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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흐르는 세월 속의 나는
예향의 뜨락 추천 5 조회 92 23.02.20 07: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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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10:26

    첫댓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오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고운 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강풍과 미세먼지 발생을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한주도 잘 설계를 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한주를 시작을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2.20 12:38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셔서
    고운 흔적으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창하게 시작하는 한주입니다
    봄을 즐기시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23.02.20 14:07



    세월은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그에 편승한 우리네 삶이지요
    인생의 변방에서 그리신
    예향 시인님의 귀한 시
    오늘도 즐겁게 감상합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 작성자 23.02.21 11:17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셔서
    격려의 흔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23.02.21 12:45

    한 번씩 그런 생각도 들겠지만
    물결에 실려온 시간만큼
    이뤄낸 것도 참 많지 않을까요
    공감하며 다녀 갑니다
    맛점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예향 시인님^^

  • 작성자 23.02.23 12:02

    어느새 세월이 그렇게 갔는지
    세월이란 강물이 큰 바위를 조약돌로 만들었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어요
    향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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