하시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6 13:17

    모등대님 안녕 하세요?
    역시나 감정 풍부하게 응어리를 잘 불러 주시는 군요.
    참 좋으네요.
    응어리가 확 풀리겠어요.ㅎ
    잘듣고 추천과 박수 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기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7 15:15

    이강원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시며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곡 부르나면 속이 후련해질줄
    알었는데 ~~
    그렇치도 않내요.
    숨쉬고 맺음이 점점 힐들어지니
    오히려 서글퍼 지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즐거운 일만 주변의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2.06 16:31

    응어리 노래 가사 처럼
    부르신 노래 음도 마을을 흔들 게
    감정 있게도 너무 잘불러 주셨네요
    대단합니다 노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2.07 15:26

    빨간모자님 안녕하세요!

    이리 다녀가시니 반갑읍니다.
    남겨놓으신 문장 마다
    맘깊이 담겨지내요.

    감사드리며
    닥아오는 설명절 ~
    즐겁고 행복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6 17:01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의송님의 "응어리"를
    풍부한 감정싣어 한을 토해내듯
    멋지게 불러주셨군요^^
    저도 이따금 노래방가서 몇십곡을
    토해내듯 부르고 나면 속에 응어리가
    사라진 듯 합니다만 이리 멋지게
    부르셨으니 응어리가 다 풀리셨겠습니다^^
    몇 번을 즐청하며 뜨거운박수 가득드리고
    갑니다^^~추천

  • 작성자 24.02.07 15:35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바뿌시련만 다녀가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하내요.

    이곡 신곡이라 알려지고
    이사람이 좋아하는 멜로디곡
    같어서 시도는 했는데

    녹음을 여러번 해도
    맘에 안들어 애좀 먹었내요.

    네~`응어리가~ 점점 더생겨서
    옆지기 아프다보니 더~ 그런거 같내요.

    드넒은 물가에 가서 몇일간
    낚시해야 풀릴것 같어요~~`ㅎ
    때가 오겠죠~

    감사합니다. 설명절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7 15:42

    청포도 운영자님 반갑읍니다.

    이사람이 들어주시는 울님의
    맘을 불편하게 한거 같어서
    미안해 지내요.

    요즘 ~`본인도 그렇치만 주변도
    힘들어하니까
    이사람은 끽소리 못하고 삽니다.

    하여서 곡을 찾아 시도하는 동안
    응어리 더 쌓이는거 같어서
    맘이 편치는 않내요.

    노래도 주변이 편해야
    여운 남기는 호흡이 좋은데
    자신도 모르게 끈켜서
    여러번 녹음하여 요것 하나
    건졌내요~~~~ㅎ

    감사합니다~`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2.06 19:45

    모등대 고문님

    오늘은 정의송씨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고문님
    명품 노래 감상하니

    제비꽃 가슴에
    들어있는 응어리가
    다 풀어진듯 하네요

    한이서린
    애닯은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편쉼 하시며
    따뜻한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7 15:49

    제비꽃님 안녕하세요!

    요사이 기온이 좀올라 다행이지만
    가내에 평온 하신지요.

    이곡 제목부터 응어리 하여
    좋아하는 가수님 곡이라
    녹음하게 되었읍니다.

    괜한 곡선정하여 들어주시는
    분들께 불편은 않드려야
    할턴대요~`

    천만 다행인지 응어리 좀 풀리셧다는
    말씀에 맘속이 편해지내요.

    감사~`감사 드립니다.
    바로앞 설명절 다복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7 06:51

    모등대 형님 넘 방갑네요.
    넘 넘 좋은 노래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이제 구정 연휴가 코앞이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7 15:55

    영일만 님 안녕하세요!

    울지기님 ~`전 처럼 친구처럼
    대해주시길 바래고 바램니다.

    괜스럽게 응어리곡~` 눈에 띠어서
    내심 불러 보았는데
    불편은 안드렸는지
    괘면 쩍어지내요.

    감사드리며~ 내일 지나면
    명절 분위 살리시며
    가내 행복 ~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7 08:31

    모등대형님 수요일 아침입니다
    정의송 작사 작곡 노래 정말 대단한
    가수님이지요 국악풍의 노래 응어리
    이렇게 멋지게 열창을 하시면
    가슴속에 엉어리가 다토해낼수가 있겠지요
    처음으로 접해보는 노래지만 가슴에
    와닿는 따끈따끈한 노래 즐감하고
    뜨거운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7 16:20

    푸른바님 반갑읍니다!

    이른시간에 다녀가시는
    수고를 끼쳤내요.

    암튼~ 정의송 님 곡마다
    맘에는 드는데
    속내를 모르게 한번씩
    놀라게 하내요.

    음악 천재성도 겸비하시어
    감정~`감성~`가득 심으며
    노래 띄우니 따라 보려
    애는쓰는데 잘안되내요.

    날이 갈수록 숨도차고 하니
    안타갑내요.

    뜨거운 박수 까지~~ㅎ 감사합니다.
    올설명절 바로 앞에 와있내요.
    즐겁고 행복한 몀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8 16:48

    안녕하세요ㅇ
    모등대형님

    한이서린 응어리진
    마음으로 감정을
    다해주시는 음색이
    가슴이 아파오는듯
    합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2.08 18:07

    철민님 반갑읍니다.

    명절전이라서 바뿌시련만
    안녕하시죠!

    제목부터 찜찜하여 피하려
    했지요.

    마땅한 곡도 없어 설랑은
    불러보니 원곡자 따라 갈수는
    없어 편하게 불러본 곡입니다.
    하여도 숨도 차고 고음이 이제 잘
    안되어 맘속이 편치는 않아도
    이리 다녀가며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설명절 가내에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2.08 21:51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멋진노래를 선곡하셔서
    너무, 너무 , 잘불러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큰 박수 올리고 갑니다

    고운밤이 깊어갑니다
    좋은꿈도 꾸시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