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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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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부산 온천장 허심청, 총 동기회 다녀와서
광수짱 추천 0 조회 183 08.08.25 22: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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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5 23:25

    첫댓글 광수짱님 만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8.28 04:52

    답글이 조금 늦어 죄송해유,, 편안히 잘 도착 했시유,, 남녀하고 삶은 계란 나눠 먹어며, 두어시간 호젓한 여행 했시유,,여유있고 품위 묻어나는 폼이 볼때마다 완숙미를 더해 가드군요, 사업상 바쁘실 텐데, 매번 참석하시는 열의는 친구들이 고마워 하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바라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8.25 23:34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짱 님도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 작성자 08.08.28 05:03

    웃음 지어며 즐거워 하던 너의 모습에 덩달아 나도 기분이 나이스 였다. 사진이고, 친구들께 맛있는 음식까지 대접하는 고마운 너의 마음은 우리 모두 감사해 하고 있다. 귀가 길이 같다고 자갈치서 한잔 더 하자던 너의 호의를 뿌리쳐 미안했다.다음 만날 때는 의기투합 하자구나, 사업 잘하고 건강해라, 다음 두리 산악회서 만나자, 고맙다, 친구야,,,

  • 08.08.26 07:27

    보고 싶은 친구님들을 만날 때는 반갑지만 헤어질 때의 아쉬움을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올해 왔던 친구님들과 오지 못한 친구님들 모두 내년에는 다 오시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그리고 이렇게 동기회 후기까지 올려주신 광수짱님께 감사드립니다~~제가 광수짱님께 고마움을 상으로 표시한 것은 꽃님이의 개인의 생각이라 하기 이전에 우리 친구님들 모두의 마음입니다~~작은 상 하나로 그 고마움를 표시하기에는 너무나도 미흡했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 08.08.26 07:32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늘 생각하게 해주시고 그기에 합당한 해법까지도 제시해주는 광수짱님을 우리 친구님들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문학적인 상상력이 풍부하고 또 여러방면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시는 광수짱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고 열심히 자신을 위해 정진하시길 바랍니다~~~순수한 우정을 바탕으로 해서 늘 카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광수짱님~~화이팅~~~~!!!!!!!!!

  • 작성자 08.08.28 05:33

    동기회 모임방에서 즐감하며, 독수리 타법으로 꼬리글 단다고, 답글이 조금 늦었읍니다.이 미거한 놈을 굽어 살피시어, 조언과 참 삶의 방향타 까지 제시해 주며, 보잘것 없는 글을 어여삐 여겨 상까지 내려 주시니, 수치심을 모르는 철면피로 살고 있다 하나 그날만은 부끄러움을 감추기가 쉽지 않았읍니다. 문학적 인것 보다 질곡의 세월에 항거하는 한 개인의 처절한 삶에 몸부림이고 하소연이다 보니, 다소간의 진부한 글들이 보편 타당성의 궤도를 이탈한 편향되고 왜곡된 내용으로 친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글들 대부분이였는데, 격려를 아끼지 않으니,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될지, 정진의 기회로 삼아야 할지 분간키 어렵군요.

  • 작성자 08.08.28 05:36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 가는 것으로 친구들에게 보답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08.08.26 08:25

    드뎌 우리 동기회의 글쟁이의 후기가 올라 왔네요 ..글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짜임새있게 너무 잘 조립되었네요.차차기 수석 부회장 자리는 너끈하게 보장 받아 놓았네요(우리회원들의 99% 지지율임). 회장님 말씀같은 후기에 공감 100% 보내면서 공로상 받은것에 대한 총은 언제 발사 할건가요?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 08.08.26 10:16

    중국 여행에 대한 발언 기회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 08.08.26 11:56

    깊은 배려에 감사함을 ..안가는 친구들도 많은데 굳이 그런자리에서 홍보할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하여간 쌩유~

  • 작성자 08.08.28 05:53

    명중률 높은 총알을 준비해서 승학산 억새가 한창 성성 할때 쏠까 목하 고려 중입니다. 어렵고 힘들때 위로와 용기 북돋아 주는 그대가 있어, 나 외롭지 않고 안심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8.26 09:37

    보고 싶은 친구들을 잠깐 만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 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든지..내가 할 말을 광수짱님이 다 적어 올려 놓았어니 더 할 말은 없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카페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8.08.28 14:01

    차편이 마땅치 않고, 바쁜 일이 있어면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 우선 순위겠죠, 그래도 대구 동기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니, 박회장 얼굴이 환하드군요, 카페서도 , 필드서도 자주 만나 뵈기를 바라옵니다. 다가오는 한가위 즐겁게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08.08.26 09:41

    광수짱님의 글을 보니 다시 한번 그날이 그리워 진다. 그날을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 였읍니다. 내년에도 다시 만나 가슴 가득 가득 행복을 안고 돌아 갈수 있도록 다함께 참여 합시다. 광수짱님의 글은 항상 우리들을 즐겁게 합니다. 마니 마니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8.08.28 14:10

    성산님이 처음 시도한 I T를 접목한 첨단 멀티 미디어 기법은 동기들이 참으로 좋아 했읍니다,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성산님을 통해 즐감 할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의 행운이 였읍니다, 해외업무를 잠시 접고 국내에 머무르신다니, 시간나면 산이나 모임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08.08.26 12:30

    여름의 끝에서 가을의 문턱으로 만남의 행사에 줄줄이 달음쳐 온 친구들의 얼굴 다시한번 그려보는 시간이다. 광수.당신이 있어 재회의 기쁨을 보듬어 볼수 있는 넉넉한 글심을 주어 고맙다. 강건하길.

  • 08.08.26 13:54

    "광수 짱"

  • 08.08.27 11:26

    나도 ~

  • 08.08.26 19:21

    우리 친구들은 모두 복받은 사람들이야,,,옆에는 항상 광수 짱 님 같은 믿음직스러운 친구가 있다는 것이......축하한다. 그리고 쓴다고 고생 많았다.

  • 08.08.27 00:10

    공수짱님! 멋져 부려!!!

  • 08.08.27 00:46

    광수님이 올려주신 좋은 글과 넉넉함에 갑자기 마음의 부자가 된것 같네요.항상 건강하며 즐겁기만 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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